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 꼭 확인해 주세요!
  • -당첨자 발표: 2025. 07. 21(월) 17시 이후
  • -EVENT 1)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를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하단의 댓글란에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 타인의 게시글을 도용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hey***

    분위기가 멋지네요 기대됩니다

    2025.07.20

  • hyu***

    저택의 비밀을 파헤칠 내용이 너무 궁금해져요~~

    2025.07.20

  • eks***

    분위기 오싹하네요 기대됩니다

    2025.07.20

  • hap***

    원작 본 독자인데 작화 진짜 미쳤네요. 📜 분위기부터 ‘이건 보통 저택물이 아니다’ 싶었고, 실제 설정도 훨씬 더 복잡하고 밀도감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여주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생존하고 판단하며 자각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믿음이 가고요. 남주는 그냥 미남+까칠한 조합이 아니라, 사연과 감정이 켜켜이 쌓인 남주인데 기대되네요. 작화가 너무 정교해서 공포와 로맨스를 동시에 담아내는 장면들이 얼마나 몰입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지금 이 이야기는 저택에서 시작되었지만, 아마 마음은 끝없이 깊은 미로로 흘러갈 거 생각하니 마음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이제 막 문을 연 이 이야기가 어디로 갈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 기대됩니다

    2025.07.20

  • dea***

    기대됩니다!

    2025.07.20

  • lov***

    기대됩니다.

    2025.07.20

  • skt***

    원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드디어 웹툰으로도 나오네요!!

    2025.07.20

  • xxw***

    여주인 리첼의 불우한 가정환경들 그리고 그녀가 가정교사로 맡게 될 오티스가의 쌍둥이들. 이들과 엮여진 장미 저택에서 지켜야하는 괴상하고도 스산한 생활 수칙들이 어떻게 표현이 되어 작화로 보여질지도 너무 궁금해요 리첼이 저택에 갖는 궁금증들과 그 궁금증들이 어떻게 해소가 되는지도 너무 궁금하고요! 주인공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이들만의 것인지도 알고 싶고 이 저택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왜 이런 생활 수칙들이 생겨났는지도 알고싶어요! 웹툰으로 만난다면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힘입어 몰입감있게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25.07.20

  • coc***

    원작을 재밌게 봐서 웹툰도 기대되네요

    2025.07.20

  • 102***

    기대됩니다

    2025.07.20

  • zmx***

    작화좋아서 기대돼요

    2025.07.20

  • hot***

    소개글을 보고 왔는데 남자 주인공이 두명이네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인물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원작을 아직 읽지 않아서 누가 중심 서사의 주인공일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 모호함마저도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요소로 느껴지네요..저택이라는 공간에서 계속 펼처질 에피소드들이 기대가 됩니다. 어떠한 비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5.07.20

  • bli***

    이미지 한 장에 모든 게 담겨 있었어요. 노란 램프, 빨간 장미, 봉인된 편지, 그 사이 무표정하게 고개를 든 리첼. 이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고딕적 미스터리와 성장담이 절묘하게 얽힌 정통 장르물이구나 싶더라고요. 붉은 색조와 어두운 톤의 조화가 불안정하면서도 매혹적인 서사를 암시하고요. 낯선 저택, 장미향, 수상한 규칙, 그리고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 리첼이라는 여주가 그 사이에서 무너지고 성장해가는 구조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까칠남과 다정남, 이중의 긴장감 있는 러브라인이 미스터리 분위기 속에서 교차되는 게 최고. 시선만으로도 비극을 암시하는 작화, 거기다 “우리 함께 사이좋은 시체가 되자”는 말, 그 표현 하나로 심장을 조여오더라고요. 단순히 누가 범인인지보다 ‘무엇이 진실인지’를 끝까지 따라가게 되는 이야기, 기대밖에 안 돼요. 이 저택에서 어떤 감정과 운명이 기다릴지, 차라리 미로처럼 헤매고 싶습니다.

    2025.07.20

  • dkd***

    기대되어요.

    2025.07.20

  • kim***

    원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드디어 웹툰으로도 나오네요!! 기대돼요ㅎㅎ

    2025.07.20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