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이벤트 댓글
rid***
작가님 차기작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2024.05.27
sli***
축하드려요!
2024.05.27
5wa***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4.05.27
sil***
단행본 엄청 기다렸어요! 드디어 출간하게 되어 기쁘고 또 축하드립니다! 종이책 또한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렇게 멋진글 마음에 남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돈길만 걸으세요!!!
2024.05.27
cym***
축하드립니다
2024.05.27
xkz***
너무 재미있어요!
단행본 축하드립니다!!
2024.05.27
naa***
단행본 축하드립니다
2024.05.27
dbr***
조금씩 머리에 새겨가며 잘 읽고 있습니다 잔잔한 재미가 있는 작품이네요
2024.05.27
est***
느리지만 천천히 아껴가면서 읽고 있어요 재밌는 이야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27
mea***
작가님, 어떻게 이런스토리를 생각해내셨나요?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날 정도로 인상깊은 대사들...그렇다고 판타지 장르적 재미도 놓지않으시고...제 인생 탑3 판타지소설입니다.
2024.05.27
hey***
읽는 것으로 숨을 쉬었고 읽는 것으로 고통을 잊었으며, 이제는 읽는 것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것을 실감한 김정진과 클레이오 아세르의 삶을 새겨주신 제 무사이, 정수읠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와 재회의 박수를. 그리고 꼭 매드햇에서 팔림프세스트의 은총을 내려주시길.
2024.05.27
fre***
단행본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2부 그리고 제발 외전 부탁드립니다…
2024.05.27
kim***
읽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하려구요! 축하드려요!!
2024.05.27
yel***
축하드려요
2024.05.27
jhb***
서울로 혼자 올라와서 잠들던 첫날밤에 그날 올라온 문송을 읽었는데 하필 그날 올라온게 재와 강의 도시 에피소드 첫화였어요ㅋㅋㅋ
어떤 사람도 채워주지 못하고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한 그 추운 기운이 무엇이었는지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김 클레이오 정진 the 이방인을 보면서 많은 시간을 견뎠습니다
그러니까 2부도 차기작도 빨리 내놓으시지!!
rid***
작가님 차기작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2024.05.27
sli***
축하드려요!
2024.05.27
5wa***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4.05.27
sil***
단행본 엄청 기다렸어요! 드디어 출간하게 되어 기쁘고 또 축하드립니다! 종이책 또한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렇게 멋진글 마음에 남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돈길만 걸으세요!!!
2024.05.27
cym***
축하드립니다
2024.05.27
xkz***
너무 재미있어요! 단행본 축하드립니다!!
2024.05.27
naa***
단행본 축하드립니다
2024.05.27
dbr***
조금씩 머리에 새겨가며 잘 읽고 있습니다 잔잔한 재미가 있는 작품이네요
2024.05.27
est***
느리지만 천천히 아껴가면서 읽고 있어요 재밌는 이야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27
mea***
작가님, 어떻게 이런스토리를 생각해내셨나요?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날 정도로 인상깊은 대사들...그렇다고 판타지 장르적 재미도 놓지않으시고...제 인생 탑3 판타지소설입니다.
2024.05.27
hey***
읽는 것으로 숨을 쉬었고 읽는 것으로 고통을 잊었으며, 이제는 읽는 것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것을 실감한 김정진과 클레이오 아세르의 삶을 새겨주신 제 무사이, 정수읠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와 재회의 박수를. 그리고 꼭 매드햇에서 팔림프세스트의 은총을 내려주시길.
2024.05.27
fre***
단행본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2부 그리고 제발 외전 부탁드립니다…
2024.05.27
kim***
읽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하려구요! 축하드려요!!
2024.05.27
yel***
축하드려요
2024.05.27
jhb***
서울로 혼자 올라와서 잠들던 첫날밤에 그날 올라온 문송을 읽었는데 하필 그날 올라온게 재와 강의 도시 에피소드 첫화였어요ㅋㅋㅋ 어떤 사람도 채워주지 못하고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한 그 추운 기운이 무엇이었는지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김 클레이오 정진 the 이방인을 보면서 많은 시간을 견뎠습니다 그러니까 2부도 차기작도 빨리 내놓으시지!!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