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백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내 아래 ①~③번 조건을 모두 충족하시면 정상 참여됩니다.
- ① <개미굴> 19세 이용가 3,000원/6,000원/10,000원 이상 유료 소장 결제
- ② 이벤트 기간 내 유료 소장 결제 화수 모두 웹/앱뷰어 열람 또는 내 서재 다운로드
- ③ <개미굴> 19세 이용가 작품 홈에 리뷰 작성
- -각 포인트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달성한 가장 높은 단계의 포인트가 1인 1회 증정됩니다. (최대 3,000P)
- -이벤트 기간에 작성한 리뷰를 당첨자 선정일까지 유지해 주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 -기존 작품 홈에 작성하신 리뷰를 이벤트 기간 내 삭제 후 재작성 하실 경우에도 정상 참여됩니다.
- -리뷰 도용이 확인되는 경우, 이벤트의 당첨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작품 내용과 상관 없는 리뷰를 남기실 경우, 이벤트에서 제외되며 작성한 리뷰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여러 번 나누어 소장하셔도 총 유료 소장 화수를 충족하시면 정상 참여됩니다.
- -무료화 열람, 무료이용권 사용, '기다리면무료' 열람 건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무료이용권 및 기다리면 무료로 열람한 회차를 유료 소장하신 경우, 기존 대여 다운로드 회차를 삭제한 후 소장 회차에 대한 다운로드를 다시 진행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앱 내 ‘내 서재‘에서 대여 회차 삭제 후 ‘구매 목록’에서 소장 회차 재다운로드)
- -유료 소장 결제하여 웹/앱뷰어 열람 또는 내 서재 다운로드까지 완료해 주셔야 하며, 웹/앱뷰어 열람 또는 내 서재 다운로드가 이루어지지 않은 화수는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기간 내에만 <개미굴> 19세 이용가의 40화까지 1화당 소장가 50원이 적용됩니다.
- -[19세 Only] 이용 연령가(19세/15세 개정판)가 다른 작품이 존재하는 경우, 본 이벤트는 19세 이용가 작품에만 적용됩니다.
- -본 이벤트는 리디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직접 구매한 건에 한해 적용됩니다. 제휴 판매처를 통한 구매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PC 뷰어 또는 페이퍼 기기만 이용하시는 고객께서는 이벤트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할 경우 이후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Q&A 안내
- -본 이벤트의 댓글을 통해 남겨주신 내용은 연관 이벤트가 진행될 경우 이벤트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yur***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과 캐릭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과 캐릭터를 만들 때 영감을 얻나요?
2025.06.30
tha***
태경이는 정말 단 한번도 백영이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없는지 궁금해요ㅎㅎ
2025.06.30
eig***
작품 구상하실 때 꼭 쓰고 싶었던 장면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6.30
qhq***
재밌었어요.외전 부탁해요
2025.06.30
cjs***
외전 주실거죠 작가님? 이렇게 못보냅니다
2025.06.30
ell***
처음 글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
2025.06.30
blu***
글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 뭔가요?
2025.06.30
jkl***
개미굴이라는 제목은 어디에서 기인한 건가요?
2025.06.30
alf***
개미굴이란 곳을 이 소설에서 처음 접했는데요. 그들의 삶이 너무 처절하고 불쌍하네요. ㅠㅠ
2025.06.30
fil***
외전궁금합니다 .
2025.06.30
sky***
이작품을 보면서 ㅁㅇ청정국이었던 우리나라가 권력자들의 욕심에 의해 ㅁㅇ에 일반인들까지 쉽게 노출 되는 현실을 보며 너무 비슷해 씁쓸하더라구요. 궁금한것 보단 이 작품의 결말처럼 조금이나마 계기가 되어줄 무언가가 현실에서도 있어서 변화되고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2025.06.30
tnr***
작품 구상하실 때 꼭 쓰고 싶었던 장면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6.30
ric***
개미굴이란 제목말고 다른 후보들도 있었나요?
2025.06.30
fin***
처음 작품을 구상하게 계신 계기가 궁금해요...!
2025.06.30
gov***
개미굴을 착안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