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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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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밥> e북을 전권(1~14권) 유료로 열람 후 참여 댓글을 남기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 -사인회 개최 장소는 추후 당첨자 분들께 개별 안내 예정입니다.
  • -사인회 참가를 위한 개인 정보 수집폼은 6월 12일(수) 오후 6시 경 당첨 안내와 함께 발송됩니다. (본 수집 정보는 행사 진행 후 파기됩니다.)
  • -당첨자 발표 후 기한 내에 참가 정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당첨 내역이 자동 취소됩니다.
  • -타인의 댓글 내용을 도용한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한 IP에서의 반복적 참여가 확인될 경우, 당첨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및 당첨을 위한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앞으로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hho***

    꼬리뼈 염증에 걸려 수술을 마치고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 지인의 추천으로 던전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넷플릭스 애니로 시청을 하였고, 애니가 미완결인 탓에 원작의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해져 리디북스에서 e북으로 던전밥을 하나씩 소장하게 되었어요... 저의 요양생활을 윤택하게 해준 던전밥... 던전밥이 없었더라면 침대에 누운 채로 심심해서 죽었을지도 몰라요... 던전밥이 끝난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서 14권은 소장만 하고 아직 읽지 않았네요... 캐릭터의 다양성과 쿠이료코 작가님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 진행, 그리고 너무나도 예쁜 그림체... 그게 던전밥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저도 같이 만화 안에 녹아들어 라이오스 파티원들과 함께 던전 모험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3

  • s1f***

    오랜만에(라기에는 연재기간이 10년 정도네요) 만나는 정통 판타지라는 점, 세계관은 또 묘하게 현실적이라 공감간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같은 세계관으로 이즈츠미 외전같은거 나오면 좋겠네요.

    2024.06.03

  • tip***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주제의식을 끌고 가는 추진력, 다양하고 입체적인 성향의 캐릭터들을 무작정 교정하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세상에 있을 곳을 만들어주는 담백한 호의, 무엇보다도 세계 하나를 통째로 만든 것처럼 그 자체로 짜임새와 설득력이 있는 세계관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 밀도 높은 컷 하나하나를 자세히 살펴가며 읽다보면 배경을 채우는 단역 하나하나를 포함한 모든 등장인물이 정말로 살아서 자기 혼자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게 된다.

    2024.06.03

  • fhf***

    전투가 일상인 판타지물에서 전투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일어나는 일상적인 부분과 머리 쓰는 부분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는 만화. 여러 캐릭터들의 비중 하나하나가 정말 고심해서 쓴 느낌이 나서 좋다.

    2024.06.03

  • chi***

    누구나 자신의 사연이 있으나 그리하여 이루어지길 바라는 모든 일이 당연하게도 모두 옳은 것만은 아니며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는 것을 다정한 시선으로 제시하면서도 즐겁게 보여줍니다. 이런저런 현실적인 생각에 잠길 때마다 잠시 모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휴식하며 읽곤 했어요. 완결이 나는 것이 너무도 아쉽지만, 또 한편 가고자 할 때에 보내야 한다는 것이 던전밥의 메세지와 이어진다는 것 역시 알고 있습니다. 아아, 던전밥. 던전밥.

    2024.06.03

  • kkm***

    드디어 기다리던 완결 이북이 떴네요! 이번 완결 이북을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다시 쿠이료코 작가님들의 단편들을 다시 읽어봤는데 역시 작가님의 좀 더 날 것의 욕망들과 취향들이 눈물나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완결권을 보니 조금 더 정제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조금 기묘할지라도 늘 주인공들이 불행하지 않는 그들의 멋진 미래와 행복을 그려넣은 완결에 개운해진 마음으로 드디어 완결을 받아들이고 이 너무너무 재밌는 만화를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만화가 좋았던건 본인들의 욕망이나 소망을 숨기지 않고도 모두 다른 이들과 잘 지낼 수 있다는 메세지 였어요. 너무 포괄적으로 생각했나 싶지만 서도 작가님이 늘 그려오던 다른 종족들이 이 사회에서 어떻게 녹아들어 살게 되는지 그럼 다수의 종들 소수의 종들은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를 끊임없이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도 물론 욕망을 숨기지 않고 조금은 기묘한 취향들을 만화에 녹여낸것들을 보며 캐릭터들 하나하나에 작가님이 조금씩 들어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멋진 만화의 멋진 엔딩을 읽을 수 있었어서 기뻤습니다. 차기작도 너무 기대되는 바 입니다. 무슨 만화를 들고 오셔도 놀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24.06.03

  • ras***

    질질 끌지않는 스토리, 짜임새있는 구성, 떡밥 회수 완벽함, 매력적인 캐릭터, 그 캐릭터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 및 설정 완벽함.

    2024.06.03

  • ohh***

    강한 온나노코 키메라의 매력에 눈을 뜨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2024.06.03

  • kim***

    매력적인 캐릭터, 튼튼한 세계관, 상상력이 돋보이는 마물 요리, 흡입력있는 스토리. 깔끔한 엔딩.

    2024.06.03

  • jbo***

    세세하고 웅장한 세계관과 살아숨쉬는 캐릭터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순들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이라 더 정이 가고 사랑스러웠어요. 주인공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삶이란 먹고 싶지 않은 것을 먹어야 할 때도 있는 거죠. 이 작품의 모두와 친구가 된 것 같아요. 다들 행복했으면!!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었어요.

    2024.06.03

  • sv0***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관계성을 보여줘서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던 캐릭터가 왜 그런 행동을 취하게 됐는지 이해하게 되고 캐릭터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이해하며 그에 맞춰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제목과 같이 기발한 상상력의 다양한 요리들을 보는 재미도 있어서 개중에는 실제로 먹어보고 싶어지는 음식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카트리스 요야코동과 만드레이크와 바질리스크 오믈렛을 먹어보고 싶네요. 탄탄한 세계관과 작가님이 보여주고자 하는 철학이 따듯한 작품이었습니다. 던전밥은 어느새 제 인생작이 됐습니다.

    2024.06.03

  • uv8***

    단면적인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마물들에 대한 설명들이 모두 매우 매력적이에요~ 읽다 보면 한번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2024.06.03

  • ksy***

    던전밥만의 멋진 그림체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서사 완벽한 내용과 연출까지~ 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멋진 이야기에 매료됩니다😭😭😭 완결이라니 믿을 수 없어요! 쿠이료코 선생님 정말 최고의 만화의 신,,, 만신!!! 살면서 이런 만화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4.06.03

  • mun***

    매력적인 스토리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너무 재밌어요

    2024.06.03

  • yun***

    식사가 삶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산다는 것은 결국 무언가를 계속 잃지만 그 안에서도 얻는 게 있다는 교훈을 재미있고 다채롭게 풀어준다고 생각합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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