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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7월 19일 출간!!
bla***
스토리가 흥미롭네요. 기대됩니다!
2025.07.18
hap***
처음 이미지만 보고 “아, 또 한 장르물”이라 생각했던 내가 진심 죄인이 됐습니다🧎♀️🧎🧎♂️ 기억상실, 가이드버스, 후회공, 능글수, 복수극—all in one. 이건 그냥 제 인생설정이라구요? 히마의 눈빛 하나에 무너지고, 탄의 대사 한 줄에 벽 치면서도 마음 쓰이는 이 미묘함, 작화가 감정을 조각해놨어요. 대사 없이 눈만 봐도 서사가 들리는 수준. 게다가 ‘죽은 동생’이라는 무거운 설정과 기억을 잃은 형의 재생서사라니… 미쳤다. 기다릴게요, 두 사람이 서로를 기억하고, 오해하고, 다시 사랑하게 되는 그 모든 순간을. 전투력도 감정도 고조되는 배틀연애의 진수, 이건 읽는 게 아니라 빠지는 작품입니다. 탄이라는 이름에서부터 불타는 서사력이 느껴지고요, 히마라는 이름은 이미 서사의 꽃. 이 작품은 그냥 ‘가이딩’ 당하는 게 아니라 ‘강제 전기충격’ 당하는 감정선입니다. 7월 19일, 진심으로 준비 완료입니다. 이건 무조건 정주행각.
2025.07.18
soo***
재미있을것 같아요.. 가이드물 오랫만인듯 하네요..
2025.07.18
kyu***
재밌어보여요!!
2025.07.18
cho***
그림체 예쁘고 재밋을구같아요
2025.07.18
kkf***
히마! 예쁘다ㅠㅠ 재밌을거같아요 기대하고있을게요!
2025.07.18
bli***
기억을 잃은 채 낯선 땅에 떨어진 화진(히마)과 탄이는 화진을 경계하면서도 점차 마음을 주게 된다니..<잠자는 숲속의 괴물>은 기억상실이라는 클리셰 위에 가이드버스 설정을 더한 감정 밀도 높은 작품인거 같아요🤔 도입부부터 긴장감 있게 전개되며, 동생의 복수라는 복합적인 감정선이 몰입도를 끌어올릴것만 같오, 탄과 히마,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거리감과 차츰 깊어지는 감정 교류가 기대됩니다. 작화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감정 표현이 매우 섬세해서 입틀막!! 눈빛 하나, 손끝 하나에 서사가 녹아 있어요!! 배틀연애같고 첫사랑에 후회공까지, 갠적으로 제 취향을 정확히 겨냥했는 키워드라서 보자마자 입 흘리고 예고편 봤슴다ㅋㅋㅋ7월 19일, 탄과 히마가 서로 가이딩해주길 기다리며, 본격적인 시작을 응원합니다＼(>o<)／＼(>o<)／
2025.07.18
jee***
작화가 마음에 들어요
2025.07.18
cn0***
재밌을 것 같네요
2025.07.18
com***
<잠자는 숲속의 괴물>🎉 19일 기대안될수가.... 가이드물이에다가 작화는 무슨일? 그 나나 입속에 안넣고는 안됩니까?
2025.07.18
dla***
기대 됩니다 공이 매우 굴렀으면 좋겠네요 ㅎㅎ
2025.07.18
xma***
아니 리디야, 무슨 일이야? 왜 갑자기 그림으로 심장을 도려내? 작화에서부터 이미 정줄 놓았고요, 후회공에 능글수라니 이거 너무 제 취향 선언 아닌가요? 게다가 기억상실+복수극이라니, 이건 운명의 실타래잖아! 탄아… 넌 왜 이렇게 차갑고 섹시하고 불쌍한 거야? 히마야… 넌 왜 이렇게 귀엽고 처연하고 위험한 거야? 둘이 서로 상처로 껴안고 치유되는 거, 벌써 감정폭발 예약이야. 이 작품, 한 장면 한 장면이 내 심장에 흉터로 남을 것 같아. 7월 19일, 나 진심 가이딩당할 준비됐어. 제발 빨리 와줘.
2025.07.18
cla***
나나 입에 손 넣었어 당장 업로드 해줘!!!
2025.07.18
xxw***
주워와 놓은 건 본인이면서 화진이가 입 한번 뻥긋했다고 목을 비틀려고 그러네… 탄이 가진 특별시에 대한 분노와 화진이가 해야만 했던 복수의 이유들이 궁금해져서 본편을 꼭 봐야겠어요! 그리고 그….나나 입에… 손 안 넣고는 알려줄 수 없는 거….예요…? 관심은 무조건이고 나나는 눈으로 보기만 할게요 젭라… 내 손 살려…
2025.07.18
ice***
기대됩니다!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