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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
루시아랑 미로... 연재중인 상수리가 빨리 책으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018.01.15
okw***
Just the two of us 추천이요. 사랑이야기인데 가족드라마같은 느낌이에요. 드라마를 소설로 본다하니 넘 좋네요.
2018.01.15
got***
사랑도 아니면서 추천이요
2018.01.15
gon***
김수지 작가님의 희란국연가 추천합니다. 캐릭터들의 매력도 강하고 소설의 줄거리 그리고 필력까지 고루 갖춘 작품이에요.
2018.01.15
si3***
해화님 유월의 신부 읽으며 십오야 보낼까 합니다
2018.01.15
woo***
로맨스 소설 인문기 언 25년 그래서 왠만한 것은 다 그러것 같고 가슴에 남고 심장을 찌릿찌릿하게 하며 정독하는 것이 아닌 골라보게 되는데 십오야 상품권으로 구매하여 밤새 읽으며 눈물 흘리고 결정적으로 다시 읽고 싶은 로맨스 소설 책 요번 십오야는 설탕중독 처음 읽는 작가 작품 저스트 더 투오브버스 앙큼한 앵두 백설공주를 탐하는 방법 연정을 품다 숨은 봄 추 아몬 등을 구매하였는데 내가 추천하고 싶은 넘버 쓰리 1위 저스트 더 투어버스 상처를 가진 두남녀가 만남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변화되는 과정이 좋고 주인공만이 아닌 주변인물도 꽤 매력적이였으며 내용이 식상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봤다 2위 아몬 진정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두주인공 처음에는 여주가 많은 상처를 안고 인생의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남주를 만나 서서히 변화해가는데 나중에 진정으로 변화하는 것은 강인한 여주에 의한 남주의 변화였다\ 강인한 남주의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든 작품이었던것 같다 약하지만은 않은 여주인공도 깔끔한 외전도 3.연정을 품다 장애를 가진 여주인공이 안쓰럽기보다는 강인하고 아름답고 주체적이며 처량하지 않아 좋았다 오만방자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나쁜남주가 후회남으로 변화면서 여주인공의 사랑을 절절히 갈구하는 내용이라 너무 좋았던 작품 예전에는 재벌남주에 쩔쩔매는 여주인공에 베이비 메신저가 내용의 소설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역경을 극복하고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좋아하고 리뷰 평이 대체적으로 좋은 것을 선택해서 읽는 것 같다 이 세권도 전체적으로 리뷰평이 좋아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도 많이 나왔으면 장소영 단영 블랙러시안 작가
2018.01.15
yun***
서은송님의 갈래길 읽어보고 싶습니다:)
2018.01.15
man***
<솔미솔파 나의노래>출생의 비밀에 얽힌 막장 같은 이야기지만, 작가님 특유의 위트있는 문체가 저와 잘 맞아요! 이거 보면서 펑펑 울어서 다음날 눈이 안 떠졌을 정도. 애절한 사랑이야기와 가족애를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거짓말쟁이 연인> 남주를 생각하면 킥킥 웃고 싶고, 여주상황들은 답답하지만 박샛별 작가님은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작가죠. 연예계 남신인 계략남 남주를 만나보세용!! 전이제 <스톡홀름 베이커리>보러 총총.. ㅎㅎ
2018.01.15
sjx***
청랑 구매해서 읽고있습니다. 추천작으로는 탐하다님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뿐 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여운이 오래가는 책입니다.
2018.01.15
jys***
류다현님의 맹월을 정말 가슴 아프게 읽었어요 루시아, 시그리드는 장편이지만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없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2018.01.15
ann***
설탕중독 재밌다길래 보려구요!
2018.01.15
har***
플레누스와 시카울프 추전합니다. 플레누스는 양효진 작가의 특유의 1인칭 시점의 이야기 풀이가 잼있는 책이예요. 로맨스 부분에서는 좀 약하지만 전체적으로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시카울프는 로맨스 부분도 좋고 전체적으로 이야기 흐름도 맘에 드는 책이라 추전해요. 참고로 시카울프를 보기전에 시그리드를 꼭 보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야기 흐름에 겹치는 인물들이 있어서 읽기가 더 쉬워지거든요~^^
2018.01.15
sus***
추천할 책들이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 굳이 하나를 꼽자면... 어도담 작가님의 레디메이드 퀸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한테는 리디북스를 애용하게 된 계기가 되어준 작품입니다. 1권 도입부부터 빠져 들어서 마지막 권까지 푹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요. 그 후에도 종종 생각날때마다 정독하는 작품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고 깊은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어도담 작가님 특유의 유려하게 잘 다듬어진 문장과 작품의 진중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서, 시대극이나 정치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읽기 좋을 작품이에요. 원래도 시대극처럼, 현대가 아닌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주로 찾고 읽어오긴 했었지만 레디메이드 퀸은 지금까지 읽어온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개인적인 만족도를 메기자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도 정말 아끼고 애정하는 작품이고, 작가님이 개성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정말 매력적이고 흥미로운만큼 꼭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1.15
yuk***
솔미솔파 나의 노래. 몇번을 읽었나 몰라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2018.01.15
iyo***
이번 십오야에는 설탕중독보려합니다.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