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Q&A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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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n***
작가님이 쓰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한 장면
2025.07.08
sir***
제목을 정할 때 후보군이 뭐뭐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025.07.08
mrs***
각 나라의 모티브가 궁금해요. 테라 레마는 누가봐도 로마고, 인술라 마리나는 베네치아? 레지오 플로리다는 피렌체, 테라 갈리아는 프랑스 같은데 나머지는 좀 헷갈리는 부분도 있어요 페트로니아는 스코틀랜드 같기도 하고.. 테크니카랑 네불로사도 잘 모르겠어요 어느 지역 모티브인지 궁금해요
2025.07.08
ric***
작가님의 최애캐가 궁금합니다!
2025.07.08
ses***
가장 즐겁게 만들어낸 장면은
2025.07.08
zkf***
작가님의 최애씬이 궁금해요
2025.07.08
eve***
작가님 완결 정말 축하드립니다! 『발렌티나의 천국』은 지난 1 년간 저의 지옥같던 출근길을 버틸 수 있게 해준 작품이었어요. 아침마다 지하철 안에서 한 화 한 화 아껴 읽으며 가슴 설레고, 벅차오르고, 때로는 슬프고 놀라며 발렌에델과 함께 분노하기도 했어요. 연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 써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 아침 7시가 오길 기다려지는 행복하고도 설레는 1 년이었습니다. 아래는 질문입니다! Q1) 작가님께서는 보통 작품의 제목을 먼저 정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시는지, 아니면 글을 쓰시다가 어울리는 제목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때 제목을 정하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Q2) 작가님의 작품에는 단순히 선과 악으로 구분할 수 없는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친아들들보다 더 소중히 여겼던 에드거를 위해 무심코 에델레드에 관한 헛소문을 퍼뜨렸던 노라나 한때는 권력의 피해자였지만 이후 힘과 재력을 손에 쥔 뒤 탐욕의 길로 들어섰던 주세피나, 존경하고 애정하는 주군을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르고 만 윌리엄까지,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악역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었습니다. 이들을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몰아간 건 어찌보면 어긋난 환경과 타이밍 때문이라고도 생각되는데, 혹시 이들이 더 나은 상황과 환경이었다면 좀 더 나은 선택과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Q3) 연재 기간 동안 독자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았지만 작가님 입장에서는 아픈 손가락이었던 인물이 혹시나 있다면 알려주세요! Q4) 『발렌티나의 천국』과 동일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연작을 계획 중이신지 궁금합니다! Q5) TMI지만…발렌티나와 에델레드의 생일과 MBTI가 궁금합니다. ㅎㅎ Q6) 『발렌티나의 천국』도 종이책이 예정되어 있을까요?
2025.07.08
rur***
작품 구상 중에 가장 먼저 떠올린 장면은 무엇인가요?
2025.07.08
bok***
캐릭터들 이름을 정하는 방식이나 뜻이 있는지
2025.07.08
rur***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으신가요
2025.07.08
yur***
작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장면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그 장면과 캐릭터를 만들 때 영감은 어디에서 얻으셨나요?
2025.07.08
jin***
400화가 넘는 이 작품을 쓰시게 된 시작은? 원래부터 장편계획?
2025.07.08
soc***
작품 시작은 어떻게 하시게 되셨나요?
2025.07.08
ahr***
가장 쓰기 힘들었던 부분이 궁금합니다. ㅎㅎ
2025.07.08
fie***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 있다면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