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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 및 당첨될 경우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랜덤티켓 지급일 : 2025. 07. 29(화) 오후 6시 이후
  • -랜덤티켓 발급기한 : 2025. 08. 01(금) 23시 59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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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 콜렉션카드 당첨 유의사항
  • -당첨자 발표일 : 2025. 07. 29(화) 오후 6시 이후
  •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페이지 하단에 '연산호 작가님 응원 댓글'을 작성하시면 이벤트에 정상 참여됩니다.
  • -실물 콜렉션카드는 총 3장(BASIC 1종, SECRET 2종)의 카드가 증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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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omo***

    평소에 많은 소설을 읽으면서 선한 주인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바등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박무현이 선의 순환을 바라는 것 처럼 저도 어바등을 읽고 저 또한 선의 순환을 바라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연산호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5.07.08

  • jjj***

    작가님 보고싶어요.. 차기작 기다릴게요

    2025.07.08

  • tls***

    이 위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어바등 완독 정도는 필수죠. 요즘 유행이라구요!

    2025.07.08

  • doy***

    어쩌다 읽게 된 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삶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글을 읽고싶어요!

    2025.07.08

  • kku***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는 말이 참 마음 깊이 남은 것 같아요 힘들고 지치고 외면하고 싶을 때마다 저 말이 계속 떠올라서 그래 힘내야지 한번 사는 거 제대로 살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는 하루하루입니다 연산호 작가님 좋은 작품 너무 감사드리고 차기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운 날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2025.07.08

  • ddd***

    이 작품으로 인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선' 이 되었습니다.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08

  • him***

    정말... 진짜 첫인상은 여기 주인공 나랑 안맞겠는데? 였어요 매번 사이다주는 주인공만 찾고 자극에 길들여진 저에게 박무현 이란 말랑말랑하지만 단호하고 선량한 치과의사는 정말 갑자기 찾아온 치통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결국 마지막엔 앓던 사랑니를 뽑은듯 시원하고 행복해지는 어바등.. 과정이 함께 고통스러웠지만 가슴에 절절하게 남아서 첫번째 사랑니처럼 영원히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제게 두번째 사랑니 같은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뽑고나면 행복해지는 소설을 얼른 다시주세요!!!

    2025.07.08

  • 121***

    보면서 악은 뻔하지만 선은 다채롭다는 말이 정말 떠올랐어요... 정말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25.07.08

  • an1***

    어바등을 읽고 웹소설을 읽기 시작했어요. 장르소설도 안 읽던 제게 들불이 되어주셨죠 :) 카카페에서 읽다가 리디에서 단행본 사고 댓글 읽고 싶어서 연재도 또 사고 ㅋㅋㅋ 어바등 이후로 좋은 소설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복습하는 소설도 어바등 뿐이에요. 작가님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다 넘 좋네요♡

    2025.07.08

  • wat***

    위로가 되는 따뜻한 작품이었어요!

    2025.07.08

  • cha***

    어바등 인생웹소입니다.. 정말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08

  • you***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저는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고 이 이야기를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죠 영원히 응원할게요

    2025.07.08

  • gup***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되지만 정말 안 좋은 상황에서도 따듯한 사람은 존재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2025.07.08

  • bbi***

    박무현이 선의의 순환을 원하듯 저도 세상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 수 있을 등불 같은 연산호 작가님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읽고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은 제게 선의를, 그리고 운동과 치실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이제 심해를 알게 되었습니다. 차기작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5.07.08

  • qlq***

    힘든 시기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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