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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vrf***

    10종이상 구매했습니다. 저는 메이데이 추천드려요! 제가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꽂히는 특정대사나 상황이 있으면 그게 질릴때까지 재탕하는 편인데... 그래서 이 글은 진짜 많이 읽었던것 같아요. 특히 페이데이는 한참 읽을때는 거의 내용을 외울정도로 읽었던것같아요ㅎㅎ 그래서 이북이 나왔을때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구입하게된 책이기도 해요! 공이 매력적이고 수의 성격도 전 좋았어요. 수가 능력있는것도 좋고, 그러면서 겁많은것도 귀엽고... 공이 수에게 나름 절절한것도 좋았구요ㅎㅎ 그리고 연! 이건 타 사이트에서 연재할때 발견했고 그래서 여기선 외전읽느라 2권만 구입한거라 이벤트에 응모되지는 않겠지만, 이 글은 작가님이 좋아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문체가 너무 따뜻해서 읽으면서 위로받았던 적도 많고 감동도 받았어요. 또 문장이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메이데이가 인생작 중 하나라면, 연의 작가님은 인생작가님? 인것 같아요ㅎㅎ

    2017.07.17

  • smi***

    구매한 건 10종, 읽은 건 21종 정도 됩니다. 이 중 기억에 남는 건, 아포칼립스ㅡ sf를 건담으로 배웠다는ㅋㅋ 작가님의 전투씬 묘사와 인물의 성격과 매치되는 깔별 머리색 배열이 좋았어요/ 본디지 앤 메리지ㅡ 내숭 없는 씬ㅇㅇb/ 톡신ㅡ 이런 것이 비엘표 신파! 라고 생각해요/ 힐러ㅡ 파리넬리 생각하며 읽기 시작하다가 작가님의 상상력과 설정에 감탄. 언급된 곡들 다 찾아들었어요.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짐승ㅡ 단권이 가질 수 있는 이야기의 완결성ㅇㅇbb/ 갈애ㅡ 반전. 제목 그대로/ 녹색 까마귀ㅡ 꺄악? (이 부분 겁내 쳐웃;) 작가님 사랑합니다❤️

    2017.07.17

  • gur***

    천생연분 추천요!!!!

    2017.07.17

  • coc***

    혼약 추천합니다. 외전이 아쉬워서.. 외전 후의 그 뒷이야기를 연작으로 싸도 좋을듯요ㅎㅎ

    2017.07.17

  • ago***

    원테이크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연예계물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인상깊게 읽었어요

    2017.07.17

  • kow***

    16종 읽었습니다~ 하루사리님의 스페이스바운드 추천해요!!

    2017.07.17

  • fer***

    더이상 털게없을정도로 대부분 구매했네요... 역시 무공진님. 리디에서 처음 접한 작가님인데 전부 인생작들이에요

    2017.07.17

  • qkr***

    27종 정도 구매한거 같네요ㄷㄷ 저는 비엘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된 계기가 된 본디지 앤 메리지를 추천하고 싶네요 이게 입덕작이라 웬만한 수위에는 남사스럽지가 않고 흐뭇할 따름입니다 최애는 이건데 재밌는걸로 따지자면 단연 힐러일것 같네요 숨막힐듯 전개되는 이야기에 밤이 후딱 지나갔어요 저기위에 있는책들은 정말 한번씩볼만한거 같아요 저도 저중에 안읽은거 요참에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2017.07.17

  • coc***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은근재밌네요! 사두고 까먹다가 이번이벤트로 읽어봤는데 진짜 호러bl이라 인생작 등극! 20권 읽긴읽었는데 어떻게 합산되는지 감이안잡히네요 ㅋㅋ

    2017.07.17

  • sky***

    전 장미와 사막 추천합니다

    2017.07.17

  • nbe***

    15종이상 읽었네요 리로드 추천합니다

    2017.07.17

  • blu***

    얼추 20종 이상은 읽었는데..."이벤트 기간내 읽고"라는 부분에서!! 이벤트 기간내 몇 권을 읽을지?? 최애 도서는 매카니스트의 <힐러>. 무공진의 <불가역>도 수작이라고 생각함

    2017.07.17

  • sch***

    탐색전 추천합니다 다른 작품들도 다 재미있고 좋지만 재탕하기 좋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문체나 전개에 어색한 부분이 없고 내용도 답답함 없이 흘러가서 술술 읽힙니다

    2017.07.17

  • sei***

    지금 읽고 있는 화차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까지 이 목록에서는 32종 샀어요. 정말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표현도 잘하시고, 주제 배경도 진짜 많이 아시고. 정말 이 목록에서 즐겁게 읽은 책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 여기서 진짜 충격받으며 읽은 책은 시요님의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예요. 정말 다른 어떤 책들보다 특이한 주제이고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이 끝도 없이 나와서 푹 빠져서 읽었어요. 또 시요님의 다른 작품이 빨랑 나오면 좋겠어요. 새로 생긴 연재 섹션의 책들도 잘 읽고 있어요. 항상 즐겁게 읽고 있으니 지금처럼 좋은 작품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2017.07.17

  • yaa***

    31종이 이미 구매했네요 더이상 털게 없네요 최근 기억에 남는 작가님은 오후네시육분 작가님이 기억에 남고 재밌게 읽었어요 재탕하고 싶은 작품이기도 해요 물론 모스카레토님 매카니스트님 뜅굴이님 깅기님 무공진님 등등 다 좋아합니다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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