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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
달려라 메일
2018.01.17
rri***
손만 잡고 잘게 추천합니다
2018.01.17
ju7***
팁시레이디 추천해요~~
2018.01.17
mlk***
옷소매 붉은 끝동 추천합니다! 세상에 자신의 첫 글을 내보인 작가는 언제나 울림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우렁찬 포부를 가지고 이 책을 선보였습니다. 그만큼 여운이 길게 남는 로맨스 단행본 소설이었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프고 애절한 이 이야기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느 청춘처럼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결국은 화해하고 공존할 우리 시대상과 참 많이 닮아있는 거 같아요. 이 책을 시작으로 강미강 작가의 다음 작품도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정말 추천해요!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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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달 재미있네요
2018.01.17
lee***
장소영 작가님 닥터의 순정을 추천합니다. 로설을 읽는 독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또는 한 권쯤은 이 작가님의 책을 읽어봤을 분들이 아주 많겠지요. 저 또한 좋아하는 작가님이고 애정하는 책이 닥터의 순정이라.. 처음 로설을 접하는 분들께 많은 로설을 읽었지만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별다른 스토리 없이 로설인지 야설인지 모르는 책들이 많기도한 요즘 이책은 출간된지 좀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제목에서 보여지듯 메디컬소설인데 주인공 직업이 의사이기만 한 책들도 많은 가운데 이 책은 작가님이 정말 메디컬 소재를 위해 많이 공부하셨구나하는게 느껴질만큼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병원에서의 일들이 나오는데 그내용이 전혀 어렵지 않아요. 두 권이지만 잘 짜여진 이야기로인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메디컬드라마를 본 듯한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지랖이 넓은듯하기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로설 독자들의 최고의 신랑감이자 사윗감 남주 경훈과 차갑고 이기적인듯한 여주 지원의 사랑이야기~다정다감한 경훈과 사랑을 하며 변하게되는 이 둘의 이야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야기 한 번 읽어보세요~~
2018.01.17
cnt***
태화
2018.01.17
blu***
리혜님의 천 개의 달 추천합니다~
2018.01.17
ebe***
솔미솔파 추천 ^^
2018.01.17
hui***
후원에 핀 제비꽃 추천합니다.작가님의 필력도 괜찮았고 긴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이 전혀 없었습니다..잊을만하면 여러번 재탕하게 만드는 소설이라 추천해 봅니다.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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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님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추천합니다 작가님 책은 모두 소장하는데 이번 신작도 좋았어요 각자의 상처를 상대방을 만나서 치유하면서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잔잔하지만 탄탄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2018.01.17
yan***
연록흔 재련 추천합니다~~~
2018.01.17
goo***
후원에 핀 제비꽃이요!!! 읽으면서 몇 번이나 심장 쫄깃해졌는지 몰라요// 지금도 여운이 남습니다.
2018.01.17
har***
솔미솔파, 나의노래 추천드려요. 장편을 선호하지 않는데, 장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흠뻑 빠져 단숨에 읽었네요.ㅎ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스토리전개에 작가님의 필력이 더해져 한편의 로코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 대박입니다.ㅎ
2018.01.17
gre***
강해랑님의 크리티컬 추천합니다.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