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밥> e북을 전권(1~14권) 유료로 열람 후 참여 댓글을 남기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 -사인회 개최 장소는 추후 당첨자 분들께 개별 안내 예정입니다.
- -사인회 참가를 위한 개인 정보 수집폼은 6월 12일(수) 오후 6시 경 당첨 안내와 함께 발송됩니다. (본 수집 정보는 행사 진행 후 파기됩니다.)
- -당첨자 발표 후 기한 내에 참가 정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당첨 내역이 자동 취소됩니다.
- -타인의 댓글 내용을 도용한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IP에서의 반복적 참여가 확인될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및 당첨을 위한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앞으로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jun***
후반으로 갈수록 판타지모험물에 가까워지나 했지만 결국에는 요리만화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게 이 만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2024.06.01
asi***
빼어난 작화에 풍부한 스토리. 읽는 즐거움이 대단한 만화입니다.
2024.06.01
nn4***
던전밥의 세계관, 캐릭터, 이야기의 전개까지 무엇 하나 아끼지 않는 것이 없었습니다. 식이란 삶의 특권, 살아간다는건 먹는다는 것... 마지막까지 멋진 식사를 제공해준 라이오스 일행과 쿠이 료코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잘 먹었습니다, 던전밥!
2024.06.01
dua***
디테일의 퀄리티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이 정말 자세하고 다양해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2024.06.01
sar***
가볍게 시작해서 무거워졌지만 부담없이 읽기 좋고 부분부분 개그가 좋았다
2024.06.01
rla***
정통 판타지와 담백한 개그.
2024.06.01
jsy***
진심전력으로 무언가를 먹는 이야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2024.06.01
lun***
가끔씩 (혹은 자주) 보이는 사랑스런 맑눈광
2024.06.01
zje***
원래부터 정통 판타지, 요리같은 장르를 좋아했지만 이것들을 전부 서로의 맛을 헤치지 않게하면서 조화를 이루고있는,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은 향의 극상의 융합체 라는 느낌을 처음 봤을때 느꼈다. 최근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맛보며 마지막 권의 한글번역본으로 이 코스를 마무리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2024.06.01
den***
던전밥. 아아 던전밥.
2024.06.01
hm2***
개연성. 던전밥이란 작품은 각 인물들의 성장 배경을 바탕으로한 성격, 장소에 대한 설정, 역사에 대한 설정을 굉장히 세밀하게 제시하여 스토리에 대한 개연성을 자연스럽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던전 속 화장실과 수인 캐릭터들의 특징을 세밀하게 묘사한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재밌다'를 뛰어넘어, '있을 법하다'라는 생각마저 들게한 작품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선물과도 같은 이야기를 연재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2024.06.01
flo***
삼십년 넘게 살면서 연재하는 만회의 다음권을 손꼽아 기다린게 처음이에요. 마지막 결말까지 읽고나니 라이오스 일행의 여정에 저도 같이 동참한 기분이 들고 꽉찬 해피엔딩으로 모든 것이 완벽해진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가끔은 현대사회에서 “먹는다”는 개념이 죄악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살아있는건 곧 먹는 것”이라는 <던전밥>의 이야기가 왠지 모르게 저에겐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제 삶은 정말로 던전밥을 알기 전 후로 나뉩니다! 기회가 된다면 쿠이료코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2024.06.01
kim***
던전밥에서 욕구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부르고 싶다는 욕구,살고 싶다는 욕구,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등 욕구와 식사를 연결짓는게 너무나도 참신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던전밥의 주제에 맞게 욕구를 표출하고 싶습니다. 사인회 당첨되고 싶은 욕구가 생겼어요!! 시슬이 제잋 인상 깊었다에요!
2024.06.01
zld***
작가님이 던전밥 세계관에서 넘어와서 만화를 그린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세한 세계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 그리고 담담하지만 몰입감있는 전개가 너무 좋습니다...
2024.06.01
so1***
하기싫은 일도 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줍니다. 근데 또 까먹을 것 같아요. 까먹는 것도 삶의 특권이니까...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