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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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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백 이벤트 참여 안내
  • -본 이벤트 페이지에 노출된 이벤트 대상 도서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세트 도서, 무료책, 체험판 등은 대상 도서에서 제외됩니다.)
  • -쿠폰, 리디포인트를 사용하여 결제하셔도 유료 소장으로 집계됩니다.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도 기간 내에 사용하시면 누적 금액에 포함됩니다.)
  • -이벤트 기간동안 유료 소장한 이벤트 도서를 모두 다운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미다운로드 시 포인트 미지급) 주문 취소가 가능한 주문 내역은 유료 소장으로 집계되지 않습니다.
  • -기존에 대여하여 이용하신 도서는 반드시 삭제 후 신규 다운로드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 -도서를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집니다.
  • -본 이벤트 페이지에 이벤트 댓글을 남겨주셔야 포인트백 리워드가 지급됩니다.
  • -이벤트 부정 참여 및 당첨을 위한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본 이벤트 및 앞으로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포인트는 7월 31일(수) 오후 6시 증정 후 개별 알림으로 안내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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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ga3***

    <사카모토 데이즈>

    2024.07.17

  • elq***

    <던전밥> 만화책도 애니도 재미있는 최고의 명작

    2024.07.17

  • san***

    <WIND BREAKER> 나도 같이 마을 지킬래...

    2024.07.17

  • sip***

    <마법소녀 삼십대> 힐링물이 유행하는 시대라지만, 때로는 힐링이라는 의도조차도 내려놓은 채 그저 순수하게 웃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읽고 싶은 만화.

    2024.07.17

  • dei***

    중쇄를 찍자! - 만화편집자라는 직업세계를 재미있게 그려낸 수작. 일본 특유의 만화편집 시스템을 잘 그려냈다.

    2024.07.17

  • xkz***

    봄의 폭풍과 몬스터

    2024.07.17

  • ray***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추천합니다. 최고의 로코입니다.

    2024.07.17

  • des***

    마지루미에

    2024.07.17

  • set***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예술 그자체

    2024.07.17

  • dla***

    <스킵과 로퍼> 만화책으로 볼때도 귀여웠지만.. 애니로 보니 더더 귀여운 미츠미

    2024.07.17

  • her***

    <내 옆에 은하> 잔잔하면서 담백하게 전개되는 순수한 사랑이 아름다워요. 그렇다고 마냥 사랑이야기만 있지 않고 삶의 방향에 생각해볼 수 있는 철학적인 부분도 있어서 여운이 길게 남아요. 물론 둘의 사랑은 완전 달달해서 당 완전 가득 충전됩니다. 보고 있으면 사랑스러워서 웃음이 나요. 힐링하고 싶으실 때 추천합니다. 길지 않아 부담 없이 읽기에도 좋아요.

    2024.07.17

  • myl***

    <괴수8호> 제가 만화책을 접한지 몇 달이 안 됩니다. 여태껏 책과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이 만화책을 보고 난 후 만화책에 흥미가 생겨버렸습니다.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계속 소장하며 보고 있지만 이것만큼 재밌는 만화는 제 기준 없습니다. 원나블 1세대를 보고 자라 온 사람인데 그에 버금갈 정도의 재미요소가 곳곳에 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까 여기서 끊습니다만.. 안 보신 분들이 혹시라도 있다면 지금 당장 보십쇼! 액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하루만에 다 보게 되어있습니다 ㅎㅎ 취향이 걱정되신다면 리디와 함께인 라프텔 !!에서 애니로 먼저 접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아요 ~ 아 근데 그거 하나는 알아 두셔야 합니다… 보고나면 이미 결제 중일거라는걸요 ㅎ

    2024.07.17

  • tst***

    <괴수 8호> 애니 나오기 전부터 푹 빠졌었는데 애니도 잘나와서 다시 한번 정주행하고 있어요

    2024.07.17

  • cat***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너무 복스럽고 맛나게 먹는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만화... 그리고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여기저기 녹아있습니다. 만화에서 나오는 밥 만큼이나 따끈따끈한 만화예요.

    2024.07.17

  • koo***

    <사카모토 데이즈> 아직 초반 보는 중인데 킬러들의 이야기지만 전개가 가볍고 재밌어서 후루룩 읽힙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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