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확인해 주세요!
- -당첨자 발표: 2025. 07. 21(월) 17시 이후
- -EVENT 1)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를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하단의 댓글란에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 타인의 게시글을 도용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nub***
작화도 좋아보이고 내용도 너무 기대돼요ㄷㄱㄷㄱ
2025.07.16
mri***
이다란 작가님이 쓰신 <장미 저택에 어서 오세요> 원작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작품이 웹툰으로 나온다니 정말 반갑네요. 작화를 보니까 여주인공의 캐릭터나 분위기가 작품 속 이미지와 완전 찰떡으로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드는데요. 빨리 웹툰 런칭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런칭일인 7월 22일이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도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모르겠어요. 벌써부터 너무나 기대됩니다.
2025.07.16
das***
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웹툰으로 직접 볼 생각을하니 벌써 두근거리네요.
2025.07.16
ok1***
기대되요!!!
2025.07.16
wwr***
표지 한 컷만 봐도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이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고, 꽤나 야심찬 미스터리물이겠구나! 여주가 들고 있는 편지, 발밑을 감싸고 있는 장미, 보이지 않는 남주의 손들까지... 단서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숨은 그림 찾기하듯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수칙이라는 설정이 너무 재밌고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괴담 특유의 기묘한 공포 분위기에 로맨스를 살짝 얹은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딱 제 취향이에요. 등장인물들이 다 아름답고 매혹적인데, 어딘가 한 줄씩 금이 가 있는 느낌이라 그 자체로 서늘해요. 작품 전반에 흐르는 이 묘한 분위기를 웹툰 작화가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해요. 조명이든 색감이든, 모두 장면에 따라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읽는 것만으로도 장미향이 날 것 같은 이 작품을 보고 나면 오히려 서늘해져서 여름에 더 없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런칭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기대가 되네요!
2025.07.16
woo***
와... 표지 분위기 진심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원작이 있는 작품 같은데, 제가 잘 모르는 소설이라 이벤트 올라온 김에 걍 구경하러 왔던 건데, 급 관심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도랑 구성을 정말 잘 잡으신 느낌임! 어떤 작품일지 기대됨. 오픈하면 보러 가겠습니다~
2025.07.16
kky***
정말좋아하는 작품이에요 너무기대돼...
2025.07.16
vnb***
우리 함께 사이좋은 시체가 되자는 대사가 이렇게 섬뜩하게 들릴 수 있다니, 처음부터 끝까지 분위기로 압도하는 웹툰이 될 것 같아요. 원작을 알지 못해도, 커버 한 장만 봐도 저택이라는 한정된 공간의 공포감이 가득 느껴지네요. 장미 향이 흐르는 듯한 색감도 너무 멋지고, 여주의 당황스러운 눈빛에 벌써부터 저택의 규칙이 위협적으로 다가와요.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기대돼요. 까칠하고 예민한 도련님과 다정하고 수상한 교사라니, 두 사람 모두 저택과 무언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설정이 벌써 흥미를 자극해요. 여주가 수칙을 하나하나 깨달아가며 점점 진실에 다가가는 서사가 깊이 있을 것 같아서 더욱 끌립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무서운 게 아니라 캐릭터의 심리묘사와 성장이 돋보일 것 같아요. 스산하지만 끌리는 이 분위기가 웹툰 내내 이어지면 진짜 몰입해서 보게 될 것 같아요. 작화는 정말 섬세하고 정교해서, 장미 하나하나에 감정이 담긴 듯해요. 이건 여름 밤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 기대작이에요. 하루 빨리 오픈되었으면 좋겠어요. 엄청나게 기대중이에요~
2025.07.16
jza***
기대됩니다
2025.07.16
khe***
기대됩니다
2025.07.16
ohs***
남주와 여주가 같이 있는 구도가 아니라 장미꽃을 든 남주의 손과 커텐으로 얼굴을 거의 가린 초상화로만 보여져서 정말 미스테리한 분위기에 푹 빠져드네요 작화랑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기대돼요!!
2025.07.16
eet***
나폴리탄 괴담이라는 말만 들어도 오싹한데, 그 배경이 서양풍 고저택이라니 분위기부터 압도적이에요. 단순한 폐쇄 공간물이 아니라, 감정과 규칙, 그리고 괴담이 겹겹이 얽힌 미스터리 구조라서 무척 기대돼요. 특히 ‘수칙’이라는 개념이 너무 흥미롭고 신선했어요. 뭔가 규칙을 어겼을 때 벌어지는 일들이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캐릭터의 선택과 맞물려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리첼이라는 여주인공의 서사는 단순히 ‘도망가는 피해자’가 아니라, 저택과 맞서 싸우고 자신을 증명해가는 쪽이라서 더 매력적이에요. 교사 로저스와 도련님 앨런 두 남주는 첫인상만 봐도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데, 그 대비가 아주 좋았어요. 다정하지만 비밀스러운 남자와, 까칠하지만 진심을 숨긴 남자 사이에서 여주가 어떤 감정을 품고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요. 작품 자체가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연출이 많아서, 몰입해서 보면 마치 저택 안에 함께 들어간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장미라는 소재를 이렇게 무섭게, 동시에 아름답게 그려낸 작화가 너무 인상 깊었어요. 정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감정의 변화와 긴장감, 그게 이 작품의 핵심일 것 같아요. 손에 땀이 나면서도 자꾸 보고 싶을 그런 웹툰이 될 것 같아요. 엄청나게 기대되네요!!
2025.07.16
hny***
제목이 뭔가 미스테리 스릴러물 같아요~ 기대만땅!
2025.07.16
cbv***
저는 고딕풍 저택과 괴담이라는 조합만으로도 너무 끌리는데, 이번 웹툰은 딱 그런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돼요. 장미로 뒤덮인 저택이라는 설정부터가 이미 미스터리하고 몽환적인데, 여기에 수상한 수칙까지 등장한다니 흥미를 자극하네요. 단순한 공포물이 아니라 서서히 조여오는 긴장감 속에서 감정선이 피어나는 구조라니 너무 제 취향이에요. 여름 밤, 조용히 불 끄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고 싶은 그런 웹툰이에요. 작화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장난 아닌데, 여주인공의 감정이 눈빛에 그대로 살아있는 게 인상 깊어요. 등장인물의 표정과 장면 묘사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그려진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남주가 둘이라는 점도 벌써부터 삼각관계의 묘한 긴장감을 예고하는 것 같아서 설레요. 다정한 교사와 까칠한 도련님 사이에서 여주의 선택은 과연 누가 될까요?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공포심과 궁금증이 동시에 들게 하네요. 예고컷 하나로 이렇게 긴장감이 느껴지는 웹툰은 오랜만이에요. 빨리 연재 시작해서 저택의 비밀을 함께 파헤쳐보고 싶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2025.07.16
amo***
오! 스릴러인가요?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