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주세요
  • -십오야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이미 발급 받으셨을 경우, 본 이벤트 페이지에서 중복 발급이 불가합니다.
  • -12월 십오야 쿠폰을 사용하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댓글 이벤트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6개월)
  • -포인트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받으신 포인트 상품권은 [마이리디 > 쿠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도서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상품권끼리는 중복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한 사람 당 하나의 아이디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 동일 IP에서 반복적인 발급이 확인될 경우, 이벤트 참여 및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ta***

    세상 가장 어려운. 보통연애, 익숙하고 낯선, 그녀의 봄은 뜨겁다, 폭설 등. 12월에도 구입많이 했는데 십오야 기다렸다가 할걸 후회중입니다. 빨리 보고싶은마음에 빨리 결제하느라 십오야를매번 깜박하다 포인트를 많이 남기네요. 매월....신년엔 십오야 때 잘 기다려 포인트도 잘 사용하여 할인를 받고 한권이라도 더 구매해야 할거 같아요~~~~ㅎ

    2017.12.21

  • woo***

    이곳은 12월에 십오야 쿠폰으로 구입한 소설만 적는거죠? (추) (매일밤 너를 탐한다) (누나 가져도 돼요?) (그녀의 결혼) (카인의 흉터) (폭설) (타락한 자들의 여왕) (골드 디거) (떨림) (네가 가장 맛있을 때) (가시뽑힌 장미) (비하인드 베드씬) (달면 삼키고 써도 삼킨다) (12월의 비밀) (사적인 사정) (다정한 연하) (그는 아직 내게 반하지 않았다) (익숙하고 낯선) (너에게 붉게 핀) (건드리면 뭅니다) (소유) (검은숲) (사귀자) (노예계약) (그 겨울의 폭야) (13일의 금요일) (갈증) (광애) (세상 가장 어려운 보통 연애) (죽일만큼 사랑해) (꽃과 발톱) (꽃으로 물들어) (사랑 위험한 매혹) 지금 현재 기억하는 것만 썼네요. 12월에 받은 십오야 쿠폰으로 갖고있던 포인트랑 매달 자동이체 결제 되는 캐시 다 쓰는 중~~^^; 리디북스 알고나서 매달 한번에 몇십권 씩 다운받다 보니까 아직 읽지 못한것도 있지만 ~~ 열심히 읽고 있어요. 요즘은 연재 소설 때문에 앞으로 봐야 할 소설들이 많네요~^^

    2017.12.21

  • lij***

    달려라 메일,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 2부

    2017.12.21

  • bab***

    루시아, 마리포사, 비정규직 황후, 언아더 헤븐, 시카 울프, 베스티아, 여공작 나탈리, 약탈 마드모아젤, 거짓말쟁이 연인

    2017.12.21

  • tor***

    바정규직 황후/일월/봉루/붉은달의 비/추~ 계속 십오야로 달리고 싶네요

    2017.12.21

  • gap***

    우리 폐하가 달라졌어요!

    2017.12.21

  • hij***

    달려라메일

    2017.12.21

  • h26***

    달이 차오른다, 공간을 채우다, 나쁜남자, 핫!핫!핫!, 마성, 야누스,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 닉교수와 예린, 폭설, 원페어, 늑대개 등 읽었습니당~ 십오야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2017.12.21

  • nen***

    폭설,우리가 헤어지는 이유,거짓말쟁이 연인.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앙큼한 연두,심야 연애,아몬 헤아릴 수 없는,언아더 헤븐.

    2017.12.21

  • b2p***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 연정을 품다 감히, 달이 차오른다, 앙큼한 연두 등 읽었습니다~ 십오야만 기다려집니다.

    2017.12.21

  • naj***

    폭설, 너에게 빠지다,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사랑받는 연애 읽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십오야도 알차게 사용하고 , 당첨되는 행운도 저에게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7.12.21

  • hel***

    내사랑 스토커 누워만계셔요 도둑이야 사적인 사정 읽었어요~

    2017.12.21

  • gre***

    호위무사의 남자,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 장미꽃향기.

    2017.12.21

  • msa***

    여공작 나탈리랑 루시아 읽었어요. 역시 십오야엔 장편을 질러줘야죠!

    2017.12.21

  • yhj***

    타임트래블러 !!

    2017.12.21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