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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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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티켓 유의사항
  •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페이지 하단에 '연산호 작가님 응원 댓글'을 작성하시면 이벤트에 정상 참여됩니다.
  • -ID당 1회만 참여 가능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 및 당첨될 경우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랜덤티켓 지급일 : 2025. 07. 29(화) 오후 6시 이후
  • -랜덤티켓 발급기한 : 2025. 08. 01(금) 23시 59분까지
  • -포인트 사용기한 : 지급일로부터 3일
※ 실물 콜렉션카드 당첨 유의사항
  • -당첨자 발표일 : 2025. 07. 29(화) 오후 6시 이후
  •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페이지 하단에 '연산호 작가님 응원 댓글'을 작성하시면 이벤트에 정상 참여됩니다.
  • -실물 콜렉션카드는 총 3장(BASIC 1종, SECRET 2종)의 카드가 증정됩니다.
  • -당첨자 발표일에 알림센터 메시지/푸시를 통해 개별 안내드립니다. 수신한 알림/푸시를 통해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 -당첨자로부터 본 프로모션에 따른 경품 지급을 위해 회원정보와 별개로 추가 수집한 개인정보는 정상적인 경품 지급 완료 후, 즉시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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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배송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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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Y 실물 출력 유의사항
  • -실물 출력은 PDF 파일을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공되는 PDF 파일은 사방 2mm의 재단 여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력 권장 사이즈(재단 사이즈)는 가로 63mm*세로 88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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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되는 PDF 파일은 고화질로 제작되었으나, 출력 장비나 용지의 품질, 인쇄 환경 등에 따라 인쇄 결과물의 선명도와 퀄리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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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jeo***

    연산호 작가님이 제게 주신 선의의 메시지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선의가 승리하는 사회가 현실이 됐으면 좋겠어요.

    2025.07.08

  • alo***

    제 인생작이에요. 주변에 박무현,유금이,김가영 같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또는 내가 그렇게 됐으면 하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작가님 늘 건필하세요

    2025.07.08

  • nge***

    덕분에 조금 더 착하게 살고 싶어졌어요 선의는 순환할테니까요

    2025.07.08

  • 061***

    선의의 순환처럼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7.08

  • osc***

    최근 첫 정주행을 끝내고 많은 걸 느꼈어요. 바다와 환경오염, 계단, 치실, 과거와 미래 등등. 그치만 그 중에서도 제일은 주인공 박무현이 보여주는 선의와 그 순환으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그럼에도 인간들은 서로를 도와준다.'였어요. 주인공을 통해 작가님이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너무나도 선하고 건강해서 읽고 난 후 유독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것 같아요. 이따금씩 박무현이라면... 백애영이라면... 등의 생각을 하며 움직이게 됩니다. 언젠가 돌아오실 작가님의 차기작도 꼭 기대하고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같은 언어를 쓸 수 있어 이 작품을 어떤 어려움도 없이 볼 수 있음에 행복을 느껴요.

    2025.07.08

  • 125***

    어바등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권을 덮은지 오래인데 왜 그들을 보내줄 수 없는 걸까요? 제 마음에 미련이 가득한 탓이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5.07.08

  • hah***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5.07.08

  • dkr***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았고 인상 깊었습니다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2025.07.08

  • bla***

    작년에 읽고 올해 또 읽었어요 매번 인류애와 감동 충전합니다

    2025.07.08

  • roc***

    작가님을 기다립니다!!

    2025.07.08

  • ldo***

    어쩌면 평생 가보지 못할 심해에서 만날 선을 기대하게 만들어줬어요.

    2025.07.08

  • tkf***

    육지에 사는 생물들은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하지만 그 바닷물에 잠긴 순간 돌아갈 수 없듯이 작가님에게 빠진 순간 돌아갈 수 없네요. 작가님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2025.07.08

  • hon***

    선의의 순환처럼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07.08

  • kay***

    이기적으로 구는 사람들이 만연한 시대에서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2025.07.08

  • bir***

    선의가 순환하듯 다시 돌아올 작가님을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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