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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lee***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들러리양을 읽고 책속 빙의물 좋아해져서 이런 장르 좋아하시면 추천!

    2018.01.21

  • nay***

    이번 십오야때 구매한 책은 성공한게 없어서~ ㅠㅠ 그전에 봤던것 중에 세상 가장 어려운, 보통연애 추천해요~ 진짜 세상 가장 재미지게 본 책이었어요~♡

    2018.01.21

  • blu***

    설탕중독 추천이요~~~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궁에는 개꽃이 산다 강추!

    2018.01.21

  • fbe***

    이번십오야 이벤트 쿠폰으로 여공작 나탈리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아직 두권정도 남았지만 나머지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엔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추천하고 싶네요!

    2018.01.21

  • csa***

    숨은 봄 정말 좋네요 그시대의 아픔과 그속에서 이루어내는 사랑이 마음을 울리네요 구름을 비추는새벽도 재미있어요

    2018.01.21

  • hus***

    악역의 구원자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 읽을 때 까지 끝낼 수 없는 필력.. 작가님 짱.. 선작까지 해뒀습니다. 추천드리고싶어요.

    2018.01.21

  • ree***

    팁시 레이디 재미있어요 조금 길긴했는데 여주가 쉴새없이 일해서 같이 열임하는기분 ㅋㅋㅋ 추천해요

    2018.01.21

  • 950***

    저는 "언아더 헤븐"과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를 추천 합니다. 사실 한 가지만 선정해야 하는데 도저히 고르지를 못 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고 재탕을 하기에는 유리 가슴인지라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 다시 읽어야지 하는 책은 "언아더 헤븐"입니다. 몇 일은 멍한 기분으로 지낼 정도로 그냥 먹먹했습니다.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는 몰입하고 읽기 좋았습니다. 손에 들고 단숨에 읽을 정도로 흡입력이 좋았고 각각의 사연이 짜임새 있고 그려져서 역시 류향님이구나 싶었습니다.

    2018.01.21

  • foe***

    최근 가장 재밌게 읽었던 윤영의 남자 외전이 있다길래 보려고 올해 리디북스에 가입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들락 거리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그 작품이 재밌으면 작가분 작품 위주로 찾아 읽는 편인데 이번 십오야 이벤트에는 서풍 작가님 3권 애장판 합본을 구매했습니다. 사천과 야만의 계절 격정 속으로 다 강렬하고 재밌어서 작가님 작품 읽으려고 쿠폰 있을때 구입해 뒀습니다. 고인이 된 김다인님의 헝거도 최근에 접하고 더 읽고 싶은 마음에 스타를 일단 구입해 뒀는데 명성 있는 작가분들의 작품은 거의 실망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작가분 컬렉션 위주로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윤영의 남자로 정경하님 작품 처음 접했는데 이분의 작품도 찾아 읽어볼 생각입니다.영화, 드라마, 만화 다 봤지만 소설의 만족도에는 미치지 못하더라구요. 역시 글은 강한가 봅니다. 작가분들 재능과 노력 존경하고 애정합니다~

    2018.01.21

  • you***

    류향님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추천합니다. 류향님 글 읽어 보신 분은 알겠지만 흡입력과 몰입력은 두말할 것 없어요. 근데 읽다보니 문맥 때문인지 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래도 빠져서 보게 되었네요.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여 눈물 흘리다가 그들이 너무 이뻐 웃음 짓게 만드는 글이에요. 저마다 아픔 없고 사연없는 사람 없잖아요. 그런 희노애락이 유치하지도 거창하지도 않게 글에 잘 녹아들어있고 가족애, 인간애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역시 류향님이다 싶더라구요.

    2018.01.21

  • jiy***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와 황제의 여기사 추천합니다.

    2018.01.21

  • sky***

    저를 로판의 장르로 인도한 메르비스 작가님의 '가시왕관' 추천합니다. 이미 여러 번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마음이 아픈 책이에요. 여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후반부 남주 시점에서 작가님의 필력이 폭발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방법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이것 또한 사랑이었음을...

    2018.01.21

  • opt***

    앙큼한 연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8.01.21

  • ghd***

    레디메이디퀸이랑 리셋팅레이디요ㅠㅠ 문체가 뛰어난것뿐만아니라 줄거리를 관통하는 그런것들이 있어요 마냥 여주의 능력이 뛰어난것은 아닌데 상황에 부딪혀서 이겨나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두 소설 모두 남주가 중간에 좀 야속하긴한데 그거 다 돌려받습니다ㅠㅠ

    2018.01.21

  • han***

    언아더 해븐, 로스트해븐 , 황제와 여기사 추천해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푹~~ 빠지는거같아요폐인각 예상되므로 날밤샐 각오도 하셔야합니다 ^__^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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