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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eet***

    여주의 사랑은 진짜 무조건적이라 보는 사람마저 감동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그런 사랑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결국엔 마음을 주는 남주의 변화가 포인트겠죠. 웹툰 컷만 봐도 그 분위기가 정말 잘 살아 있어서 빨리 정식 연재 보고 싶어져요. 팬이자 아내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는 여주가 어떤 방식으로 남주의 삶에 영향을 줄지 궁금해요. 두 사람의 감정이 서로 맞닿는 순간들이 얼마나 달달할지 상상만 해도 입꼬리 올라가요. 작화도 너무 부드럽고 로맨틱해서 보는 내내 눈 호강할 것 같고요. 특히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느낌이라 보는 맛이 있어요. 정이현 같은 여주 너무 귀하고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올여름 꼭 챙겨볼 작품입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2025.06.25

  • hwe***

    기대됩니다

    2025.06.25

  • cbv***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재밌다느낌 왔어요. 작화도 깔끔하고 캐릭터 표정 연출이 좋아서 감정이 잘 느껴져요. 여주는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않고, 남주는 받는 법을 모르는 사람 같아요. 그런 두 사람이 계약이라는 이름 아래 시작해서 진심으로 바뀌는 과정, 벌써 마음이 찡해요. 특히 여주의 팬심이 귀엽게 표현된 부분이 웹툰에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윤조의 묵직한 감정선과 이현의 밝은 에너지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지는 케미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림체가 감정을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몰입될 것 같아요. 이런 유쾌한 로맨스물 진짜 기다렸습니다. 7월 1일에 무조건 감상하러 갈게요! 빨리 와주세요~~

    2025.06.25

  • roi***

    기대기대!!

    2025.06.25

  • twi***

    완전기대됩니다

    2025.06.25

  • tig***

    기대됩니다!!

    2025.06.25

  • 9ji***

    기대되네요

    2025.06.25

  • zz1***

    기대됩니다

    2025.06.25

  • app***

    기대됩니다~

    2025.06.25

  • rry***

    배우와 팬의 계약결혼이라니 이거야말로 판타지죠. 그런데 설정만 좋은 게 아니라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여주는 진짜 진심 어린 덕질을 하는 인물이라 공감도 가고 정이 가요. 남주는 무심한 척하지만, 이미 여주한테 서서히 스며들고 있는 느낌이에요. 티저만 봐도 작화에서 감정선이 너무 잘 살아 있어서 벌써부터 기대감 폭발이에요. 특히 윤조의 무표정 속에 담긴 감정이 웹툰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해요. 두 사람이 서로를 치유하면서 진짜 사랑을 시작하게 될 과정이 너무 궁금하네요. 뻔한 로코가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일 것 같아서 더 보고 싶어요. 1화 오픈 기다리는 중이에요! 런칭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25.06.25

  • cop***

    기대됩니다

    2025.06.25

  • xvc***

    일단 그림체 너무 좋습니다. 색감도 예쁘고 캐릭터 눈빛이나 포즈 하나하나에 작가님의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여주가 남주 몸에 하트를 그리는 장면은 진짜 보고 웃음 터졌네요. 이현이처럼 주접력 강한 여주라니,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릴 것 같아요. 반면 윤조는 냉정해 보이지만 점점 마음을 여는 캐릭터라서 반전매력이 있을 듯해요. 두 사람의 관계가 티키타카가 아니라 찐케미로 발전하는 과정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팬과 스타라는 설정이 로맨스로 이어지는 서사는 많지만, 이건 유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흘러갈 것 같아요. 배경이나 컷 연출도 깔끔하고 몰입도 높아서 기대감이 큽니다. 빨리 연재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빨리 보고 싶네요!

    2025.06.25

  • yuj***

    헉 원작 재밌게 봤는데!!!작화도 잘 뽑힌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2025.06.25

  • ttu***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 보기 딱 좋은, 산뜻한 로맨스예요. 표지부터 벌써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여주가 최애 배우랑 계약결혼하게 되는데, 그게 억지로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하겠다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이런 설정은 진짜 덕후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이야기잖아요. 그런데 그걸 이렇게 정식 웹툰으로 보다니, 진짜 감격이에요. 남주는 외적으로 완벽하지만 내면에 상처가 많은 캐릭터라서, 여주의 밝음과 대비되는 게 감정적으로 깊이를 줄 것 같아요. 둘 사이가 진짜 부부처럼 변해가는 장면이 어떻게 연출될지 벌써 기대돼요. 작화 너무 세심하고 예뻐서 눈이 즐거워요. 7월에 제일 기대되는 웹툰입니다!

    2025.06.25

  • omc***

    기대됩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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