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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NT 1)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를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하단의 댓글란에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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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emi***

    기대됩니다!!

    2025.07.16

  • jin***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25.07.16

  • jlk***

    고딕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작품은 무조건 봐야 해요. 공간, 인물, 사건 전개 모든 것이 전통적인 고딕 문학의 정수를 담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감정 묘사와 구성이 정말 훌륭해요. 리첼은 고전적인 ‘이방인’의 위치에서 출발하지만, 점점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미스터리한 수칙과 인물들이 던지는 단서들 덕분에 독자는 계속 긴장을 유지하게 돼요. 앨런은 규칙에 지배당하는 인물이고, 로저스는 그 틈 사이를 걷는 존재처럼 보여요. 두 사람 사이에서 리첼이 주도권을 쥐는 구도가 기존 로맨스물과 달라서 더 좋았어요. 이야기가 단순히 남자들 중 하나를 고르는 구조가 아니고, 여주가 세계를 해석하고 변형해 나가는 서사라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연출도 강약 조절이 확실해서 감정선과 사건이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웹툰이라는 매체에서 이 복합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구현될지 너무 궁금해요. 빨리 보고 싶어요. 런칭날만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5.07.16

  • fug***

    기대됩니다!!

    2025.07.16

  • jem***

    기대됩니다

    2025.07.16

  • som***

    기대됩니다!

    2025.07.16

  • uuo***

    리첼이 겪는 모든 상황은 일종의 테스트처럼 느껴졌어요. 무언가를 증명하지 않으면 받아들여지지 않는 공간, 그리고 그런 공간에서 차별당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려는 인물의 이야기였죠. 단순히 저택의 비밀을 파헤치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리첼이 중심을 잡아가는 이야기이기에, 그 곁의 남자들이 오히려 부수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물론 앨런과 로저스 모두 존재감이 대단하고, 감정선이 무르익어가는 과정도 잘 그려질 것 같지만요. 서늘한 분위기와 장미향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숨겨진 진실들이 조금씩 드러날 때의 긴장감이 최고예요. 수칙이라는 설정은 단순히 공포 요소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윤리를 시험하는 장치로 기능하는 점이 독특해요. 배경이 되는 저택과 인물들의 과거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흥미를 더해요. 시각적으로도 그림이 정말 분위기 있게 나와서 보는 재미가 클 것 같아요. 연재 시작만 바라보고 있어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2025.07.16

  • sky***

    오 표지 작화 느낌이 좋네요. 제목 보니 스토리도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더 기대됩니다. 런칭 축하드려요!!

    2025.07.16

  • ahh***

    장미꽃을 선물로 주는 것 같지만 전혀 로맨틱해 보이지 않고 뭔가 공포스러운 장면을 본 것 처럼 오싹하네요 여주가 외면은 유연자약해보이지만 내면은 강해보여서 매력있네요 기대됩니다!

    2025.07.16

  • k79***

    와... 표지만 봐도 벌써 재밌음;;; 그만큼 저한테는 굉장히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네요.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공개된 여주 외에 남주들의 캐디는 어떻게 뽑혔을지 등등 기대되는 요소들이 많은 작품입니다. 정식으로 연재될 날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모쪼록 기대 이상의 작품이길 바라봅니다 ㅎㅎ!

    2025.07.16

  • cry***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네요!! 넘넘 기대돼요!!!!! 놓칠수없어요

    2025.07.16

  • nig***

    기대됩니다

    2025.07.16

  • hkj***

    장미 저택의 첫 인상은 아름답지만 가까이 가기 꺼려지는 장미 그 자체였어요. 겉모습은 고풍스럽고 우아하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위험과 긴장이 숨어 있어요. 리첼이 그런 공간에서 단단한 중심을 지키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서사가 너무 좋았어요. 그녀는 다정하고 조용하지만, 안에 단단한 무언가를 품고 있는 인물이라서 보고 있으면 안심이 돼요. 반면 앨런은 감정을 철저히 억제하며, 스스로를 방어하는 타입이라 더 궁금증을 자극해요. 로저스는 모든 걸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과연 그의 말이 진실일까 자꾸 의심하게 만들죠. 인물 사이의 감정선이 선명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눈빛과 말투 사이에 담겨 있어서 오히려 더 강하게 다가와요. 수칙을 어긴 자에게 닥쳐오는 일이 실제로 무슨 의미인지, 그것이 누구의 의도로 이루어진 것인지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어요. 공간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웹툰에서 그 분위기를 어떻게 구현해낼지 너무 기대돼요. 꼭 챙겨볼 예정이에요.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빨리 와주세요!

    2025.07.16

  • don***

    기대됩니다

    2025.07.16

  • ch7***

    표지 보자마자 뭐야??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오컬트? 일단 역하렘물인 것 같구나! 외쳤는데... 찐이었던 것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표지 구성을 잘 하신 듯! 원작이 있는 작품 같길래 소설 좀 슬쩍 구경하고 왔는데, 제가 기대하면서 예상했던 느낌의 작품이 맞는 듯싶어서 엄청 설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보신 분들 평도 대체로 좋고 작품의 키워드나 설정 자체도 제 취향에 찰떡이라 넘 기대됩니당 ㅠㅠ!!!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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