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안내
- -십오야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이미 발급 받으셨을 경우, 본 이벤트 페이지에서 중복 발급이 불가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받으신 포인트 상품권은 [마이리디 > 쿠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도서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상품권끼리는 중복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동일 IP에서 반복적인 발급이 확인될 경우, 이벤트 참여 및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당첨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리디북스를 통해 로맨스 단행본 도서를 읽으신 후 이벤트 기간 내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 ※리디북스 내 모든 로맨스 단행본 도서로 참여 가능합니다.
- ※이벤트 기간 내 읽은 도서가 아니더라도 추천 가능합니다.
- -1월 십오야 쿠폰을 사용하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한 사람 당 하나의 아이디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 -당첨 안내 : 로맨스 단행본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 -리디포인트 50만원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년
- -리디포인트 30만원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6개월
- -리디포인트 20만원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6개월
huk***
구름을 비추는 새벽. 십오야덕에 읽었는데 엄청 몰입해서 읽었어요
2018.01.20
jol***
짐승왕의 메인 디시 추천합니다. 삽화도 예쁘고 달달하고요. 티엘치고는 여주인공이 강단있어요. 티엘에서 자주보는 순종적이기만하고 착하기만한 여주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씬이 약하단 점이 옥의 티네요^_^
2018.01.20
shg***
시기별로 미치는 장르가 잇는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서양,판타지,중세,학원물 등등등 에 미쳐잇습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도서는 양효진 작가님의 <아이고,폐하>,<헤스키츠제국아카데미>입니다. 같은 작가님의 도서로 비슷하다고 느끼실수도 잇지만 꽁냥꽁냥 하는 주인공과 구성 등 흡입력으로 인해 밤을 지새우게하고 양작가님의 서양풍 도서를 아묻따 구매하게 만든 아이들입니다. 이외에도 양작가님과 동저를 하셧던 정연주 작가님의 어드레스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육아물인데 <파이>입니다. 물론 육아물의 대표격인 황제의 외동딸도 미친듯이 재밋지만 저는 더 어린아가의 옹알이를 느낄수 잇으며 구성원간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로 인해 파이를 적극추첨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많은분들이 인정하실 방은선 작가님의 <동궁왕후>,<우로>,<흑야>입니다. 동양풍, 판타지, 후회물의 대표격이죠ㅎㅎㅎ 동궁왕후는 개정전후모두 좋앗으며 우로와 흑야는 시리즈물로 두 커플의 연계가 되는 장면들까지 더욱 흥미를 유발하죠. 정말 방작가님의 소설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고 재밋어서 진짜 몇번씩 재탕을 하게 되네요ㅎㅎㅎ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은 책들만 추천드립니다ㅎㅎ 소설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책들입니다.
2018.01.20
mk0***
미스터라이트 강추강추^^ 보고싶었던 책인데 십오야 쿠폰으로 얼른 구매했네요^^ 한여인만 바라보면서 오랫동안 자신을 갈고 닦은 한 사나이 강욱. 그런 강욱을 남몰래 짝사랑하면서 말도 건네보지 못한 도연!! 로설을 보면서 남주 여주 모두 극강의 멋짐을 갖기는 어려운데 작가님이 너무나도 멋진 여주 남주를 만들어주셨네요. 아직 아못 읽으신분들께 강추해요!!
2018.01.20
hun***
봉루 강력추천입니다 오래전에 구입해서 보고또보고 하는 제 책장에 베스트오브베스트 입니다. 다 알고 있어도 읽을때마다 설렌답니다.
2018.01.20
dah***
리셋팅 레이디 추천합니다. 로판을 좋아하는데요. 처음에는 어떻게 뻗어갈지 예측할 수 없던 이야기가 결국 다 개연성있던 것이었고 마무리에서 제대로 수습된다는 것, 그리고 두 남녀주인공의 성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밤새워 읽었습니다. 로판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즐겨 읽으실 겁니다.
2018.01.20
ale***
꿈의 맛 , 타임트레블러 추천합니다. 전 이런 현대물섞인 판타지 좋아해서 ㅡ 특히 타트는 ㅜㅜ 인생소설입니다. 필력, 짜임 , 인물들의ㅡ관계성 모두 두말하면 입아프져 bbbb
2018.01.20
klo***
<조각달>과 <케이지> 두작품 추천해요!! <조각달> 전 개인적으로 후회남 키워드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애타는 짠내 후회남 레이언은 참 좋았어요. 타고난 배경부터 뭐하나 빠지는 것 없어 더 오만끝판왕인 이 남자가 방법을 모른채 적을 죽일때처럼 똑같이 이죽거리다 멍텅구리같이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넘 웃겼거든요~ㅎㅎ 구구절절 에필을 그닥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남자가 언제 성공하려나~ 언제 진심을 화답받으려나~ 그게 넘나 궁금해서 공작부부의 신혼생활은 또다른 키득키득 포인트였네요~ 무튼, 이 바보멍텅구리같은 오만끝판왕 레이언이 잘난척하면서 다정한 모습이 참 좋았더랬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후회남중 몇 안되는 남자일 듯~ㅎㅎ중간중간 전 킬링파트가 있어서 종종 복습도 자주 합니다~! <케이지> 피폐다크물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크하고 건조한 남여밀당물인데요. 거래로 시작된 관계. 처음 주도권을 잡은건 황시욱 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니죠~ㅎㅎ 나이도 훨씬 어린 누아의 페이스에 휘말려 결국 몸도 마음도 뺏겨버려 모든 주도권은 누아가 가져가요. 피도 눈물도 없는 능구렁이 양아치 같은데, 사실 피도 눈물도 없는건 시욱이 아니라 누아지요.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게 즐겨웠어요. 온갖 강압과 우격다짐으로 누아를 붙들고 있어도 결국 진심을 얻지 못하고 버려지는(?)ㅎ 건조한 분위기와 시크한 문체가 만나 특유의 쌉쏘름한 느낌이 나서 그게 좋더라구요~ 뭔가 불편하고 도저히 잘 안될 것 같은데, 끝내 이루는 사랑. 더불어 스스로의 성장도 함께 담겨 있어서요. 요런 느낌이 전 참 좋아요. 참 묘한 매력을 가진 작가님이란 생각이 드네요. 볼매죠~ 볼매 !
2018.01.20
tes***
신여리님의 마리포사 추천합니다. 시원한 걸크러시를 보여주고 있는 르엔과 그를 둘러싼 페이작과 파사드의 사랑과 전쟁의 서사시는 6권이라는 장편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안겨줍니다. 이야기 구조도 탄탄하고 작가님의 상상력과 세계관도 남다른 것 같아 색다르면서 읽기 쉬운 진중한 판타지 로맨스를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가합니다^^
2018.01.20
ja7***
서은송 님 갈래길 추천합니다. 신분도 지위도 아무것도 없는 있는 그대로의 나 만 바라봐주는 남자 저도 만나고 싶네요^^
2018.01.20
dms***
윈터 블루스 추천해요. 북유럽의 한나라의 왕과 조선(?)의 여인의 사랑이 애절하게 그려졌어요. 한번쯤 이런 배경의 소설 있었으면 했는데... 정말 제 취향 적격한 작품이에요.
2018.01.20
woo***
1월달 십오야 럭키데이 행사 참여합니다. 원래 행사 하지 않아도 쿠폰 받으면 중독된 듯 소설을 다운받아 소장하게 됩니다. 이번달 구매한 단행본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바스티아 님의 < 그와 그녀의 발칙한 속사정 > 입니다. 특히 1권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부담도 적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까 제값 주고 봤어도 아깝지 않은, 진짜 재미있어서 재탕해서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이야기였어요.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라도 개인취향이라는 것이 다 틀리다보니까~ 리뷰평점보다 저는 더 높이 평가한 작품입니다. 성감공감대 스토리라는 독특한 소재라 흥미유발도 되었지만, 남주와 여주의 성격과 행동 하나하나가 다 사이다를 마신듯 시원해집니다. 리디북스 알고부터 매달 새로운 소설을 접하게 되면서 독서로 취미생활이 완전 바뀌었거든요. 또 저같은 경우는 19금 로맨스 소설 위주로 구매를 하다보니, 흥미 유발 소재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남조 까지 매력 있어서 짜증 한번 내지않고 읽은 몇 안되는 이야기라 적극 추천합니다. 1월달 십오야 포인트 할인 이용해서 구매한 소설이 수십권 이지만 , 저처럼 재미난 이야기를 읽고 2018년 1월 첫달 기분전환 하길 바라겠습니다.
2018.01.20
ell***
비정규직 황후 최고예요. 남주 여주 다 정말 매력적이고, 속도감 적당히 있고, 진지한 문제의식이랑 유쾌한 관계의 조화가 딱 좋아요~
2018.01.20
kkh***
십년지기 추천해요~ 십년동안의 사랑 가슴 설레었어요. 갑자기 그 책을 읽고 의사가 되고 싶기도 했어요. 나쁜 남자 주인공 멋졌고 여자 주인공도 매력 있었구요.ㅎㅎㅎ~~~
2018.01.20
wj1***
러브비기닝 좋았어요. 요즘 너무 내용없는 책보다가 예전 구매해놓았던 책을 이제 봤는데 간만에 한권 건졌단 생각했어요 ㅋ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