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밥> e북을 전권(1~14권) 유료로 열람 후 참여 댓글을 남기시면 자동 응모됩니다.
- -사인회 개최 장소는 추후 당첨자 분들께 개별 안내 예정입니다.
- -사인회 참가를 위한 개인 정보 수집폼은 6월 12일(수) 오후 6시 경 당첨 안내와 함께 발송됩니다. (본 수집 정보는 행사 진행 후 파기됩니다.)
- -당첨자 발표 후 기한 내에 참가 정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당첨 내역이 자동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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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여 및 당첨을 위한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앞으로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sta***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매력있어서 바로 그날로 13권까지 소장하고 드디어 마지막 권 봤네요... 던전에서 마물을 요리하며 나아간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작가님의 탄탄한 세계관과 세세한 설정들, 세심한 작화들이 어우러져 최고의 만화로 탄생하게 되었가고 느낍니다.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와 편안한 그림체 덕에 부담 없이 던전밥을 즐겼습니다. 나오는 캐릭터들 마다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쿠이 료코 작가님의 식력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2024.06.02
paw***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줘서 더 좋았습니다.
2024.06.02
ghd***
16년도 대학생 입학하고부터 봤는데 드디어 완결이네요!! 다른 판타지들과 다르게 스토리가 탄탄하고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달라서 눈이 즐겁게 봤습니다! 스토리도 재미, 교훈이 섞여잇어서 좋았어요 완결되어 아쉽네요ㅠㅠ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리면서 애니판 열심히 보고 있을려고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2024.06.02
ros***
애니메이션 보고 결제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작가님 그림이 디테일하고 아름다워서 한참을 보게 되네요.
2024.06.02
blu***
보기 드물게 잘 만든 정통 판타지물. 캐릭터, 작화, 스토리 뭐 하나 빠진게 없어서 정말 잘 봤습니다.
2024.06.02
hyd***
제목은 던전밥이지만 집밥같이 속이 편하고 내용이 착한 보기드문 판타지 수작. 질질 끌지 않고 딱 깔끔하게 완결내서 박수 칠 때 떠나는 모습까지 완벽했습니다😊
2024.06.02
nig***
정교한 작법, 디자인, 애정. 언젠가 만화를 그리는 게 꿈인데 정말 배울 점이 많고 멋진 작품입니다.
2024.06.02
tlf***
만화의 스토리도 독특한데다 나오는 캐릭터가 모두 각각 개성이 있어요. 결말까지 재밌게 봤어요
2024.06.02
gil***
DnD기반으로 충실한 롤플레잉을 그려내면서 각 캐릭터 간의 예상치 못한 화학반응이 음식의 맛이 배어나오듯 생겨나서 되씹어 읽을수록 행동원리나 크리티컬 펌블 같은 액시던트조차 즐거움
2024.06.02
smc***
세계관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작화도 깔끔하고요. 기승전결도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더이상 던전밥 세계관을 못본다는게 아쉬워요.
2024.06.02
eee***
충실한 세계관+섬세한 작화+탄탄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끌어나가서 간만에 제대로 된 정통 판타지물이라 넘 좋았습니다ㅠㅠ 정통판타지 좋아하고 던전물 좋아해서 하...끝난 게 넘 아쉬워요ㅠㅠㅠㅠ
2024.06.02
dld***
처음 책을 보았을땐, 이 만화 독특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캐릭터와 구성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각 캐릭터들의 욕망과 성격, 종족적 특성 들이 매우 잘 표현되어있고, 이러한 요소들이 책 타이틀의 밥과 연결되는 방향이 매우 짜임새가 있어 좋았습니다. 완결까지 보게되면 각 인물들의 후일담이 기대되는, 정말 매력적인 세계입니다. 밥은 같이 먹어야 맛있는것처럼, 작가분께서 제공해주신 훌륭한 밥은 좋은 경험이 된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2
fol***
모두의 소망이 아름다운 형태로 이루어진 결말이 넘 좋았습니다!
2024.06.02
lee***
던전속에서 파린을 구하기 위한 여정이, 어떻게 보면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결과를 내비쳤더라도 결론적으로는 사람과 사람, 개인과 개인을 위하는 마음이 세상을 구해냈다는 점에서. 타인, 다른존재에 대한 이해가 죽음을 향하는 삶의 잔인한 면모까지 따듯하게 포옹하는 이야기. 그런 좋은 작품을 세상에 내어준 작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품을 통해 웃고 울고 요리를 만들어 식탁에 앉는 모든 순간까지 전부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몇 년간의 추억을 공유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작가님께 꼭 전달드리고 싶어요 :)
2024.06.02
sol***
이렇게 독특하면서도 세심한 주제의식을 코믹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경탄이 나옴!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