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확인해 주세요!
- -추첨 포인트 증정일: 2025. 08. 07(목) 17시 이후
- -EVENT 1) <길티 오피스>를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당첨자 발표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 -EVENT 2) 이벤트 기간 동안 <길티 오피스> 기대평을 하단의 이벤트 댓글란에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 타인의 게시글을 도용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EVENT 참여 유의사항
- -유료 감상(대여/소장) 이벤트에 무료화수, 무료이용권, 리다무로 감상한 회차는 집계되지 않습니다.
- -무료 대여한 회차를 다시 유료로 감상 하신 경우, 유료 감상 건에 대한 다운로드를 진행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앱 내 ‘내 서재‘에서 삭제 후 ‘구매 목록’에서 재 다운로드)
- -기존에 이용하신 작품을 다시 구매/대여하신 경우, 앱 내 다운로드된 데이터를 삭제하신 후 다시 다운로드/열람하셔야 정상 집계됩니다.
- -이벤트 기간 내 다운로드 또는 뷰어로 열람해주셔야만 감상 회차에 포함 됩니다.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pon***
기대됩니다
2025.08.04
jae***
완죤 기대됩니다 ~~
2025.08.04
hey***
기대됩니다
2025.08.04
dkn***
기대됩니다
2025.08.04
hkj***
길티 오피스는 원래도 참 재밌었지만 웹툰으로 만나면 그 매력이 배로 느껴질 것 같아요. 특히 강재 캐릭터는 말보다 눈빛이 많은 걸 말하는 스타일이라 웹툰 작화에서 어떻게 표현됐을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무뚝뚝하게 굴면서도 정작 마음은 다 보여주는 사람이잖아요. 모래는 정반대로 겉으로는 티를 다 내는 타입이라 둘의 온도 차가 잘 살아있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느새 서로를 신경 쓰는 장면들이 많아서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면 기대 이상일 것 같아요. 컷 사이에 여백을 잘 써서 감정의 여운을 주거나 반대로 빠르게 전개될 땐 템포감 있게 끊어주는 편집이었으면 좋겠어요. 색감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면 캐릭터 성격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대사 없이도 분위기만으로 느껴지는 설렘이 있다면 그건 진짜 명장면일 거예요. 모래가 웃는 장면이나 강재가 몰래 바라보는 장면을 컷으로 보면 분명 더 감정이입이 될 거예요. 원작을 알고 봐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는 웹툰이라서 무조건 정주행 예정이에요. 어서 공개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에요.
2025.08.04
gig***
기대됩니다!!!
2025.08.04
oue***
기대됩니다
2025.08.04
yyi***
웹툰으로 나온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강재 얼굴이었어요. 원작 내내 그렇게 잘생겼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제는 진짜로 그 얼굴을 볼 수 있다니 기대 안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외모뿐 아니라 감정 표현도 참 복잡한 인물이라 그 눈빛이나 미묘한 표정이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해요. 모래도 단순히 발랄한 여주가 아니라 생각보다 속이 깊고 진지한 면도 있어서 그런 반전이 작화에서 잘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둘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느 순간엔 서로를 지켜보는 장면이 너무 좋았는데 그런 포인트들이 살아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대사만으로도 설레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웹툰에선 표정과 분위기로까지 느껴질 테니 훨씬 강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배경이 회사인 만큼 연출이 단조롭지 않고 캐릭터 중심으로 집중됐으면 좋겠어요. 요즘 웹툰 중엔 감정선이 평면적인 것도 많은데 이 작품은 진짜 다양하게 흐름이 바뀌니까 그게 잘 표현됐길 바라고 있어요. 작화가 뾰족하고 선명한 느낌이라서 캐릭터 간의 긴장감이 잘 살아날 것 같아요. 티저만 봐도 두 사람 눈빛이 그냥 평범한 로맨스는 아니라는 걸 보여줘서 빨리 본편 보고 싶어요. 일단 기대감은 엄청 차오른 상태예요. 얼른 런칭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2025.08.04
yuk***
남주 완벽하게 각진 얼굴형에 시크에보이는 분위기까지 완전 제 취향이라서 대박이네요 특히 손등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신 부분에 놀랐어요 원작이 없어서 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해지네요 기대됩니다!
2025.08.04
ipo***
처음 이 작품 소개글 봤을 때부터 느낌이 왔어요 이건 무조건 웹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요. 그런데 이렇게 진짜 웹툰화가 되니까 너무 좋네요. 원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티키타카가 아주 찰지다는 거였는데 그걸 그림으로 보면 더 재밌고 귀여울 것 같아요. 특히 모래가 자꾸 헛다리 짚는 장면에서 표정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돼요. 강재는 차갑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으론 다 챙기는 타입이라 눈빛 하나에도 설렘이 폭발할 것 같고요. 회사 배경이니까 딱딱한 장면도 많을 수 있는데 그 안에서 둘만의 분위기가 아늑하게 표현되면 더 몰입될 것 같아요. 색감도 너무 밝거나 무겁지 않고 감정선 따라 부드럽게 변화했으면 좋겠어요. 컷 분할도 다정한 순간엔 길게 여운을 주고 티격태격할 땐 빠르게 텐션 살려주면 최고일 것 같아요. 원작에서 보여준 감정의 디테일이 웹툰에서도 그대로 살아 있다면 진짜 명작이 될 것 같아요. 기대했던 그림체랑 분위기가 딱 맞으면 바로 정주행할 준비돼 있어요. 두 사람이 어떻게 변해가고 감정이 쌓이는지 하나하나 따라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다려져요. 런칭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2025.08.04
dia***
기대되영
2025.08.04
psy***
하다가 들킨느낌?.. 기대됩니다 *^^*
2025.08.04
myh***
기대됩니다!
2025.08.04
uoi***
길티 오피스는 진짜 웹툰으로 나올 것 같은 이야기라고 늘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제로 나온다니까 너무 반가워요. 원작에서도 두 사람의 밀당이 진짜 장난 아니었는데 그림으로 보면 더 실감 나게 느껴질 것 같아서 기대돼요. 특히 강재가 까칠하게 굴다가 한순간에 다정해지는 그 반전 매력은 작화에서 어떻게 표현됐을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모래는 말도 많고 행동도 엉뚱해서 웹툰으로 보면 훨씬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일 것 같아요. 둘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티 안 나게 챙겨주는 게 너무 좋아요. 그 미묘한 감정이 표정이나 컷 연출로 자연스럽게 표현된다면 완전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배경이 회사라서 복장이나 분위기도 현실감 있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과장되지 않고 일상에 있을 법한 느낌으로 다가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화가 깔끔하고 세련됐다는 얘기를 들어서 두 사람의 분위기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 눈빛이나 손짓 하나에도 감정이 묻어날 수 있는 그림이라면 기대 이상일 것 같아요. 강재가 말없이 바라보는 장면만으로도 심장이 쿵 내려앉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런칭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얼른 보고 싶어요
2025.08.04
yiu***
길티 오피스는 처음 접했을 때부터 캐릭터 설정과 대사톤이 너무 강렬해서 웹툰으로도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어요. 특히 서강재는 말투 하나에도 권위와 냉기가 묻어나는 인물이라 그 분위기를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했을지 궁금해요. 반대로 정모래는 소시민처럼 현실적이지만 순수하고 밝은 느낌이 있어서 캐릭터 간의 대비가 더 돋보이겠죠.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이 표정과 눈빛 연출을 통해 얼마나 매력적으로 담겼을지 기대돼요. 사내 연애라는 키워드는 흔하지만 이 작품은 그 안에서도 감정의 진폭이 크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표현되면 훨씬 더 몰입감 있게 다가올 것 같아요. 강재가 다정해지는 순간순간을 컷으로 마주하면 그 반전의 설렘이 훨씬 생생하게 전달되겠죠. 특히 원작에서 대사로만 전달되던 분위기가 그림으로 표현될 때 얼마나 감정이 풍부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웹툰이 되었으면 해요. 인물들의 감정 변화뿐 아니라 배경 연출이나 색감도 이 작품에선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톤앤매너가 차분하면서도 세련됐다면 성숙한 로맨스 특유의 분위기가 제대로 살 것 같아요. 단순한 썸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의 복잡함과 성장까지 담고 있어서 그림과의 조화가 기대돼요. 런칭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매일 기다리는 중이에요.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