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Collection Event'와 'Answer Event'는 중복 응모가 가능합니다.
- -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두 이벤트는 하단에 보이는 이벤트 도서 '1종' 이상을 읽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Collection Event'의 경우, 정상 응모된 도서 종수에 따라, 포인트가 1회 지급됩니다. (중복 지급되지 않음)
- -이벤트에 응모하신 후에는 응모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1종' 인정 조건]
- -1권부터 완결권까지(외전 포함), 구매/대여 후 다운로드하신 경우를 '1종'으로 인정합니다.
- ★ Collection Event: 이벤트 기간 이전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도 인정
- ★ Answer Event: 이벤트 기간 중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만 인정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불가한 경우, 경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한 경우, 선물받은 분의 구매로 인정됩니다.
[경품 정보]
- -리디포인트와 무료이용권의 증정 일시는 상이하며, 각 경품 증정 후 당첨자분들께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증정되는 무료이용권은 BL 연재 소설 도서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각 경품은 정해진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만료 후에는 재지급되지 않습니다.
- ※리디포인트 유효 기간
- - 5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6개월
- - 20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년
- ※무료이용권 유효 기간
- - 1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7일
- - 3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4일
smf***
12종 읽었습니다. 제 최애는 모스카테토님 킹메이커입니다. 똑똑하고 야망있는 수가 나와요. 공수 둘다 짠내나는 과거가 있지만 서로 상처를 핥아가면서 결국 복수도 하고 힘도 쟁취하게 됩니다. 후회공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2017.07.20
pag***
총 22종 읽었네요! 저는 조우 작가님의 후르츠 캔디 추천하고 싶어요ㅎㅎ
2017.07.20
moo***
읽다가 포기한 도서도 있고 재미있게 읽은 도서들도 있네요ㅎㅎ.
2017.07.20
vkf***
거의 전에 구매했던거네요ㅠ
2017.07.20
sjy***
소백전,소야의늪,연,원테이크, 체이스 더 드래곤,킹메이커,농담,혼약,금슬지락,장미와 사막,폭력의 잔재,본디지 앤 메리지,난폭한 용을 구하는 방법,탐색전,외사랑 읽었어요 총15종이요^^ 너무 재미있어요
2017.07.20
sse***
총 12종 읽었네요 이중에서 돈이 조금 아깝다 느껴진 작품도 있었고 킬링타임용도 몇작품 있었지만 대부분 만족스럽게 읽었어요 최애작은 힐러구요 인투더로즈가든 이랑 소실점 이랑 메이데이 는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스토리라인과 공수케미 완벽함을 원하시면 힐러 추천 드리고요 피폐함과 오메가버스물 좋아하심 인투더로즈가든을 도망수 끝판왕 보고싶으신분들은 소실점을 섹시한 마피아공이 끌리는 분들에겐 메이데이페이데이 를 추천합니다
2017.07.20
dar***
호형호제, 본디지앤 메리지 읽었는데 다시 재탕하게 됐네요~~ 둘 다 재밌어요!!
2017.07.20
nwi***
5권 읽었네요! 금!슬!지!락! 제 재탕각 서재에 고이 모셔놓았죠!
2017.07.20
als***
오랜만에 재탕도하고 좋았어용~
2017.07.20
gon***
불가역외 5종 봤어요
2017.07.19
vii***
15권 정도 읽었네요~ 그중 최고는 메카니스트님의 힐러!!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몇번을 재탕해도 항상 재미있게 읽는 작품이네요ㅎ
2017.07.19
see***
농담도 소실점도 넘 좋아요~~^^
2017.07.19
jan***
소실점 재탕해도 역시네요ㅎㅎ 백조랑 외사랑도 재탕하러 고고해야겠어요~
2017.07.19
eay***
헐 50개 읽음.ㅋ 다 재밌었는데용. 소백전, 톡신, 외사랑, 원테이크, 화무, 리로드, 농담, 아포칼립스, 데이즈, 혼약, 소실점, 강을 오르는 고래, 인투 더 로즈가든, 호형호제, 불가역 등 재밌게 봤네요.ㅋ
2017.07.19
psh***
30가지 정도 읽었네요. 그중에 제일 재탕 많이 한 걸 꼽자면, 호형호제, 천년의 제국, 스페이스바운드인 것 같아요. 너무 많이 무겁지않으면서 사건의 행방이 자연스러워 우울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아요~~!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