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통 안내
- -이벤트 기간: 2025년 07월 08일(화) ~ 2025년 07월 15일(화)
- -10% 할인가는 1원 단위 금액을 올림하여 서비스됩니다.
- ※본 이벤트는 리디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직접 구매한 건에 한해 적용됩니다. 제휴 판매처를 통한 구매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할 경우 이후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EVENT 1 안내
- -포인트 증정일: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즉시
-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5일
- -이벤트 기간 ①-②번을 모두 완료해 주시면 정상 참여 됩니다.
- ① 이벤트 대상 각 작품을 전권 유료 소장 결제 및 전체 웹/앱 뷰어 다운로드 및 열람
- ② 유료 소장한 대상 작품의 작품홈 내 리뷰 작성
- -각 작품별 지급되는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① <낙오자들>: 300포인트
- ② <쌔그러운 연애>, <너의 장례식에는 시체가 없었다>, <밀밭의 각인은 깨지지 않는다>, <노 모어 럭>: 500포인트
- ③ <백지환생>, <매화는 꺾이고 싶다>: 700포인트
- ④ <설정결(雪精訣)>, <결혼 공작>: 900포인트
- -작품을 선물하실 경우 이벤트 참여 기회는 선물 받으신 분께 주어지며, 선물 받으신 작품 역시 이벤트 기간 내에 다운로드를 완료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실구매자, 책 쿠폰 등 무료이용권 사용자 제외)
- -소장하신 도서를 반드시 기간 내에 내서재에 전권 다운로드 완료 후 열람하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 -기존에 대여한 작품을 다시 소장하신 경우, 기존 대여 다운로드를 삭제한 후 소장 건에 대한 다운로드를 진행하셔야 정상 참여됩니다. (앱 내 ‘내 서재‘에서 삭제 후 ‘구매 목록’에서 재다운로드)
■ EVENT 2 안내
- -포인트 증정일: 2025년 07월 24일(목)
- -포인트 유효기간: 증정일로부터 5일
- -이벤트 기간 내 작품 홈에 리뷰를 남겨 주시면 정상 참여됩니다.
- -작품별 중복 참여 및 당첨 가능합니다.
- -아래와 같은 리뷰는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① 작품 내용과 관계 없는 리뷰를 작성할 경우
- ②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리뷰를 여러 작품에 붙여 넣어 작성할 경우
- ③ 타인의 리뷰를 도용하여 작성할 경우
■ EVENT 3 안내
- -포인트 증정일: 2025년 07월 24일(목)
- -포인트 유효기간: 증정일로부터 5일
- -이벤트 기간 내 재미있게 읽은 작품을 이벤트 페이지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정상 참여됩니다.
- -이벤트 페이지 댓글을 당첨자 발표일까지 유지해주셔야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
jeo***
쌔그러운 연애
2025.07.15
nsh***
낙오자들 진짜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2025.07.15
bli***
낙오자들 / 제목처럼, 이 둘은 사회의 중심에서는 늘 밀려나 있던 존재들로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너무나도 똑같은 사람이고, 너무 간절하게 내 편 하나만을 원해요. 결국 이 작품은, 둘이 함께 손잡고 낙오된 곳에서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이야기에요
2025.07.15
ala***
백지환생
2025.07.15
gkd***
노 모어 럭(no more luck)
2025.07.15
ehf***
쌔그러운 연애
2025.07.15
99d***
낙오자들
2025.07.15
78a***
결혼 공작
2025.07.15
sty***
매화는 꺾이고 싶다
2025.07.15
cha***
쌔그러운 연애
2025.07.15
xma***
<노 모어 럭> 처음엔 그냥 전형적인 로코물일 줄 알았어요. 미남수의 깐족거림, 예민공의 철벽, 얼렁뚱땅 동침 사고까지. 그런데 희수의 내면 묘사가 아주 섬세하더라고요. “사랑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러운 사람”, “자기 방식대로 자기를 방어하는 사람”이라는 점이, 수인 동주의 유쾌하고 대책 없는 애정공세랑 부딪치면서 아주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내요. 말싸움 하나하나가 감정선 위에서 춤추는 느낌? 그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동주가 유쾌한 농락수처럼 보이지만, 보면 볼수록 얘도 절박한 사람이에요. 자기 작품도 걸려 있고, 자기 감정도 걸려 있고, 그래서 막 던지는 농담 속에 진심이 실려 있는 거죠. 그래서 웃긴데 가끔은 뼈 아파요. 둘이 싸우고 밀고 당기는 그 장면들이 코미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방어 본능이랑 감정표현이 엉켜 있는 충돌이라, 되게 인간적이었고 현실적이었어요. 요약하자면, “쌈박질도 연애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걸 되게 찰지게 보여준 작품 같아요. 심하게 터뜨리는 사건 하나 없어도, 말로 찌르고 애로 어르고, 감정이 뒤엉켜 흐르는 그 관계성 하나만으로 꽉 찬 서사에요. 강추합니다💙
2025.07.15
u0u***
노 모어 럭
2025.07.15
lak***
백지환생
2025.07.15
hle***
백지환생!!! 동양풍 시대물 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2025.07.15
may***
<결혼 공작> 가벼운 연애를 즐기는 수가 나와서 신나서 읽은 작품이에요 초반부터 결혼 문제가 터져서 그런 면모가 아주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가벼운 수를 좋아하는 순정공은 아직 많이 없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가벼운 듯 묵직한 서양풍 남남로맨스 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