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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
진짜 아이쉴드가,감동이네요 이북 시작 하길 잘했다 생각 되네요
2025.07.05
jun***
아이실드21 어릴때 보고 절판되어서 못보는줄 알았는데 e북 나오길 진짜 기다렸어요ㅠㅠ 진짜 너무 오래 기다려서 트럭밀면서 미국횡단하고 태평양 수영해서 오는줄ㅠㅠ 빨리 나오길 기대하고있어요ㅠㅠ
2025.07.05
ghu***
말로만 들었단 아이실드가 이북으로 드디어 나오네요. 보고 싶었지만 책도 찾아볼 수 없고 이북도 없어서 애니로 볼려고 했지만 애니보다는 책으로 봐야 재밌다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 하겠습니다!
2025.07.05
sus***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 이북으로 나오길 간절히 바랐는데 드디어 드디어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ㅠㅠ 나오자마자 구매 할 예정입니다!!
2025.07.05
ok1***
원하던 작품이 나오네요
2025.07.05
zxc***
드디어 드디어 내 손안의 아이실드21.. 상상만해도 뒤집어져
2025.07.05
sug***
일단 사고 생각해
2025.07.05
yap***
와 엄청 추억의... 진짜 대박이네요 리디 너무 고마워요... 저 곧 하룰라라 갈거같어요 아이실드21이 나오다니 아악!
2025.07.04
lhj***
와...아이실드가 나온다고? 리디 폼 미쳤네요~! 소리 질러!!!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 들어갑니다. 역시 수준 상타치 리디 쵝오쵝오
2025.07.04
kel***
와! 아이실드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소심하고 나약한 세나가 미식축구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진.짜.겁.나.재.밌.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속도가 보통 고등학생은 40야드 5.0초도 힘든데 세나의 기록은 40야드 4.2초인데다가 완전 초짜라 배울때마다 급성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면 혼자서 다이기는거 아니냐하니 작가가 치명적인 라이벌을 만들었죠. 세나의 치명적인 라이벌이 바로 세이쥬로 신 입니다. 얘는 노력하는 천재로 완전 처음에 세나와 만나 대결을 합니다. 첫 경기에선 압도적으로 신의 팀이 이깁니다. 하지만 마지막 1 대 1 대결에선 세나가 압도적인 속도로 신을 따돌리고 득점을 합니다만 그 후에 바로 탈진해 쓰러집니다....더보기
2025.07.04
eh0***
아이실드21 너무 재밋게 봣던 작품 맛잇다는 걸 아는데 구할 방법이 없으니 더 힘들엇습니다.. 드디어!!
2025.07.04
ljo***
죽여주마! Yeah!
2025.07.04
myl***
와 이게 드디어 이북이 나오네.. 진짜 살아있으니까 나오네요 ㅠ 역시 죽으란 법은 없다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영업도 못하고 실물책도 구하기 힘들고 답답했는데 나온다니 너무 좋네요 ㅠㅠ 스포츠물 좋아하시면 꼭 봐보시면 좋겠어요 연출도 재밌고 성장형 먼치킨물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해요 ㅋㅋ
2025.07.04
vrc***
아이실드21 이거 어렷을때 봤던거 같은데 추억돋는 만화가 리디에 다시 와준다니 스포츠 움직임을 잘그려져서 좋아했었고 출간이후 인기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2025.07.04
gcn***
스포츠 성장물의 대가가 드디어 e북으로 들어오네요. '리디가 들여왔으면 하는 만화' 이벤트 기입란에도 주저 없이 써냈던 아이실드 21... 감히 말해보자면 요즘 유행하는(저 또한 즐겨 읽는) 모든 스포츠 소년 만화들은 아이실드 21의 영향 아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애가 주인공이라고?' 비웃으며 대충대충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샌가 주인공에 이입해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피워내는, 평생 도망만 치던 세나가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고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성장하는, 말 그대로 한 청소년의 성장 과정을 그려내는 대작 중의 대작입니다. '성장물'이라는 건 이런 거구나 느끼실 거예요. 경기 장면은 제 어휘력으로는 표현이 다 안 되네요. 그저 박진감 넘친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제가 그 경기장 인파 속에서 숨죽이며 응원하고 있는 듯이 몰입하게 됩니다. Just read... 리디 가입하고 누워서 만화 읽는 버릇이 들어 집에 있던 종이책을 다 처분한 저도 기어코 남겨둔 몇 안 되는 갓작입니다. 공들여 들여와 주신 리디에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종이쉴드 홀가분하게 처분할 수 있겠네요. 어린왕자 여우의 기분으로 열흘 참아보겠습니다. 니가 14일에 온다면 나는 오늘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태블릿으로 1권 열고 데이몬 아기들 점프하고 있는 표지만 봐도 울컥할 것 같아요.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