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moo***

  <시절연애> 작품이 기대돼요!

  2025.08.02

• mrs***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기대돼요

  2025.08.02

• leo***

  <시절연애>작품이 기대돼요!

  2025.08.02

• als***

  <시절연애> 작품이 기대됩니당!!!

  2025.08.02

• blu***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기대돼요❤️ 최애오브최애인데 작화며 스토리며 완벽하지 않는 것이 없는 웹툰이라 무조건 소장하셔야 후회없으십니다!! 특히 인물들의 감정이 그림으로 수월하게 표현되는게 꿀맛이고~ 섹텐이 넘치다못해 줄줄 흘러요!!그래서 저두.. 줄줄 흘러요..;;ㅎㅎㅎ

  2025.08.02

• ons***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도 너무 기깔나고 작화도 너무 멋있고 캐릭터들도 너무 개성넘치고 매력 있어서 넘 재밌개 보고 있었는데 다시 시즌3로 돌아온다고 하니 넘 기대가 됩니다🥰🥰❤️❤️🤍

  2025.08.02

• s92***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기대돼요

  2025.08.02

• ser***

  <시절연애> 작품이 기대돼요!

  2025.08.02

• gg1***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기대돼요!

  2025.08.02

• uvv***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기대돼요!!❗️두 말할 것도 없이 원작은 진소예님의 작품이고 작화는 시즌1,2에서 증명 됐듯이 동양적 시대물을 표현하는 능력이 너무 탁월하신 작품이죠~👏 시즌 1,2는 폐세자인 지학과 전기수인 은하의 만남부터 호기심, 의심, 기대에서 시작해서 지학이 은하에게 집착과 소유욕을 보이기 시작했으니 시즌3에서는 절정을 맞이 할 기대로 벌써부터 너무 설레네요~🎶 요즘 현대물을 너무 많이 봐서 설렘이 부족 했었는데 새로움에 기대를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2025.08.02

• als***

  <괴물 저택의 도련님을 지키는 방법 시즌 3> 작품이 기대돼요! 가상 현실 게임이 유행인 20XX 시대가 배경이고 그중에서도 여주가 플레이하던 <괴물 저택의 도련님을 지키는 방법>은 연애 시뮬레이션 공포 액션 육성 장르가 짬뽕 된 게임인데요 여주가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가 들리며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됩니다 원래는 게임에 없던 양육자란 직업이 자동 선택된 데 이어 게임의 배경인 레드포드 저택에서 계속 예측 불가한 일이 벌어지기고 허술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빈틈이 없는 2호실 소년의 양육자 수수께끼 같은 남자인 남주 체스휘의 등장까지! 7호실 소년 다이안의 양육자인 여주 린은 개복치 고양이같은 다이안을 무사히 성인까지 키워 게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주가 얼빠인게 남주와의 서사에서 개연성입니다만 백분공감해요ㅋ 작화와 연출이 추리미스테리공포 게임물에 빙의한 분위기 잘 살렸고 비밀과 떡밥이 하나씩 풀릴수록 더 재밌어집니다 곧 시작될 시즌3에서는 남주 체스휘와의 로맨스가 얼마나 진전이 있을지가 가장 기대됩니다

  2025.08.02

• blu***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작품이 기대돼요. 원작도 너무 재밌게 봐서(^-^)

  2025.08.02

• eoh***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기대돼요!

  2025.08.02

• smp***

  <폭야(暴夜) 시즌 3>작품이 기대됩니당 ㅎ

  2025.08.02

• nik***

  <제비꽃 로망스> 작품이 기대돼요! 나쁜남자 분위기가 퐁퐁나는 티저일러와 소개글만 봐도 이건 저의 취향이네요 작화가 반실사화 느낌이라 더 섹시한것 같아요 남주의 분위기와도 어울리고 더티토크 끝내주게 할 것같아서 원작 찾아봤잖아요 역시 기업화 조폭에 뿌리를 둔 건설사의 이사님이시네요 제목이기도 한 제비꽃 우동집 주인이자 노류장화 골목 끝에서 이 골목을 벗어나지도 벗어나는 걸 완전히 포기하지도 못한 채 우동집을 운영하며 애쓰고 있는 깡패 포주 몸 파는 사람들 사이에서 버티며 살아가지만 아직은 어리고 순진한 여주 앞에 불쑥 나타난 나쁜 남주와의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얼마나 맛깔나게 그려주셨을지 너무 기대가 돼요!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