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확인해 주세요!
- -포인트 증정일: 2024 06. 18(화) 17시 이후
- - EVENT 1) <약탈혼> 완전판/개정판의 시즌 1 마지막 화를 유료(대여/소장)로 감상하시면 자동으로 참여됩니다.
- - EVENT 2) <약탈혼> 완전판/개정판을 유료로 감상하신 화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일정 화수 이상 감상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불가하며, 완전판과 개정판 교차 감상도 이벤트 참여로 인정됩니다.
- - EVENT 3) <약탈혼> 완전판/개정판을 유료로 10화 소장 감상하시면 1인 1회에 한하여 포인트가 즉시 지급됩니다.
- - EVENT 4) 이벤트 기간 동안 <약탈혼>에서 재밌게 감상한 회차와 그 이유를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자동으로 참여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EVENT 참여 유의사항
- -유료(대여/소장) 감상 이벤트에 무료 화수, 무료 이용권, 리다무로 감상한 회차는 집계되지 않습니다.
- -무료 대여한 회차를 다시 유료로 감상하신 경우, 유료 감상 건에 대한 다운로드를 진행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앱 내 ‘내 서재‘에서 삭제 후 ‘구매 목록’에서 재 다운로드)
- -기존에 이용하신 작품을 다시 구매/대여하신 경우, 앱 내 다운로드된 데이터를 삭제하신 후 다시 다운로드/열람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 -이벤트 기간 내 다운로드 또는 뷰어로 열람해 주셔야만 감상 회차에 포함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als***
추천합니다!
2024.06.04
wtm***
<약탈혼(완전판)> 40화 드디어 마음을 토해 놓은 레아..! 점점 흥미진진해져서 추천드려요
2024.06.04
cer***
<약탈혼(완전판)> 30화를 추천합니다. 이 작품은 로맨스 서사가 출중한 작품이지만, 그것만 갖춘 것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것 같아요. 민족적인 대립과 역사를 다루는데 그것이 단순한 서술하기 방식이 아니라, 회자되는 가십으로 가볍게 시작하여 조연의 입을 통해 깊이 들어가는 연출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024.06.04
sp0***
<약탈혼(완전판)> 40화 추천합니다! 시즌2가 기대되는 마무리였어요
2024.06.04
mue***
<약탈혼(완전판)>29화 추천해요. 레아바라기, 레아에게 자유를 주고 지켜주고 싶은 이샤칸과 에스티아의 평화를 지키고 죽고싶지만 살고싶어하는 레아의 갈등이 넘 잘 드러난 화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작화가 정말 금가루 다이아가루 뿌린듯 빛나고 아름다웠던 화라고 생각해요. 꽃에 파묻힌 둘의 모습..하.. 아름답다♡♡
2024.06.04
suf***
약탈혼(완전판)> 최애작품입니다~♡ 시즌2 기대됩니다 빨리오세요♡
2024.06.04
ehd***
<약탈혼(완전판)> 40화 추천합니다! 마무리가 좋았어요
2024.06.04
dla***
<약탈혼(완전판)> 40화 추천합니다! 레아가 너무 이뻐졌어요. 점점 기대가 됩니다.
2024.06.04
eye***
<약탈혼(완전판)> 40화 추천해요! 시즌2 기다리겠습니다...
2024.06.04
yol***
<약탈혼(완전판)> 40화 추천합니다! 끝맺음이 넘 좋았아요
2024.06.04
the***
<약탈혼(완전판)> 40화 추천합니다. 시즌 마무리화 다워요 다음시즌 너무 기대되게 만들어요
2024.06.04
ros***
<약탈혼(완전판)> 40화 시즌2가 기다려지는 결말이에요 ㅠㅠㅠ
2024.06.04
bhn***
40화.. 다좋은데.. 시즌2기대해요.
2024.06.04
god***
<약탈혼(완전판)>40화 그림체 너무이쁘고 스토리까지 너무나 탄탄!! 시즌1 완결이라 아쉽네요 ㅠㅠ 시즌2 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너무 막막해요!!!!!!!!!
2024.06.04
aqu***
<약탈혼(완전판)> 29화 추천합니다. 장미덩쿨사이에서 레아를 꼭 안고 있는 이샤칸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흥분한 레아를 달래며 속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인데 아름답고 애틋하네요.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