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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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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지급 유의사항
  • -포인트 지급일 : 2025년 3월 17일 오후 6시 이후
  • -포인트 사용기한 : 지급일로부터 7일
※ 이벤트 유의사항
  • -세트 띠가 둘러진 <신라의 왕좌는 제 겁니다> 세트를 소장하셔야 이벤트가로 무기한 소장이 가능합니다.
  • -세트가 아닌 단권 또는 전권을 결제하실 경우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주문 건 당 1화 이상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이벤트 참여가 인정되며, 취소가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 -작품을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지며, 이벤트 기간 내 선물 수령 후 다운로드까지 완료하셔야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 -위클리 쿠폰 및 리디포인트 사용 가능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 및 당첨될 경우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che***

    주인공의 당찬 성격이 맘에 드네요

    2025.03.09

  • mip***

    제목에서부터 이미 왕좌가 자신의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신라의 왕좌를 차지하는지 궁금해서라도 시작하게 되는 소설이었어요.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가려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야 하기에 자연스럽게 생존이 목표가 되었는데, 보통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면 도태되고 죽는 법칙이 있죠. 선화도 예외는 아니라서 자신을 위협하는 언니들과 싸움을 해야했지만 왠걸 선화의 재능들이 눈에 띄게 부각되면서 강력한 왕위 계승자로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게 멋졌습니다! 만약 빙의라는 사건 없이 현실에서 선생님의 인생을 계속 살았다면 선화가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잘하는지 평생 모르고 죽었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전 선화의 빙의가 의미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빙의자 최고 아웃풋(=왕)을 선화가 반드시 이뤄냈으면 해요. 빙의자도 모르는 재능을 찾아내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소설이에요.

    2025.03.09

  • jir***

    능력 여캐의 절정이랄까..훗

    2025.03.08

  • gml***

    캐릭터 설정이 좋아요

    2025.03.08

  • dtg***

    연애할 때도 남자 친구가 첫번째가 아니라, 역사적 인물들이 여주의 마음속 순위를 점령하고 있을 정도로 어마무사한 역사 덕후 여주였습니다. 그런 여주가 삼국 시대에 떨어졌다? 존경하는 인물들인 김유신과 김춘추가 조카뻘로 등장한다? 을지문덕 장군이 실제 자신의 적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가슴이 떨리지 않을 수 없는 설정들이죠. 굵직하게 존경할만한 위인들 이외에 다른 인물들이 여주를 깔보려고 하면 여주도 같이 깔보는 대담함이 멋있습니다 +_+ ㅋㅋ 기싸움에서 절대로 밀리지 않는 기존쎄 여주의 유능함이 인상적입니다!

    2025.03.08

  • tol***

    여주 권력자 판타지 좋습니다.

    2025.03.08

  • ilg***

    배경과 주인공 모두 최곱니다!

    2025.03.08

  • ich***

    매력있고 능력있는 캐릭터 너무 좋아요

    2025.03.07

  • ich***

    매력있고 능력있는 캐릭터 너무 좋아요

    2025.03.07

  • poq***

    일단 여주 중심의 판타지물에서 삼국 시대가 배경으로 쓰인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신선했던 점도 있고, 여주가 왕위 다툼을 하는데 있어서 '막내' 포지션인 것과 '언니들'과의 다툼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있었습니다. 왕위 다툼하면 왕자들끼리 싸우던 클리셰가 주로 등장하는데, 이 소설은 이런 클리셰를 완전히 비틀어서 공주들만의 색다른 싸움을 그려내주신 것 같아요! 잘봐, 공주들의 싸움은 이런 것이다! 라는 걸 소설로 몸소 보여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막내인 선화가 언니들을 제치고 왕위에 올라서기까지... 신하들의 지지와 왕의 신뢰를 얻어야 하기에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험난한 서사 속에서 선화고 결실을 맺기를 바라면서 보게 되네요🤗

    2025.03.07

  • qwv***

    신라에 있는 선화 공주의 시점 뿐 아니라 고구려, 백제에서의 일들도 함께 보여주셔서 선화가 빙의한 시점에 삼국 간의 정세가 어떠했는지, 각 인물들이 선화에게 어떤 감정들을 가지고 행동하는지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적들이 나이가 어린 선화의 영악함과 악랄함에 치를 떨 때는 유쾌했습니다!! 원래 죽고 죽이는 싸움에서 욕을 먹는 것은 그만큼 잘해나가고 있다는 의미인지라 선화의 활약과 명성이 널리널리 퍼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03.07

  • kop***

    신라에 잠입해있는 서동을 잡는 솜씨가 일품! 선화가 간자가 누구인지 찾아내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모으고, 사소한 말들도 넘어가지 않고 생각을 거듭해 서동을 효과적으로 잡아내는 것을 보고 이 작품에 완벽하게 반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던 역사적 지식들도 작품을 읽으며 같이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흡사 역사 공부가 저절로 되는 효과를 맛보았습니다 (아는 게 나와서 반가웠다는 의미입니다 ^*^) 서동을 잡은 것은 초입부에 지나지 않아요, 한번 이 작품을 시작하면 이후에도 계속 선화가 예리한 직감을 보여주는 걸 기대하게 됩니다.

    2025.03.07

  • sck***

    재밌겠어요

    2025.03.07

  • bzc***

    선화의 언니들인 천명과 덕만이 보이지 않으면 자신에게 간계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부터 해야하는 피곤한 삶이긴 하나, 전생의 경험과 마찬가지로 볼 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근본적으로 똑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사람이 뒷말을 하면 언젠가 그 말이 당사자의 귀에도 들어온다는 것이나 사람을 함부로 얕보았다가 큰 코 다치는 것 등등 기본적으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지키면서 선화가 싸움을 이어나가는 게 좋았어요! 기본이라고 하더라도, 이 기본을 지키지 못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선화의 훌륭함이 돋보여서 매력적이에요.

    2025.03.07

  • ree***

    능력있고 멋진 선화공주!!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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