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밥> e북을 전권(1~14권) 유료로 열람 후 참여 댓글을 남기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 -사인회 개최 장소는 추후 당첨자 분들께 개별 안내 예정입니다.
- -사인회 참가를 위한 개인 정보 수집폼은 6월 12일(수) 오후 6시 경 당첨 안내와 함께 발송됩니다. (본 수집 정보는 행사 진행 후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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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9***
치트키를 가졌거나 미래를 알고있는 즈인공이 아닌, 그저 조금 특이할 뿐인 주인공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석적인 주인공 파티 구성이지만 거기서 각각 이종족들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나 특히, 인간적인 사고가 아닌 정말 이종족 세계를 엿본것같은 사고가 녹아있는 세계관이 매력적이었습니다
2024.06.02
w22***
마지막 권을 덮었을 때 어딘가의 판타지 세계에서 정말 살아가고 있는 한 무리의 캐릭터들을 만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고 다 좋았지만 역시 가장 좋았던 점은 캐릭터를 그려낸 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최고의 만화, 최고의 결말...
2024.06.02
sta***
너무 매력적이고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들에게 푹 빠지고 말았어요ㅜㅜ 수려한 작화와 설정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2024.06.02
tak***
이세계에서는 정말 이렇게 요리가 가능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 스토리도 촘촘히 짜여있는게 작가님이 진짜 이세계 갔다오신 것 같았어요.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만화였습니다.
2024.06.02
bak***
이렇게 소장하고 싶었던 만화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인생만화입니다 쿠이료코 사랑해요!!
2024.06.02
rei***
마치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를 엿보고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세세한 고증 보는게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식을 주제로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가 한부분도 빠지거나 처지는 부분 없이 독자를 잘 이끌어간것같아요. 너무 완벽하게 완결이 나서 오히려 섭섭한기분이 들 정도예요. 몇십번은 읽은것같은데 질리지 않네요. 앞으로 이렇게 또 재미있고 제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을 만나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게읽었습니다.
2024.06.02
ase***
최고의 만화 규칙적인 생활과 식단만이 살 길이다.
2024.06.02
mar***
읽을수록 디테일에 감동하게 됩니다. 수많은 고민과 상상이 만들어 낸 작품을 만나 기뻐요. 캐릭터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계속해서 살아갈 것처럼 느껴지고 ..특히 마르실의 행복을 빕니다.
2024.06.02
wjs***
던전밥! 처음에는 게임의 요소를 설정으로 재밌게 풀어내시는게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요리의 묘사나 점점 캐릭터들의 세세한 설정들을 풀어나가시는게 이 작품의 설정을 더욱 더 알고 싶다. 이 캐릭터의 이야기를 더 보고싶다! 하고 느낀 작품이에요. 모든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단순하지 않고 정말 어딘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만 같고... 주인공 파티의 이야기에 빠지면서도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면 그 캐릭터에도 집중할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이 만화가 좋아졌답니다. 아주 어린시절부터 이 이야기를 좋아했는데 완결이 나서 마음이 많이 쓸쓸하네요...기회가 된다면 꼭 작가님을 뵙고싶어요~~~
2024.06.02
did***
아아. 그것이 던전밥.
2024.06.02
tld***
촘촘하고 변태같은 설정들 이 작가님은 진짜구나..
2024.06.02
dog***
‘식사’의 의미부터 행위, 욕망까지 싹싹 발라먹은 작품! 첫끼의 걷는 버섯부터 마지막 만찬까지, 식사의 변주가 정말 똑똑하고 독창적이다.
2024.06.02
mun***
일단 게임의 '던전'이라는 요소와 '요리'가 합쳐진 것이 이전에 이런 장르를 접하지 못했던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소재에 끌려 들어갔다가 던전밥의 매력에 푹 빠져서 요 몇 년간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요리 장면들은 실제 요리법과 창의적인 판타지 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던전에서 채집한 재료들로 만든 요리들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설득력 있는 레시피들을 만들었죠. 이 모든게 합쳐져 던전밥 속 세계와 현실의 벽을 순간 무너뜨려 세계관 속에 녹아들게 만듭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던전밥"은 독창적인 설정,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요리와 판타지의 조화, 깊이 있는 세계관 등 여러 매력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좋은 작품입니다. 이 모든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저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해줬고, 오래도록 저에게 남아있을거예요.
2024.06.02
chl***
정말 재밌는 만화예요
2024.06.02
gml***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스토리와 설정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풀어낸... 너무 탄탄해서 완결나도 더 내달라고도 못할만큼 깔끔하고 용두용미 였던 만화... ㅜㅠㅡ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