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 지급 유의사항
- -포인트 지급일 : 2025년 4월 29일 오후 6시 이후
- -포인트 사용기한 : 지급일로부터 7일
※ 이벤트 유의사항
- -세트 띠가 둘러진 <망나니 1왕자는 죽고 싶지 않다> 세트를 소장하셔야 이벤트가로 무기한 소장이 가능합니다.
- -세트가 아닌 단권 또는 전권을 결제하실 경우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주문 건 당 1화 이상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이벤트 참여가 인정되며, 취소가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 -작품을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지며, 이벤트 기간 내 선물 수령 후 다운로드까지 완료하셔야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 -위클리 쿠폰 및 리디포인트 사용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는 리디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직접 구매한 건에 한해 적용됩니다. 제휴 판매처를 통한 구매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 및 당첨될 경우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poq***
모든 이상한 일들을 '망나니니까'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한 작품. 망나니라는 유명세가 주인공에게 해로운 부분도 있지만 도움되는 점들도 많았다는 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이 1왕자를 망나니로 설정한게 아닐까 싶었어요! 이능이 끊긴지 100년이 넘은 왕가에 1왕자가 이능를 갖고 태어난 것이 우연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능과 망나니는 상반되는 이미지이지만 이를 조화롭게 만드는 예경이 있어서 더 해줘!를 외치게 되는 소설이었어요~ 가볍게 시작했다가 저처럼 예경에게 끌리게 되는 분들이 많을 거라 봅니다 ㅎㅎ
2025.04.19
bzc***
고구마와 사아디가 섞여있는 전개였습니다. 예경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에게 예경이 신선한 이미지를 주면서 반전을 선사하는 것에서는 사이다를, 한편으로는 예경의 주변에서 의뭉스럽게 자신의 의도를 감추고 예경을 지지하는 듯, 방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일 때는 고구마를 느꼈습니다. 이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혹은 아군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예경의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서 응원하면서 소설을 읽게 되었네요. 거침없이 나아가면서도 수싸움을 잃지 않는 예경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04.19
dr5***
백연의 선조가 태조에게 빚을 지웠다는 점, 성을 지키기다 죽을 줄 알았던 백연이 태조라는 기연을 만나 두 번째 생을 얻은 점, 하필이면 새로운 생이 비밀이 많은 망나니 왕자의 몸에서 시작되었다는 점 등 초반부터 여러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고 의문점들이 생겨나는 것이 작품을 계속 읽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압권은 망나니 1왕자가 진통제로 먹던 마약과 태조때부터 존재하던 영조인 까마귀의 존재였습니다. 이 두 소재가 망나니 왕자의 몸이 특별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니 예경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기대하게 만들더라고요.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소재를 등장시켜 독자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마성의 작품입니다🤗
2025.04.19
jpb***
망나니 1왕자가 된 것은 주인공에게 불리한 환경입니다. 아무리 대략 10년 정도 미래 일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당장 주인공이 쓰는 익원대군의 기억이 없는 상황이라 익원대군을 아는 이들을 만날 때마다 대처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이런 위기를 때로는 임기응변으로, 때로는 자신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서 활용하곤 했습니다. 이 대범한 시도들이 작품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요소였습니다. 재밌습니다!!!
2025.04.19
777***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전개 탄탄해서 재미있어요
2025.04.19
kd9***
인물이 매력적이고 장편이라 좋아요
2025.04.19
caf***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스토리까지 재밌어요!!
2025.04.19
2mi***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2025.04.19
gre***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흥미로워여
2025.04.19
lee***
이런 캐릭터 너무 좋아요 매력적이에요 신선하고 재밌어요
2025.04.19
gvd***
망나니 짓을 하는게 어렵다는 말을 하곤 하지만 누구보다도 망나니라는 타이틀을 이용해 궁을 휘젓는 익원대군을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이전 생에서 본디 무사 출신이었기에 무력이 출중하고 궁 내에서 머리를 쓰는 것도 뛰어납니다. 태조가 주인공에게 망나니 1왕자 역할을 맡긴 것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될 정도로 재능이 있어서 놀랐던 것 같아요. 그럴듯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왕자님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덕분에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2025.04.19
kjy***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요
2025.04.19
gnd***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2025.04.19
zxc***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어요
2025.04.19
sty***
스토리가 재밌어요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