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백 이벤트 유의사항
- ※이벤트 기간 내 ①-② 조건을 모두 충족하시면 이벤트에 정상 응모됩니다.
- ① 5화 이상 유료 소장 결제
- ② 소장 화수 전체 웹/앱뷰어 열람 또는 내 서재 다운로드
- -기간 내에 내 서재에서 모든 회차 다운로드 혹은 웹뷰어 열람이 최종 완료된 시점에 리워드가 지급됩니다.
- -이벤트 작품을 여러 작품 교차하여 소장하셔도 정상적으로 참여됩니다.
- -기다리면무료, 무료화, 무료이용권 사용은 화수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 -기존에 이미 대여/소장/열람한 화수를 재열람하신 경우 화수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 -기존에 대여한 회차를 유료로 소장하신 경우, 기존 대여 다운로드 회차를 삭제한 후 소장하신 회차에 대한 다운로드를 다시 진행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앱 내 ‘내 서재‘에서 대여 회차 삭제 후 ‘구매 목록’에서 소장 회차 재다운로드)
- -※랜덤티켓 안내
- -랜덤티켓 발송일 : 참여 조건을 충족한 즉시
- -랜덤티켓 발급기한 : 2025년 5월 29일 23시 59분까지
- -포인트 사용기한 : 지급일로부터 5일
댓글 이벤트 유의사항
- ※이벤트 기간 내 ①-② 조건을 모두 충족하시면 이벤트에 정상 응모됩니다.
- ① '가정의 달 문답표 바로가기' 작품별 버튼을 눌러 문답표 즐기기
- ②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기
- ※포인트 지급 유의사항
- -포인트 지급일 : 2025년 6월 4일 오후 6시 이후
- -포인트 사용기한 : 지급일로부터 5일
꼭! 확인해 주세요
- -위클리 쿠폰 및 리디포인트 사용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는 리디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직접 구매한 건에 한해 적용됩니다. 제휴 판매처를 통한 구매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 및 당첨될 경우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jin***
<이세계 착각 헌터> 노동시대의 종말 우리도 원해ㅠ
2025.05.22
tbr***
<이세계 착각 헌터> 9번 문답, 왹져 아빠라니 기대됨
2025.05.22
fuq***
<이세계 착각 헌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본인 (너무 멋있음)이라고 말하는 왹져의 뻔뻔함이 너무 좋아요 저런 무근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정말 매력 넘치는 캐릭터입니다!
2025.05.22
sll***
<이세계 착각 헌터> 노동 시대의 종말,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제발
2025.05.22
jun***
<이세계 착각 헌터> 착가물중 최고임다.
2025.05.22
yje***
<이세계 착각 헌터> 판소보는사람들은좋겠다 이런재밌는문답도해주고
2025.05.22
gje***
<산적왕이 되고 싶다곤 안 했다>가정의 달이라 보고 싶은 사람 진총관 ㅠ 아니이이.... 하... 녹산이 성인되고나서 처음으로 가까운 이의 --스포-- 라서 너무 마음을 울리는 답변이였어요
2025.05.22
ksj***
<이세계 착각 헌터> 노동 시대의 종말 저도 원합니다
2025.05.22
jum***
<이세계 착각 헌터> 노동 시대의 종말
2025.05.22
isa***
<이세계 착각 헌터> 따뜻함이라고는 없는 가정의달 문답..
2025.05.22
xyz***
<이세계 착각 헌터> 노동 시대의 종말..... 저도 간절하고요????ㅋㅋ
2025.05.22
kse***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모든 답이 마음을 아리게 만들어요ㅠ
2025.05.22
vnf***
<이세계 착각 헌터> 5번 문답이 인상적이네요. 나이 먹고 죽을 성질이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2025.05.22
gks***
<패소하면,죽습니다> 어릴 때 가장 기억남는 일이 아버지랑 졸애 갔던거라니요 ㅜ 저도 불경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
2025.05.22
cer***
<귀신 잡는 아이돌의 퇴마 라인업> 에서 "당신에게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가요?"라는 질문에 "내 삶의 원동력"이라 답한 것이 눈이 욱신할 정도로 와닿았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데, 그래서 더 현실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게 된 것 아닐까 싶어요. 주노가 어린 시절 가장 따뜻한 기억을 묻는 말에, 어릴 적 마을 사람들 앞에서 아버지와 소박한 공연을 하고 그것을 어머니께서 웃으며 지켜보신 일을 꼽는 것도 참 따뜻하게 예뻤어요. 그리고 조금 웃기기도 했고요. 베짱이 같은 아버지가 기타 코드를 아들에게 가르쳐 주었다가 가장이신 어머니에게 혼나고 동네 슈퍼 앞에서 '구슬프게' 기타를 치셨다는 점이ㅋㅋㅋㅋㅋ 많은 경우 창작물에서 가족 이슈가 가정폭력이나 빚 상속 등 좀 안 좋은 쪽으로 발휘되는데, <귀신 잡는 퇴마 라인업>은 가정의 달에도 불편함 덜하게 볼 수 있는 따스한 소설 같아요.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