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Collection Event'와 'Answer Event'는 중복 응모가 가능합니다.
- -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두 이벤트는 하단에 보이는 이벤트 도서 '1종' 이상을 읽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Collection Event'의 경우, 정상 응모된 도서 종수에 따라, 포인트가 1회 지급됩니다. (중복 지급되지 않음)
- -이벤트에 응모하신 후에는 응모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1종' 인정 조건]
- -1권부터 완결권까지(외전 포함), 구매/대여 후 다운로드하신 경우를 '1종'으로 인정합니다.
- ★ Collection Event: 이벤트 기간 이전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도 인정
- ★ Answer Event: 이벤트 기간 중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만 인정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불가한 경우, 경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한 경우, 선물받은 분의 구매로 인정됩니다.
[경품 정보]
- -리디포인트와 무료이용권의 증정 일시는 상이하며, 각 경품 증정 후 당첨자분들께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증정되는 무료이용권은 BL 연재 소설 도서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각 경품은 정해진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만료 후에는 재지급되지 않습니다.
- ※리디포인트 유효 기간
- - 5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6개월
- - 20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년
- ※무료이용권 유효 기간
- - 1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7일
- - 3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4일
fei***
해당 도서중에선 그웬돌린님 글이 제일 취향이고 영업을 하고 싶은 도서는 이석이가 나비야 하고 부르는게 심쿵인 메카니스트님 힐러입니다만, 다른 데서 구입했네요 ^^; 리디에서 구입한 건 3종인데 그 중에선 설탕님 장미와 사막이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2017.07.28
edm***
10종 정도 읽었어요ㅎㅎ 개인적으로 폭력의잔재, 화무는 재탕할정도로 넘 취향! 구매해두고 아직 덜읽은것도 있고 리디에서 구매안한것도있네요.. 소백전도 소백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2017.07.28
meo***
이미 본게 너무 많아 아쉽내요 ㅜㅠ 꼭 이벤트기간만 되는 겁니까?? 벌써 다 읽었는대? 흑흑
2017.07.28
goo***
모럴리스 너무 제 취향이에요 매력있는 수 너무 좋아하거든요
2017.07.28
dsp***
총 22권 구입했네요 힐러,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는 이북이 되기전부터 좋아했는데 이북으로도 구입해서 끊임없이 재탕합니다..
2017.07.28
nay***
이것만은 영업하고 싶은 최애 도서는 혼약과 장미와 사막입니다. 금슬지락, 장미와 사막, 혼약, 독이 든 케이크, 리로드, 후르츠 캔디, 소백전 등 7종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약은 평소 그웬돌린님의 글을 좋아하는지라 문체도 익숙해 편히 읽었고 소재 또한 서로의 몸에 영혼이동되었다는 부분이 들어간 로맨스라 신선해 즐겁게 읽었습니다. 물론 그웬돌린님의 다른 글인 독이 든 케이크도 타살된 할아버지의 죽음과 관련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전개가 재미있었지만 외전이 더 필요할 거같은 아쉬움이 들어 추천 안 한거라 무튼 제겐 그웬돌린님 글은 다 좋았습니다. 사실 소장본으로 구매한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를 제일로 추천하고 싶지만 이북으론 안 사서 아쉽네요. 그리고 끝으로 설탕님의 장미와 사막도 재미있었습니다. 장미와 사막은 진짜 강추예요. 시원시원하게 쭉쭉 읽다보면 완결인 그런 글입니다. 설탕님의 차기작이 기대되게 하는 책이었어요. 스토리는 간단하게 약혼녀가 도망가서 잡으러 가는 여행길에서 약혼녀 대신 약혼남(?)이라 해야할지 신부라 해야할지 모를 기사 잡아온 이야기입니다. 드넓은 사막에서의 길 잘찾아 결혼하는 커플 이야기라 즐거웠습니다. 이벤트는 두개 다 참여합니다.
2017.07.28
ini***
20종 이상 구매했네요.. 저는 인투더로즈가든 추천드려요... 이 작품은 왜인지 모르게 유난히 자주 재탕하게 되더라구요.. 이야기가 지루할 틈 없이 촘촘하게 진행되어서인거 같아요.. 살짝 피폐인듯 하면서도 너무 무겁지도 않구요.. 또 작가님 소개 보면 클리셰를 좋아하시는거같더라구요..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잘만 쓰면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 쓴 클리셰물, 짝사랑물 보고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2017.07.28
ann***
힐러는 명작이예요~~ 이번에 힐러 미공개 외전이 실린다는 소식에 리디북스에 가입했을정도로 힐러 애정합니다!
2017.07.28
rhd***
다 너무 재밌는데 그중에서 하나만 꼽자면 원테이크 추천 하고 싶어요 ~ 너무 어둡지도 않고 수와공의 성격이 취향타지 않고 모두가 좋아 할것 같아요
2017.07.28
gks***
8권 읽었습니다. 제가 읽은 목록 중에 탐색전 진짜 추천드려요. 리디에서 책 구매할때 항상 리뷰 보고 구매했는데 실망한 책들도 많았습니다.근데 탐색전은 진짜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 였어요. 공이 웃으면서 엿먹이는게 너무 제스타일이라 재탕도 여러번 할것같아요. 그리고 J에게는 외전 더 내주세요.... 나온 외전도 너무 짧아서 근질거려요ㅠㅠㅠ
2017.07.28
whe***
모럴리스 2부 단행본 출간 기다려져요!!!
2017.07.28
lib***
소실점이 재미있었어요
2017.07.28
kay***
딱 30종 구입해서 읽었어요. 저는 딱히 가리는 장르나 소재가 없어서 구입한 책 거의 다 재밌었구요. 목록에 있는 책 다 가지고 계신분들 분명히 계실텐데 부럽습니다. 저도 더 구매하고싶어요.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 Collection Event: 목록에 있는 작품들이 거의 유명하고 인기많은 작품이어서 뭘 읽어도 재밌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품 세가지만 뽑아보겠습니다. 첫번째, <폭력의 잔재> 연재 하실때부터 매일매일 기다리던 작품이었는데 종이책은 구매하기가 힘들어서 이북이 나와서 정말 기뻣습니다. 라준이가 짝사랑하던 문호의 집에 가정부로 들어가게 되면서 문호의 과거를 알게되고 치유해주는 이야기인데요. 라준이가 밝고 든든해서 제가 다 치유되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은호가 안쓰러우면서도 정말 귀여웠습니다. 라준이에게 사랑받는 두 남자가 부러워요. 두번째,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이 글의 분위기를 매우 사랑합니다. 정말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처음에 서정이가 승혁이를 감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읽으면서 나중에 승혁이가 배신감을 느끼고 도망가면 어쩌나 걱정도 하고 했는데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세번째, <녹색까마귀> 저는 어렸을때부터 판타지를 엄청 좋아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저 원래 까만 피부를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레이븐때문에 까만 피부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하는 행동마다 이렇게 귀여울수가 없어요ㅠㅠ 까악거릴때마다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남들에겐 성격이 정말 나쁘지만 레이븐에게만은 나름 친절한 잘생긴 시빌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그외에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본디지 앤 메리지, 밀애, 갈애, 인 투더 로즈 가든, 탐색전, 혼약,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힐러, J를 위하여, 나무를 태우는 불, 톡신, 소백전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Answer Event: <속죄> 썸딜+카트비우기 이벤트로 발견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이런 이벤트 덕분에 못보고 지나친 소설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신간만 사야지 하고있다가도 새로 발견하게 되면 구매해버리는 지름 인생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 의미로 둘 다 좋은이벤트네요. 이번에 새로 산 속죄도 판타지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7.07.28
nan***
이벤트 두개 모두 응모합니다! 3종 읽었는데 모두 재밌었지만 그 중 가장 제 스타일이었던 것은 강을 오르는 고래였습니다. 잔잔물을 좋아해서요ㅎㅎ
2017.07.28
kii***
이중 12개나 읽었는데 흑흑 ㅜㅜ아쉽네요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