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Collection Event'와 'Answer Event'는 중복 응모가 가능합니다.
- -두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두 이벤트는 하단에 보이는 이벤트 도서 '1종' 이상을 읽으셔야 정상 응모됩니다.
- -'Collection Event'의 경우, 정상 응모된 도서 종수에 따라, 포인트가 1회 지급됩니다. (중복 지급되지 않음)
- -이벤트에 응모하신 후에는 응모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1종' 인정 조건]
- -1권부터 완결권까지(외전 포함), 구매/대여 후 다운로드하신 경우를 '1종'으로 인정합니다.
- ★ Collection Event: 이벤트 기간 이전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도 인정
- ★ Answer Event: 이벤트 기간 중 구매/대여 및 다운로드 건만 인정
- -실제 독서 경험이 확인 불가한 경우, 경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서를 선물한 경우, 선물받은 분의 구매로 인정됩니다.
[경품 정보]
- -리디포인트와 무료이용권의 증정 일시는 상이하며, 각 경품 증정 후 당첨자분들께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증정되는 무료이용권은 BL 연재 소설 도서에 한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각 경품은 정해진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만료 후에는 재지급되지 않습니다.
- ※리디포인트 유효 기간
- - 5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6개월
- - 20만 포인트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년
- ※무료이용권 유효 기간
- - 1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7일
- - 30장 이상 증정 시, 지급일로부터 14일
jju***
2111 추천
2017.07.27
rht***
15종이상 읽었네요... 언제 이렇게나 샀지;;; 최애는 녹색까마귀입니다 종이책도 있는데 자주보려고 이북까지 구매했어요 ㅎㅎ 세계관이 독특하고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요.
2017.07.27
por***
11종 읽었네요. 그 외에도 구입해놓고 읽지 못한 것도 있는데 읽어봐야겠어요.
2017.07.27
gke***
킹메이커 담아만 두고 이제야 읽습니다
2017.07.27
rar***
6종 읽었습니다. 단연 최고는 메카님의 힐러죠 ㅠㅠ n탕을 질리도록해도 항상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17.07.27
lij***
6종! 이벤트 책 읽은 것 중엔 본디지 앤 메리지가 젤 좋았어요!!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도 인상 깊긴 했는데 달달(?)한 쪽이 취향이라 ㅎㅎㅎ
2017.07.27
cnl***
하단에 있는 도서 중 나의 최애도서라니, 저 많은 책 중 정말로 딱 1종만 고르라는 말입니꽈? 이것은 그야말로 무인도 갈 때 데려가고 싶은 1명 고르기, 선택된 자만 올라가는 이상형 월드컵, 무덤까지 따라 들어갈 책을 고르라는 말이 아닌가봉가? 아, 리디...냉정하시돠 ㅠ.ㅠ 그래도 고르라면 골라야죠...암요! 제 영업에 넘어와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듀쿤듀쿤), 긴말 필요 없고 고른 책만 알려다오 하실 분은 마지막 부분을 참고해주세욥~~빠밤! 정확하진 않지만 리스트 중 읽은 책이 대략 36종(?)정도 리디북으로는 21종(?)정도 되는 것 같네요. 리스트에 미처 접해보지 못한 책도 많은데 최애작 영업을 펼치려니 칸 진출 작품을 고르는 심사위원이라도 된 것 마냥 모~옵시 부담스럽지만, 제 나름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한 작품 골라봤습니다. 적용한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기 전에 일단 취향을 말씀 드리면 호불호가 있긴 해도 <반드시! 절대!> 하는 철벽취향을 지니진 않아서 전반적인 재미가 있으면 개연성이 좀 떨어지거나 며칠 전 본 책이 점만 찍고 돌아온 것 같은 내용이라도 잘 보는 편입니다. 또 불호에 가까운 키워드라도 리뷰 별점이 높다던가 취향을 넘어선 필력으로 평이 좋다던가 하면 한번쯤 시도해 보는 편이구요. 그러나 BL을 보는 이유가 현실타파 러브판타지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독서 후 찜찜함이 남는 심각한 피폐나 시리어스물은 기피하는 편입니다. (특히 해피엔딩이 아닌 책은!! 에비, 지지예요!! 그러는거 아니야!!) 저런 취향과 기준으로 읽은 책 중 한 작품만 살아남는 최애작 접전에 적용한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번호의 순서는 의미가 없고 복합 적용했습니다.) <1.내용이 재미있는가. 2.공수 캐릭터가 매력 있는가 3.완독 후 언젠가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혹은 두 번 이상 읽을 수 있는 책인가. 4.취향을 넘어서는 필력인가, 5.형광등 같은 기억력에도 잘 잊혀지지 않을 만큼 인상 깊은 소재와 내용인가> 사실 재미는 기본옵션이기에 1번 항목은 필수고, 2번 항목은 스토리는 조금 미흡하지만 캐릭터가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거나, 주인공수의 매력과 조화가 너무나 뛰어나서 내용의 몰입도를 높여주거나, 책은 끝났지만 내 맘속에선 그냥 못보낼 뿐이고! 앞으로 그들이 살아갈 미래가 궁금할 뿐이고!외전은 언제 나오나 기다릴 뿐! 그래서 적용해보았습니다. 3번 항목은 전반적으로 너무 훌륭해서 작가님 최고! 흔히들 말하는 재탕 삼탕, 사골처럼 우려 보겠어!를 외치게 되는 책도 있지만 단순히 재미가 있다고 해서 재독할 마음이 드는건 아니므로 기준점으로 잡아 봤고요. 4번 항목은 기피 키워드가 있다거나 본인의 취향을 벗어나는 글은 상대적으로 재미도나 매력이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그런 개인의 선호도를 넘어서는 필력을 보여주시는 작가님들이 분명히 있더란 말이죠. 그래서 적용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번은 특수상황인데...제가 기억력이 넘나 떨어지는 관계로 제목만 들어서는 내용을 기억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뇌용량 과부하로 선독서한 책이 후독서한 책으로 포맷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나의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이라니 <그거슨 명작!> 이라는 생각으로 적용해보았습니다. 독서 리스트에서 불가역, 소실점, 외사랑, 킹메이커, 혼약, 원테이크, 백조, 강을 오르는 고래 등 많은 책이 3~4번 항목까지는 접전을 펼쳤습니다만, 특수항목인 5번 항목에서 대거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그런데 하나만은 1~4번 항목은 기본인데다, 5번 항목을 적용해도 살아남더군요. 이 책은 개인적인 공수편애도가 무의미할 만큼 주인공수 캐릭터의 매력과 케미가 발군이고, 조연급 캐릭터 역시 시선을 끄는 힘이 있는 가운데 흔히 접해보지 못한 특이한 소재를 사용해 음습함과 달콤함이 뒤섞인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또 어찌 보면 다양한 색감의 씨줄과 날줄로 엮어 부분과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창적인 테피스트리 작품 마냥, 언뜻 얼기 설기 얽힌 것 같은 각각의 사건과 주인공수, 조연들의 인생이 알고 보면 복잡한 실타래처럼 엉켜있어 소설의 흡입력과 긴장감을 높여줍니다. 이쯤 되면 어떤 책인지 눈치 채셨을까요? 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최애작은 예상하셨을 그 책, 바로 <힐러>입니다. <힐러>가 메카니스트님의 대표작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글이라 영업의 의미는 조금 퇴색하는 것 같지만, 혹시라도 아직 접해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카니스트님과 리디북스 관계자 여러분, 제가 연재는 못보는 병이 있어서... 나래아를 단행본으로 좀~ 어떻게 좀~ 빨리 좀~안될까요? p.s: Collection Event 참여 글입니다!
2017.07.27
cam***
이제 입문해서 두 이벤트 모두 응모해요. 이중에선 혼약 소실점 톡신 3종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사실 3개 모두 취향이라 모두 추천하고 싶네요. 안본것중엔 힐러와 불가역을 읽어볼까 고민중입니다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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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읽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내 구입하고 읽은 건은 1종 탐색전을 봤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7.07.27
315***
힐러. j를 위하여. 리로드. 신입사원 총 4종 구매했네요... 그 중 힐러 추천합니다.bl계의 클래식이며 재탕유발자인 힐러...못보셨으면 꼭 봐보세요~ 중독됩니다..
2017.07.27
dew***
5종 구매한 것 같아요
2017.07.27
dbs***
총 7종 정도 읽었네요! 그중에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킹메이커' '화무' '리로드' 추천드려요!
2017.07.27
gia***
3종 읽었고 톡신 다시 다운받아서 nn번째 정주행합니다ㅜ.. 이 작가님 힐러도 정말 재밌게 봤지만 키워드나 설정은 톡신쪽이 훨씬 취향이었어요 제 인생BL이에요ㅠㅠ
2017.07.27
uty***
신청합니다.
2017.07.27
cji***
<collection/answer>총 6종 읽었습니다.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리로드', '녹색까마귀', '인투더로즈가든', '혼약', '소백전'을 추천합니다. 세 작품 모두 인기작이라 다들 각각의 매력이 있는데요. 저는 그 중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를 추천합니다! 공포물이라 눈을 뗄 수 없습니다. 각 상황이 선명히 상상이 될 만큼 문장력이 좋으십니다. 그래선지 더욱 오싹하달까요? 우연히 보고 밤새서 읽어버렸죠. 어딜가나 무심수에 집착공은 최고의 조합이죠. 우리 수가 무심한데다가 추리력도 갖춰 고구마는 없답니다. 재밌어요 추천!
201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