[이벤트 안내]
- -'Collection Event'와 'Answer Event'는 중복 응모가 가능합니다.
- -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두 이벤트는 하단에 보이는 이벤트 도서 '1종' 이상을 읽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Collection Event'의 경우, 정상 응모된 도서 종수에 따라, 포인트가 1회 지급됩니다. (중복 지급되지 않음)
- -이벤트에 응모하신 후에는 응모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1종' 인정 조건]
- -1권부터 완결권까지(외전 포함), 구매/대여 후 다운로드하신 경우를 '1종'으로 인정합니다.
- ★ Collection Event: 이벤트 기간 이전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도 인정
- ★ Answer Event: 이벤트 기간 중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만 인정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불가한 경우, 경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한 경우, 선물받은 분의 구매로 인정됩니다.
[경품 정보]
- -리디포인트와 무료이용권의 증정 일시는 상이하며, 각 경품 증정 후 당첨자분들께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증정되는 무료이용권은 BL 연재 소설 도서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각 경품은 정해진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만료 후에는 재지급되지 않습니다.
- ※리디포인트 유효 기간
- - 5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6개월
- - 20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년
- ※무료이용권 유효 기간
- - 1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7일
- - 3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4일
das***
6종이상 읽은 거 같은데 최근에 힐러 보다가 ㅠㅠㅠ 밤샐정도로 몰입도가 높아서 재밌게 읽었어요ㅋㅋ 시리어스물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탐색전이나 신입사원같이 달달하고 가벼운 분위기의 책을 많이 봣었는데 다들 재밌었어요ㄴㄴㅋㅋ
2017.07.26
lot***
저는 28종이나 읽었네요.. 잔고를 아끼지 않고 BL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메카니스트님하고 상단에는 없지만 가부 쓰신 분 추천합나다. 연재보단 책이 더 좋은데 ㅠㅠ
2017.07.26
tnr***
6종이상 읽었구오 나는잘못되지않았다 보읽어보고싶었는데 이참에 구매했습니다
2017.07.26
lil***
8종/ 그중에 최고는 외사랑입니다. 몇번이나 손이 다시가는.. 저에겐 새로운 장르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벤트 시작하고 읽게된 탐색전은 최애로 많이 쓰여있길래 봤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공수둘다 넘 매력있어서 외전이 더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2017.07.26
par***
두가지 이벤트 다 신청합니다~! 탐색전, 힐러, 농담, 후르츠캔디! 요며칠동안 이렇게 4종을 구입해 읽었네요... 4종 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벤트 기간동안 구입해읽은 소설중 가장 좋았던건 메카니스트님의 힐러입니다! 눈을 뗄 수 없을정도의 몰입감으로 밥도 먹는둥 마는둥하고,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잘 수도 없었어요ㅠㅠ 저는 어쩌다보니 몇년동안 국내 BL소설을 잘 안 읽고 있었는데, 리디북스에서 예전에 봤던 BL만화가 생각나서 한번 들어왔다가, 우연히 국내 BL소설 카테고리를 보게되었습니다. 세상에;; 언제 이렇게 좋은 세상(?)이 되었는지;; 몇년전 음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네임드 작가님들의 작품을 밝은 양지에서 이렇게 쉽게 구입해 읽을 수 있는 세상이 왔다니!ㅠㅠ감격ㅠㅠ!! 당시 제가 정말 좋아하던 작품들도 보이고, 한동안 손을 놓고있었기 때문에 못 봤던 신작들도 보이고.. 잔뜩 흥분해서 이것저것 읽느라 리디포인트를 몇번이나 충전 했는지; 여름휴가 내내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놓고 방에 콕 박혀 뒹굴거리며 즐거운 BL탐독! 행복한 휴가를 보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BL강호국인..옆의 섬나라에 지지않는 훌륭한 퀄리티의 작가님들이 한국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업지쪽으로 발전이 더디고 너무 폐쇄적이어서 항상 안타까웠었는데.. 부디 대박작가님들(당시 많은 야오녀들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들었다 놨다, 식음을 전폐하며 눈물을 찍어내게 만들던 고품격 작가님들..!)을 섭외해서 전설의 명작과 신작들을 많이 읽고 소장 할 수 있게되길...바래봅니다! 물론 제가 아직 모르는 신인(?) 작가님들의 작품도 언제나 열린마음으로 즐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리디북스 힘내주세용~! 화이팅~!
2017.07.25
chu***
11종 / 원테이크, 짐승, 크러쉬온유, 나무를태우는불, 강가의 이수, 신입사원, 아포칼립스 , 메이데이, 탐색전, 본디지앤메리지 읽었고 힐러랑 킹메이커는 구매 후 아직 보기 전이에요 약간 가볍게 읽기 좋은 건 메이데이, 신입사원, 원테이크, 크러쉬온유, 탐색전이에요 제가 글 흡입력에 따라 작품을 고르는 타입이라서 글이 읽혀지냐 안 읽혀지냐에 따라서 작품을 고르는데 위에 말씀드린 작품들은 진짜 작가님들의 글솜씨가 걍 내용속으로 이끕니다 그리고 본디지랑 강가의 이수는 약간 취향 탈 수 있는 작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작가님들이 금손이라서 그런지 흡입력이 장난 없어요 아포칼립스는 내용이 길지만 그렇다고 늘어진다고 느끼는 책은 아니에요 다음 내용 궁금해서 후루룩 읽고 섭공이랑 주인수 외전도 나왔으면 하는 작품이였어요 10권 읽은 것 중 재미 없거나 맘에 안드는 책은 없엇지만 그 중 추천하자고 하면 탐색전이랑 신입사원 추천해드립니다! 내용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펼치는 순간 끝을 봤던 작품이에요
2017.07.25
voi***
9종/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킹메이커, 이론과 실제, 소실점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7.07.25
per***
6종 /혼약, 독이든케이크, 연, 리로드, 원테이크, 신입사원 6종 중 1권 빼고 다 재미있게 읽은었습니다. 다시 봐도 질리지 안아서 다시보게 되네요.
2017.07.25
han***
리디북스에서 처음과 끝을 본 책은 16종이네요 ^^ 여기 있는 아이들이 과연 위시리스트답게 하나도 버릴 것이 없지만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작품은 TR님의 <외사랑>입니다. ♡ 외사랑의 첫번째 장점은 흔치않은 공수관계입니다. 저도 bl에 입문한지 어언 15년 이제 왠만한 건 다 클리셰처럼 느껴지는데 이 아이는 독특합니다. 공보다 우월한 수 + 개새끼수가 등장하거든요. 진짜 흔치않은 수랄까요. 수가 적당히 높은 위치에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위에 사람이 없는 정도의 재벌이에요. 그러다보니까 제가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일은 망설이지 않고 합니다. 개새끼수라고 하니까 정신병자, 막 지랄하는 이런 수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좀 더 섹시한 느낌이 강합니다. 보다보면 베테랑의 조태오가 생각난다는 평이 많아요. ㅎㅎ 수편애자분들은 사랑해 마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둘째는 외사랑이라는 이름처럼 둘이 서로 오해 때문에 상호짝사랑에 빠진다는 거에요. ㅋㅋ 오해로 인한 상호삽질이 아주 사람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해 줍니다. 물론 과한 삽질은 아니고 적당한 삽질이에요. 자신밖에 모르던 수가 공을 만나서 마음을 깨닫고 변해가는 모습 너무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작가님 필력이 참 좋으셔서 뻔하지 않게 잘 읽었습니다. 좀 독특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이 개연성 있게 잘 풀어나가신 것 같습니다. 단연코 인생작 중에 하나! 외사랑 외에도 잘알지도 못하면서, 리로드 등도 고민했었고, 리디말고 다른 곳에서 봤던 아이들로는 녹색까마귀, 힐러, 짐승 등도 강력 추천입니다!!!
2017.07.25
zig***
스무작품 이상 구입했는데요. 독이든사과랑 힐러, 톡신, 농담 재밌게 읽었어요. 믿고 보는 편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다 읽어가는게 아깝더라구요.ㅜㅜ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2017.07.25
y20***
조우님 <농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우님 작품으로는 처음 읽은 작품이기도 했고, 글 분위기나 공수 주인공 성격이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건 전개 늘어지는 것 없이 분량 면에서도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양풍 소설이나 입문작 찾는 글에 꼭 추천하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이 글 계기로 조우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게 되었구요~
2017.07.25
keg***
3종 / 소실점.데이즈.탐색전 이벤트덕에 밤새읽었습니다.피곤함도 잊고너무재밌게 읽었어요:-)
2017.07.25
nag***
7종/ 탐색전 재미있게 봤어요 길게 말해 뭐합니까 재밌어요 보세요
2017.07.25
jis***
책장에 있는 구매권수는 는 30종류가 있구. 아직 읽지못한 소설은 2종류 있습니다. 짐승을 읽을려고 터치하는데 이벤트해서 들어와봤네요. 전부 재미있게 본소설이라 어떤거를 추천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BL에 빠져 든 이유가 무공진님 소실점을 읽고 BL에 입문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소장본도 사보기도 했고 전자책도 사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공진님 소설도 너무 좋아하고 불가역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우선 추천을 하자고하면 무공진님 소설 소실점 .불가역이랑 힐러 를 밤새서 읽고 출근을 할정도로 빠져서 읽었습니다. 짐승을 지금부터 읽을건데 기대하고 읽겠습니다. 광야처럼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2017.07.25
dud***
저는 힐러 읽을때 제일 집중해서 읽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외사랑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