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쿠폰 안내
  • -십오야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이미 발급 받으셨을 경우, 본 이벤트 페이지에서 중복 발급이 불가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받으신 포인트 상품권은 [마이리디 > 쿠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도서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할인 쿠폰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상품권끼리는 중복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포인트 상품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동일 IP에서 반복적인 발급이 확인될 경우, 이벤트 참여 및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당첨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리디북스를 통해 BL 단행본 도서를 읽으신 후 이벤트 기간 내에 댓글을 남겨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리디북스 내 모든 BL 단행본 도서 가능)
  • -1월 십오야 쿠폰을 사용하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
  • -댓글의 내용이 이벤트 내용과 맞지 않을 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한 사람 당 하나의 아이디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1월 25일 (목)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당첨 안내 : 로맨스 단행본 > 진행중인 이벤트 > 당첨 발표
  • -리디포인트 50만원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년
  • -리디포인트 30만원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6개월
  • -리디포인트 20만원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6개월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am***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2018.01.14

  • ******

    가장 추천하고 싶은 도서가 한 두권이 아니라서, 여러 권 추천해봅니다 :) 더 추천하고 싶긴 하지만, 가능한 2017년에 (외전이) 나왔거나, 최근에 본 소설 중, 8작품(2018년에서 18개는 너무 많으니 8작품)만 추렸습니다. 1. 헤어짐의 방법 : 입체적인 캐릭터와 매력적인 인물간 관계, 괜찮은 서사와 명확한 주제의식을 모두 잡은 소설입니다. 로맨스 부분도, 서사 부분도, 종합적으로 표출되어야 할 주제 부분도 잘 다듬어진 소설이라 다 읽고 나면 굉장히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취향이 아님에도요(솔직히 제 취향 공수는 아닙니다 ㅋㅋㅋ). 이번 2017 리디 BL 대상전에서 뉴스타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2. 뉴 이어 맨 :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수 관계의 케미/성적 텐션이 다 해먹은 소설입니다. 뻔한 클리셰에서 살짝 빗겨난 부분이나, 반복해서 읽을수록 드러나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긴 말과 서술들이 좋았습니다. 2017 리디 BL 대상전에서 뉴스타상을 받은 소설이기도 합니다. 3.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 영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상 배경에서, 독특한 양파 애호자이자 살인마와, 구질구질해 보이나 은근 숨겨진 게 많은 소시민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풀려나오는 비밀들과 과거가 매력적이며, 추측(추리는 아님)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밌습니다. 또한 곳곳에 많은 오마주들이 숨겨 있습니다. Drink Me :P 4. 나이트메어 리포트 : 쇼시랑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이 작가 소설이 그렇듯, 귀엽고, 재밌고, 나름의 주제의식도 담겨 있습니다. 5. 나는 허수아비 : 게임을 좋아하는 BL러라면, 필수(?)로 읽어야 할 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실제 사건이나 대사 등을 많이 차용했는데(특히 PC게임을 많이 해오신 분은 바로 알 만한 사건들), 이 부분이 법적 문제가 되지는 않겠으나, 주석으로 알려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게임만 하면서 살길 바라게 되는 공수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현재 리디북스 BL란에서 2부가 연재되고 있기도 합니다. 6. 의외의 사심 : 공이 너무 귀엽습니다. 다시 보니 수는 은근 꼰대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책의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작가의 점점 발전하고 있는 필력 외에도, 무거운 주제를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다루고 있으며, 현실적이면서도 나름의 권선징악이 이루어졌다는 결말로 끝이 나는 부분이라는 것이 이 무거운 주제에 대한 현대인이 원하는 최소한의 결말이 아닌가 생각하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비욘드데이 외전도 나와 있어요! 7. 외사랑 : 공수 관계가 다 해먹은 소설입니다. 이런 수와, 이런 공은 지금껏 없었고 아직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여혐적 시각이 매우 싫긴 하지만(사실 이것 없이는 매력적인 글을 쓰지 못할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여혐이 난무하는지 의아하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1권은 재탕도 안 하지만 2권은 결말부터 외전까지 다 좋았습니다.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긴 해도요. 8. 선형대수학 :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잘 봤던 소설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캠퍼스물이라 풋풋한 면도 있습니다. 몇 달 전? 비욘드데이 외전이 나온 김에 다시 한 번 읽어서 생각나 적어봅니다.

    2018.01.14

  • win***

    인연,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힐러, 솔로포투!!!! 이건 열일 제치고 무조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사건과 감정의 개연성이 어마어마하게 살아 숨쉬는 놀라운 이야기들이예요!!!

    2018.01.14

  • vhv***

    인연, 힐러 추천이요

    2018.01.14

  • nam***

    스푸너

    2018.01.14

  • hee***

    살인마 르웰린씨의 낭만적인 정찬, 또 하나의 세계, 우울한 아침, 코요테, 광야, 인연 추천합니다.

    2018.01.14

  • fee***

    토요일의 주인님...최고

    2018.01.14

  • gng***

    탐색전

    2018.01.14

  • com***

    솔로포투, 체인드, 힐러, 적해도가 베스트4구요. 이제 달의 파편 읽으러 떠날게요~

    2018.01.14

  • ell***

    연홍 / 에브리 브레스

    2018.01.14

  • kt0***

    스푸너

    2018.01.14

  • kit***

    조우님의 라스트신을 추천하고싶어요. 수는 연기활동을 하다 동료들과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지게 되는데 이때 집에 돌아가기 위해 매니저형을 부르게되요. 이날 매니저형과 수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매니저형이 죽겠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자책감으로 인해 글을 못읽는 난독증이 생겨요. 그로인해 배우일을 못하게되는데 이때 공과 얽힙니다. 서로를 치유하며 사랑하게되는데 이 잔잔한 감정선이 너무 좋았어요

    2018.01.14

  • kjh***

    힐러

    2018.01.14

  • pur***

    힐러

    2018.01.14

  • sd0***

    적해도~~

    2018.01.14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