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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par***

    23종 읽었네요! 메이데이 페이데이 같은 경우엔 동인지도 있는데 이북으로도 구입해서 읽었어요 외국 이름 싫어하시는 분들도 바실리 카민스키는 찰떡같이 외울정도로 최애공으로 삼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판타지나 시대물중에선 가장 최근에 읽은 농담 추천 드리고 싶어요 키워드가 취향이 아니라 구입 안하고 있다가 해외갈때 비행기에서 읽을까 구입해봤는데 호텔에서 울면서 농담 읽었습니다ㅋㅋㅋ 시대물 특유의 고풍스러움과 주인공수의 애달픈 사랑이 잘 어울려진 수작이었습니다^^

    2017.07.17

  • doo***

    최애 도서가 많아서 하나만 딱 꼽을 수 없지만 그래도 골라보자면 메카니스트의 힐러와 뜅굴이의 리로드 완전 최애 소설입니다.^^

    2017.07.17

  • sot***

    SF요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포칼립스! 권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남은 권수 세가면서 읽게되요. 권수 줄어드는게 아까워서ㅜㅜ 천년의제국은 말할 필요없이 대단함. 잔잔한 시대물 좋아하시면 소백전,화무,농담,천생연분, 금슬지락도 괞찮아요. 현대 기업물? 좋아하시면 킹메이커나 신입사원! 종류를 뭐라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읽은것중엔 2111을 최고 추천해요~. 힐러랑 톡신은 정말 마약같은 책이고, 환생?시간돌리기? 리로드랑 인투터로즈가든도 추천×100! 병맛막장물이 생각날땐 강가의 이수도 괜찮아요.단 지뢰가 있을 수 있으니 요주의

    2017.07.17

  • mjd***

    아!!!포!!!칼!!!립!!!스!!!8ㅁ8!!!!! 십점만점에 오조오억점 벤츠 아인스 영접하고 천국가세요 여러분!!!

    2017.07.17

  • luc***

    힐러

    2017.07.17

  • sky***

    신입사원......안읽은책을 세는게 빠를 듯. ㅎ.ㅎ.ㅎ

    2017.07.17

  • dea***

    아포칼립스

    2017.07.17

  • tae***

    생각보다 본게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7.07.17

  • sho***

    힐러 신입사원 킹메이커 크러쉬온유 외사랑 후르츠캔디 짐승 이렇게 총 7권 읽었네요 외사랑 제일 좋아해서 수시로 복습하는 글이구요 신입사원 킹메이커도 종종 다시 읽어요 모스카레토님이랑 조우님 글 좋아요 !

    2017.07.17

  • tod***

    안 본 책이 한자리수 정도. 소백이 귀여워서 자주 다시 읽어요.

    2017.07.17

  • tjs***

    꼭 한 작품만 꼽아야 하나요? 일부라도 구매한건 15종이 넘지만 재미있게 읽은 것은 10여종 정도네요. 그 중에서도 소실점, 외사랑,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이 세 글은 정말 아직도 생각날 때마다 재탕하는 소설들입니다. 소실점 외사랑은 최태한과 정재한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때문에 나잘못은 제목과 이어지는 글의 마지막 문단때문에 아직까지도 그 매력에 푹 빠져있구요. 제가 어느때나 늘 추천하고 다니는 글들입니다.

    2017.07.17

  • ******

    13종 읽었어요~ 그중 힐러,리로드,메데페데는 소장본 있음에도 편하게 재탕하고자 구입했어요 셋다 추천! 작년12월 예정작에 뜬 후 손꼽아 기다렸던 저에겐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같았던 아포칼립스 강추합니다ㅠ

    2017.07.17

  • gre***

    불가역이 최고입니다!

    2017.07.17

  • coc***

    35종 구매해서 읽었는데 불가역이 최고입니다. 스케일도 크고 사건도 다양하고 지루하지않게 일어나서 다시 재탕하고싶은 소설입니다.

    2017.07.17

  • cho***

    20개가 넘어가면서 세는걸 포기했는데... 과연 될지!!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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