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확인해 주세요!
- -당첨자 발표: 2025. 07. 21(월) 17시 이후
- -EVENT 1)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를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하단의 댓글란에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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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yyi***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매 장면마다 깔려 있는 기묘한 정적이에요. 조용한 듯하지만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평범해 보이는 대사 하나에도 섬뜩함이 느껴지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어요. 리첼은 무언가를 억누르며 조용히 판단을 내리는 인물이라서,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처음엔 저택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듯 보이지만, 점점 상황을 주도하는 걸 보면 정말 똑똑하고 매력 있는 여주예요. 앨런은 계속 벽을 세우지만 그 벽 너머로 자꾸 시선이 향하게 되고, 로저스는 그 벽을 자연스럽게 넘어서는 존재라 균형이 잘 맞아요. 저택이라는 폐쇄 공간에서 사람들과 감정이 부딪히는 모습도 굉장히 흥미롭고요. 작화가 섬세해서, 인물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나 어둠 속 분위기도 정말 잘 표현될 것 같아요. 특히 장미라는 소재를 공간과 사건, 인물의 감정에 모두 활용하는 방식이 감탄스러웠어요. 하나의 사물이 서사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가 굉장히 치밀하다는 인상을 줘요. 그리고 그 장미향 너머의 진실을 따라가는 여정이 무척 궁금해져요. 런칭되면 바로 정주행 할 거예요. 빨리 와주세요!!
2025.07.16
tnq***
대박 어떻게 오싹함을 전해주실지 기대돼요!
2025.07.16
wls***
기대됩니다!
2025.07.16
rin***
작품 분위기가 신비로운 것 같아요, 정말 기대돼요
2025.07.16
las***
원작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해서 웹툰으로 나오다니 기뻐요. 기대됩니다!!!!!
2025.07.16
ipo***
누군가의 비밀을 공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공간, 그것이 바로 이 장미 저택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더 무서운, 그런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아 기대돼요. 캐릭터 소개만 봐도 감정선이 풍부하고, 관계가 단순하지 않다는 게 느껴져요. 리첼이라는 인물이 그저 당하기만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도 흥미롭고요. 그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저택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길 기대하고 있어요. 두 남주 모두 수상하고 수려한 외모에 속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긴장감을 더해요. 앨런의 까칠함이 방어기제인지, 로저스의 친절함이 연기인지 헷갈리는 그 미묘한 줄타기가 스토리의 묘미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수칙이 단순히 공포를 조장하는 장치가 아니라, 심리적인 억압과 얽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워요. 독자를 심리 게임에 끌어들이는 구성이라 장면 하나도 놓치기 싫어요. 작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인데도 세부 묘사가 뛰어나서 시각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미스터리와 심리전, 로맨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일 거라 확신해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2025.07.16
uuu***
처음 뵙는 작가님인데 너무 기대돼요!!
2025.07.16
mas***
최근애 몰아봤었눈데 웹툰 나온다고 예고 보니까 엄청 신기하네요 잼게 봤었는대 뮤서움이 그림으로 보면 더 잘 느껴질까요 기대할게요
2025.07.16
hel***
기대됩니다
2025.07.16
pla***
헉 기다렸어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25.07.16
elt***
재미있어 보이네요! 기대됩니당ㅎㅎ
2025.07.16
uoi***
저택 미스터리물의 가장 큰 묘미는 공간감인데 이 웹툰은 그걸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고요한 긴장감, 웅장한 복도와 그림자 속에서 속삭이는 듯한 공포가 한 장면 한 장면에 살아 있어요. 리첼이라는 인물이 왜 이 저택에 오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그녀가 얽히게 될 인물들과의 감정선이 점점 긴장감을 높이는 구조인 것 같아요. 로저스는 지나치게 친절하고, 앨런은 너무 차가워요. 이 두 사람이 주는 감정적 온도 차가 앞으로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너무 궁금해요. 특히 수칙을 어겼을 때의 대가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심리적인 파괴로 다가올 것 같은 설정이 인상 깊어요. 저택이라는 폐쇄된 공간은 종종 사람을 가장 깊은 곳까지 드러내게 만들잖아요. 리첼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 선택이 사랑인지 생존인지 지켜보는 재미가 클 것 같아요. 작화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이 고급스럽고, 인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요. 눈빛 하나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에요. 오랜만에 마음을 빼앗길 웹툰을 만난 것 같아 행복해요. 런칭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2025.07.16
abc***
와씨ㅋㅋㅋㅋ 재밌게 본 작품이라 캘린더에 뜬 웹툰 론칭 소식 보고 솔직히 기대 좀 하고 있었는데, 작화 대박 맘에 들어요 ㅠㅠㅠㅠ 표지 왤케 잘 뽑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감 겁나 상승했어요 ㅠㅠㅠㅠㅠ 표지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들이 잘 들어가 있어서 더 대박인 듯! 원작인 소설이 비교적 덜 알려진 편이라 이번 기회로 유입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ㅎㅎ!
2025.07.16
wer***
기대됩니다~!!
2025.07.16
dub***
작화 한 컷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네요 기대하겠습니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