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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djr***

    우메미야의 유년기 시절이 나타나는 12권이 인상깊어 작중 최애 장면입니다! 행복하였을 것만 같던 우메미야의 유년기가 생각하던 것과는 다른 슬프고 무거운 모습이라 기억에 더 잘 남는것 같습니다. 특히 12권의 표지가 유년 시절의 슬퍼보이는 우메미야의 머리를 웃으며 쓰다듬어주는 현재의 우메미야의 모습이 대조되어 눈물이 나왔습니다😭😭 12권 47페이지부터 우메미야의 유년기 스토리가 나오는 데 다음페이지인 48페이지가 전 페이지와 대조되는 모습에 12권을 보기 전 마음가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구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메미야가 다같이 함께 밥을 먹는 이유도 자세히 나와 보는 내내 마음이 찡했습니다.. 9살밖에 되지 않은 우메미야가 자신때문에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을 잃었다고 하며 자기 자신을 살인자취급하는 모습이...제 마음을 찢어지게 하였습니다. 책이랑 영화에서 많이 보았다며 형이던 오빠던 동생을 지켜주겠다고 하며 행복하게 웃던 우메미야의 모습이 계속 생각나 더 슬펐던 것 같습니다.. 77페이지가 우메미야가 속으로 생각하는 생각들이 우메미야가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더 도드라지는 것 같아,,,.. 눈물이 나왔습니다😭😭 우메미야가 더 늦기전에 부모님이 사고를 당하기 전 웃었던 이유를 알게되어 다행이고 그제야 우는 우메미야의 모습이 진짜 너무 슬픕니다..,, 울고 싶었을 텐데 못 울던 우메미야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면 더 슬플 것 같지만 이미 그러기엔 늦아버렸네요... 네.. 애석하게도 또 울었습니다😢 쓸쓸한 마음에 오므라이스를 먹지 못 하는 우메미야에게 자신이 겪었던 비슷한 일을 말해주며 우메미야에게 위로를 해주고 깨달음을 주는 여자아이에게 너무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그 아이도 얼마나 슬펐을지 생각해보면 마음이 찡해지네요.. 동생들에게 형, 오빠의 호칭을 들은 우메미야가 다시 한번 형이 될 수 있는거냐는 생각을 하며 반드시 지켜주겠다고 하는 모습이 진짜 너무너무 인상깊어요...ㅠㅠ 슬픈 과거를 가진 우메미야가 성장하는 모습이 117페이지 이후부터 나오는데 너무너무 잘 성장해주어서 엄청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들이 준비물들을 챙겼는지 물어보는 장면이 묘하게 슬프기도 합니다. 좋은 형, 오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잘 성장한 것 같습니다. 힘든 과거를 이겨내고 밝은 미소로 사람들을 도와주며 새로운 삶을 사는 우메미야를 응원합니다!🥰 서사가 슬픈, 상반되는 유년시절과 현재,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계속 성장해 나가는 !! 우메미야 하지메를 꼭 봐주세요!🙇🏻‍♀️🙇🏻‍♀️ 저와같이 앞으로의 우메미야의 모든 것을 응원해주세요!!!!!🔥🔥 지키고 싶은 이들을 위해 강해진!!>>>우메미야 하지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4.06.22

  • ske***

    큰 싸움을 시작하기 직전, 다리위에서 사쿠라가 친구들에게 웃음을 보여준 장면이 제 최애 장면입니다.

    2024.06.22

  • rgw***

    '날씨'하나 저장되어 있던 사쿠라의 연락처목록에 하나 둘 다른 친구들의 연락처가 추가되고 티 안내려하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사쿠라의 장면이 감동과 귀여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서 좋아합니다!❤️❤️❤️

    2024.06.21

  • doc***

    홀로 싸우다가 자신을 지키거나 도와주는 동료가 생길 때마다 보이는 사쿠라의 모습이 늘 인상 깊고 손에 꼽을 정도로 인상 깊었어요

    2024.06.21

  • you***

    사쿠라가 성장할 때의 모든 순간이요! 동료가 생겨 성장하는 모습이 마음에 짠 와닿았습니다…

    2024.06.21

  • rbs***

    미리보기 눌렀다가 뒤로가기를 반복, 드디어 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간만에 정말 재밌는 학생들의 싸움에 관련된 만화를 보니 즐겁고 좋더라고요,,, 특히 사쿠라가 주변을 보며 점점 성장하고 자신을 긍정하기 시작한 부분이나 주변 친구들의 도움 등 정말 재밌었어요!

    2024.06.21

  • hav***

    스오 첫 등장부터 현재까지 모든 것이 다 좋았어요ㅠㅠ❤️❤️ 특히 조용히 있으면서도 애들 다 챙기고 싸움도 잘하고 그러면서 여유롭고 순수하게 웃는 미소에 치여 스오하얕의 모든 순간이 사랑이에요ㅠㅠㅠ 앞으로의 내용도 두근두근.. 가장 좋은 장면은 사쿠라가 스오 말릴때... 이성 잃은 스오를 좋아해요..♡

    2024.06.21

  • att***

    외톨이였던 사쿠라가 사람의 온기를 느낄 때 모든 장면들이 좋았습니다.☺️ 힐링물이에요😻🥹 특히 연락처 교환할때가 좋았습니다..

    2024.06.21

  • gta***

    하시라오 슈지가 사쿠라를 꼬맹이라 말했을때 토가메가 사쿠라 하루카라고 이름을 정정하는 부분이랑, 사쿠라를 은인이자 친구라고 한부분도 좋았습니다. 자기도 처음엔 계속 오셀로라고 불렀으면서😏

    2024.06.21

  • jus***

    그동안 사쿠라에게 많은 일이 있었지만 .. 가장 압권은 1권 마지막에 나오는 코토하의 나레이션(ㅠㅠ) "이건 싸움밖에 장점이 없는 밑바닥의 멸시받는 놈들이 마을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다."ㅠㅠㅠㅠㅠ 윈브레의 본질! 사쿠라가 변화하는 계기!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고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라 생각합니다🥹🫶

    2024.06.21

  • lun***

    8권에서 사쿠라가 카지와 대화하면서 성장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과거 카지도 사쿠라랑 비슷했고, 현재는 성장해서 사쿠라에게 조언하는 모습이 사쿠라도 카지처럼 남에게 의지하고 더불어 생활하는 모습으로 더욱 성장할 앞으로의 미래를 보여주는 느낌이였고 대화 다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말하는 사쿠라에 더욱 여운이 있었습니다.

    2024.06.21

  • tnr***

    사람을 믿지않고 혼자였던 사쿠라가 다양한 사람과 엮이면서 사람들을 믿고 좋아하게 되어 지키기위해 다른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한게 좋았습니다

    2024.06.21

  • jeo***

    사쿠라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직접 사람들을 찾아가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거기다 사쿠라 쪽에 등장한 토가메까지 너무 완벽하고 좋습니다.

    2024.06.21

  • gks***

    다른 장면도 엄청 좋아하지만... 역시 싸움이 날때마다 다른사람이나 스오 뒤에 숨어있던 니레이가 스오의 빈자리를 대신해 키류백업으로 싸우겠다고 선언한게 머리에 강하게 남아요. 항상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니레이가 자신의 무력함을 자책하며 사쿠라의 곁에 당당하게 서기 위해 스오에게 비밀수련을 받았다는 점이 장하기도 하고 아무리 수련을 받았다지만 실전싸움은 느낌이 달라 많이 두려웠을텐데 그 두려움을 결국 이겨내고 자신의 몫을 해낸다는게 너무 감동적이였네요.

    2024.06.21

  • mim***

    어우 어른의 계단을 오르자는데 뭐 어떡해요 올라가야지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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