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응모 관련 유의사항
- -이벤트 기간 동안 <하이큐!!> 세트를 1권 이상 다운로드 열람 후 댓글을 남기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기존 구매자도 참여 가능합니다.)
- -타인의 댓글 내용을 도용한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IP에서의 반복적 참여가 확인될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굿즈 제품 및 배송 관련 유의사항
- -당첨자 분들께는 포토카드 굿즈 4종 중 1개가 랜덤 증정됩니다.
- -경품 수령정보 수집을 위한 안내는 6월 19일(수) 오후 6시 경 당첨 안내와 함께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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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백 이벤트 참여 안내
- -이벤트 기간 내(5/15~6/14) <[완결 세트] 하이큐> 작품을 소장 하는 경우에 한하여 참여 가능하며, 낱권 소장은 제외됩니다.
- -어뷰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 내 세트 전 종 다운로드 필수입니다. (미다운로드 시 포인트 미지급) 당첨자 선정 시 주문 취소가 가능한 주문내역은 유료 소장으로 집계되지 않습니다.
- -세트 구성 도서 중 한 권 이상 다운로드하시면 유료 소장으로 집계됩니다.
- -기존에 대여하여 이용하신 도서는 반드시 내 서재에서 삭제 후 신규 다운로드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 -누적 소장 금액은 할인 쿠폰 혹은 리디포인트 적용 전 주문 금액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 -쿠폰, 리디포인트를 사용하여 결제하셔도 유료 소장으로 집계됩니다.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도 기간 내에 사용하시면 누적금액에 포함됩니다.)
- -도서를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집니다.
- -이벤트 참여 및 당첨을 위한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앞으로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jan***
"나한테 배구를 가르쳐줘서 고마워"라고 하는 장면 뭔가 독자인 내가 하이큐 아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라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배구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내게 배구의 즐거움을 알려준 만화...고마워 애들아...!
2024.05.19
sam***
농구를 하는 것에 분노와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켄마에게 히나타가 꼭 농구에 재미와 분노를 느끼게 해준다는 다짐을 한 후 카라스노와 네코마의 시합도중 끝내 켄마가 농구의 진정한 재미와 분노, 떨림 등 오만가지 감정들을 느끼게 되어 히나타가 아주 좋아하는 장면이 정말 인상깊고 이것이 진정 배구구나,, 라는 것을 알려주는 면장면이라 생각합니다!!
2024.05.19
dlg***
켄마가 쿠로오에게 하는 배구를 가르쳐줘서 고맙다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켄마가 쓰결전에서 정말 행복배구를 했구나 느껴졌어요
2024.05.19
cla***
나에게 배구를 가르쳐 줘서 고마워
2024.05.19
tyt***
다른 장면도 다 좋지만 켄마의 즐겁다 정말 쓰결전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 아닐까요. 다른 모든 친구들도 배구를 사랑하지만 켄마가 배구를 사랑함을 인정하는 그 장면은 히나타 뿐만 아니라 쿠로오, 네코마, 너머서 보는 독자들마저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장면인 것 같아요.
2024.05.19
lee***
역시 켄마가 배구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성장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어요
2024.05.19
e27***
쓰레기장의 결전은 쿠로오따라 시작한 배구를 히나타로 인해 즐기게 된 켄마의 성장을 잘 보여준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켄마와 히나타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관계뿐만이 아니라 쿠로오와 츠키시마의 스승-제자 관계, 히나타와 카게야마의 서로의 100%를 끌어내는 관계 등등, 두 개의 학교의 배구부 부원들의 성장과 다양한 시너지를 '지면 즉시 게임오버인 시합'을 배경으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2024.05.19
gee***
코즈메가 히나타를 새장에 가두고 카게야마가 올린 오픈토스를 칠때 새장을 뚫고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죠
2024.05.19
gee***
코즈메가 히나타를 새장에 가두고 카게야마가 올린 오픈토스를 칠때 새장을 뚫고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죠
2024.05.19
ald***
켄마가 경기 종료 후, 쿠로오에게 “배구를 가르쳐줘서 고마워” 하는 장면이 제 마음 속 베스트입니다. 쓰레기장의 결전이 감동인 건 결국 관계성인 것 같아요. 켄마과 쿠로오의 관계, 네코마와 카라스노의 멤버 구성 간의 관계 그리고 감독님들의 관계까지. 진짜 스포츠 만화의 최고인 하이큐!! 리디에서 볼 수 있우 다행이예요🥹
2024.05.19
joo***
쓰레기장 결전의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1점이 배구공으로 이어진 모두의 땀에 의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 더가 없는 승부에서, 결국 계속 이어질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켄마가 클리어든 오버든 상관없는 가치를 찾은 것 같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저또한 그런 무언가를 찾고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2024.05.19
lee***
쓰레기장의 결전이라면 켄마의 “쿠로오 배구를 가르쳐줘서 고마워” 이 장면과 츠키의 ”요즘 가끔은 재미있어요“ 눈물이 좔좔남 배구라는 스포츠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모두가 배구를 즐기고 사랑할 수 있게 되도록 네트를 낮추고 싶어하는 쿠로오에게 이만한 찬사가 있을까
2024.05.19
kjy***
쓰레기전은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모두 명장면이지만.. 영화 초반 부분에 히나타와 켄마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다시 한 번 더가 없는 시합을 하자‘ 부분의 전율과 소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히나타(카라스노)인 까마귀를 가두는 켄마(네코마, 고양이) 연출은 원작을 뛰어넘은.. 진짜 명장면 중 하나라고 생삭합니다ㅜㅜ
2024.05.19
thi***
쿠로오와 츠키시마의 대립(?) 구도 좋았다... 스승과 제자의 싸움 느낌 넘 좋음..
2024.05.19
thd***
히나타와 카게야마가 다시 만나서 경기하는 장면 너무 좋아요.. 하.. 또, 어른이 된 아이들의 모습이 좋으면서도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서 그립기도 합니다ㅜㅜ 어딘가에서 계속 각자의 삶을 살아갈 너희들을 응원할게.. 배구해줘서 고마워 정말로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