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 지급 유의사항
- -포인트 지급일 : 2025년 5월 12일 오후 6시 이후
- -포인트 사용기한 : 지급일로부터 7일
※ 이벤트 유의사항
- -세트 띠가 둘러진 <더 좀비 라이브> 세트를 소장하셔야 이벤트가로 무기한 소장이 가능합니다.
- -세트가 아닌 단권 또는 전권을 결제하실 경우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주문 건 당 1화 이상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이벤트 참여가 인정되며, 취소가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 -작품을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지며, 이벤트 기간 내 선물 수령 후 다운로드까지 완료하셔야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 -위클리 쿠폰 및 리디포인트 사용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는 리디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직접 구매한 건에 한해 적용됩니다. 제휴 판매처를 통한 구매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 및 당첨될 경우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777***
주인공 성격이 매력있어요
2025.04.30
poq***
가족들 중에 한 사람만 좀비가 되었다면 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나의 가족을 구하는게 옳은 일인가. 삶을 이렇게 이기적으로 살아가도 되는 것인가.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간이 보일 수 있는 다양한 행동들이 작품 속에 나타나 있고, 때로는 이를 혐오스럽게 바라보다가도 때로는 이해가 되기도 해서 씁쓸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정신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알고요. 소설의 일들이 현실이 아니라 소설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 정도로 현실감이 뛰어나고 독자가 직접 고민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2025.04.30
joe***
1화 무료 보기 하고 재밌어서 바로 결제했어요~~! 사실 이런 장르 안 좋아하는데도 재밌게 읽히는건 처음ㅎㅎ 완결작이라 더 좋아요 !
2025.04.30
kop***
주인공이 자기 한 몸 불사지르듯이 사람들을 구하고 다녀서 오히려 주인공이 걱정되는 작품은 처음이었어요. 이 세상이 게임처럼 여벌 목숨이 있는 세계관도 아니고 현실 중의 현실이라 목숨은 단 하나 뿐인데도 망설임없이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이게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연결되면서 더욱 마음이 쓰라려지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에게 과몰입 할 수 있는 서사가 충분히 부여되어 있고 영웅 심리에 심취해있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2025.04.30
bzc***
군대를 막 전역한 사회 초년생이 겪기에는 스펙타클하고 위험도도 훨씬 높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지만 비교적 침착하게 영우가 잘 대처하는 편입니다. 일단 저는 이런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이기적인 주인공을 좋아하지 않아서 영우처럼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하는 인물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영우의 선의에 이끌리듯 좋은 동료들이 영우의 곁에서 함께 해주면서 영우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힘을 합치며 해결해 나가려는 움직임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선의와 동료애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2025.04.30
ll0***
몰입도 잘 되고 술술 읽혀요
2025.04.30
jgi***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2025.04.30
sky***
좀비물이라 다 같은게 아닙니다 소채부터 스토리까지 어느것하나 진부하지 않아요 한번 읽으면 훅훅 갑니다
2025.04.30
jkl***
좋아하는 소재 흥미롭다
2025.04.30
sky***
소재 스토리 주인공 모두 취저입니다 빨리 달리세요
2025.04.30
sta***
소재가 취향이에요
2025.04.30
zlz***
키워드 스토리 넘나 취저입니다!
2025.04.30
rio***
보통의 좀비물과 다르게 방송국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흥미로워요. 형을 만나러 방송국에 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경이 방송국이 된 것도, 라디오 부스에 남아있는 형을 구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는 것도 물 흐르듯이 진행돼서 개연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방송국이 고층이라서 한 층마다 좀비를 피해 올라가기 위한 계획을 짜는 것이 인상적이에요. 마치 헌터물에서 탑을 등반하는 것과 비슷한 전개 흐름이라서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소재를 고민하실 때 많은 생각을 하신게 느껴졌어요🤗
2025.04.30
goo***
인물들 사이에 관계성이 좋고 전개 될수록 긴장감 넘침 방송국 배경 좀비물 인 것도 좋은 포인트
2025.04.30
dr5***
좀비가 언제 어디서 들이닥칠지 모르는 위험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인게 좋았어요! 희망을 가지고 박사님을 구하러 갈 때는 솔직히 박사님이 주인공 일행들과 맞지 않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박사님까지 개성있는 캐릭터로 표현해주셔서 한층 재밌었어요. 인류애가 박살날 수 있는 상황들인데 빛과 소금같은 주인공이 있어서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헌신과도 같은 행동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