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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s***
"우리사고친날" 을 읽어야 겠습니다....연휴는 소설읽기 좋은날!!
2017.09.21
int***
로스트헤븐 정주행 계획입니다~~~ 독특한 세계관에 푹 빠졌어요~~
2017.09.21
tea***
교결님 후배의여름 읽으려구요~ 좋아하는 작가님~^^
2017.09.21
lim***
네르시온 작가의 랑호를 읽을 겁니다. 전작 여공작 나탈리를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취향저격이어서 이번 신작 소식에 랑호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했어요. 시대물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굿 초이스였으면 좋겠어요. 예비식량으로 꽃갈피, 흰사슴 잉그리드, 거짓말쟁이 연인도 준비해놨어요. 명절스트레스를 로설로 극뽁~!!!! 해서 해피 추석을 만들거에요 ㅎ ㅎ ㅎ
2017.09.21
xal***
탐하다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윤소리님 타임 트래블러, 흰울타리님 흰 사슴 잉그리드 읽을 예정입니다.
2017.09.21
you***
베스티아 너무 재밌어요..주인공들도 귀엽구요..로스트 헤븐 기다리고 있어요.
2017.09.21
idi***
일단 저는 능력있는 시녀님과 베스티아를 볼거고요 안테? 님의 황금장미를 재탕한후에 령후님과 차크님 소설들을 다시 읽어보려고요 그리고 박샛별님의 거짓말쟁이 연인과 시간을 멈추고, 글루밍 선데이등을 재탕하렵니다.
2017.09.21
miy***
'타임 트래블러' 읽을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이렇게 긴 명절연휴에는 역시 장편 정주행이 딱이죠! 마침 연휴에 돌입하는 때에 맞춰 타임 트래블러 3부가 신간알림 포인트백으로 출간예정이라 쟁여두었던 1부, 2부부터 신간으로 나올 3부까지 쭉 달리려고요.^^ 명절 스트레스 받을 나이인데 해외여행은 차마 못 가는 우울한 심정을 알아준 리디의 안배인지 연휴맞이로 계속 기다리던 타임트래블러 3부를 시작으로 로스트 헤븐, 경성탐정사무소까지 줄줄이 신간 포인트백 이벤트라 연휴동안 든든합니다. 친척들의 잔소리로 쌓일 스트레스는 이번 리디 장편 신간들과 함께 날려버리려고요. 알차게 스케줄 짜서 간만에 다른 일에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로맨스소설에 푹 빠져보렵니다.ㅎㅎ 이것만으로도 배부른데 썸딜로 무슨 책이 뜰지도 은근 기대되네요. 다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로맨스소설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17.09.21
azu***
박슬기님의 로스트 헤븐이요! 포인트백 캘린더에 보니깐 2일에 박슬기님 로스트 헤븐이 있더라구요 . 추석연휴 동안 '로스트 헤븐'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2017.09.21
yim***
서야님붉은정원읽고싶네요 불면증 윤혜인님 미안해도 읽고싶네요 시간많을때 못읽었든장편들읽으면좋을듯하네요
2017.09.21
gus***
김애정님의 <악역의 사정> 읽을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 작가님 전작이 좋아서 샀는데 기대됩니다ㅎㅎㅎㅎ 피숙혜님의 <아몬: 헤아릴 수 없는>도 재탕할 겁니다. 능력있고 섹시한 남주, 여주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요. 추석연휴가 굉장히 긴데 새로운 달의 시작이라 출간예정작들 보고 더 살 것들 결정해야겠어요!!! 포인트백이나 썸딜 등 행사를 많이 해서 연휴기간 동안 읽을 책이 없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전에 샀던 <히든게임> 시리즈랑 황유하님 <아더월드> 연작 등등 장편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2017.09.21
nar***
베스티아, 흰 사슴 잉그리드!! 긴 연휴에는 장편소설 아니겠습니ㄲㅏ!! 평도 좋고 미리보기도 재밌어서 읽을 일이 기대 됩니다~ 그 외에도 구매해 놓고 읽지 않은 포인트백 도서들 컴플릿하려구요~~~
2017.09.21
ksk***
리디에 가입한지 11개월...곧 일년이 됩니다. '십오야' 포인트에 빠져 달마다 카트를 비우길 일년여...읽은 책보다 안읽은책이 더많은 내서재...이번 연휴엔 한 권 한 권 클리어 해서 '읽은책이 더많은' 으로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그럼 먼저 저번달 포인트 백으로 사뒀던 박샛별님의 '거짓말쟁이 연인' 부터 시작해서 황유하님의 '언아더 헤븐(Another heaven)'으로 황금연휴를 더욱 야무지게 보내는걸로~^^
2017.09.21
yeo***
장편이다보니 구매하고도 시간이 없어 못 읽고 있는 "흰 사슴 잉그리드" "망의 연월" "당신의 자리" "궁에는 개꽃이 산다" 장편의 작품들을 이번 긴~~~ 연휴기간동안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뒹굴뒹굴하면서 쭉 읽을 계획입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D
2017.09.21
mah***
탐하다님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을, 구석구석 조금씩이나마 숨어 있는 하디와 파니의 좋은 나날들을 찾아서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