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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첨 포인트 증정일: 2025. 08. 07(목) 17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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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k***
작화 독특하고 예뻐서 기대됩니다
2025.08.04
kin***
기대됩니다.
2025.08.04
roa***
기대됩니다
2025.08.04
eet***
이야기의 흐름만큼이나 감정의 온도 차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라서 웹툰으로 옮겨졌을 때 감정선이 더 섬세하게 전달될 것 같아요. 원작을 읽으며 느꼈던 가장 큰 매력은 서강재와 정모래의 케미였는데 이걸 그림으로 보면 훨씬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올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특히 정모래 캐릭터는 단순한 밝은 여주가 아니라 복잡하고 현실적인 감정을 안고 있는 인물이라서 웹툰에서도 입체적으로 표현되었으면 해요. 서강재가 겉으로는 냉정하고 도도하지만 내면에는 미련과 후회가 쌓여 있는 인물이라는 점도 시각적으로 얼마나 잘 그려졌을지 궁금합니다. 일상과 판타지 사이 어딘가에 있는 이 이야기는 오피스물이라는 장르 안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림과의 조화가 중요할 것 같아요. 작화가 정제되면서도 감각적이라서 인물들의 감정선이 한층 돋보일 것 같고 특히 눈빛이나 손동작 같은 디테일이 잘 살면 몰입도가 엄청날 거라 생각해요. 모래가 웃을 때와 울 때의 표정 변화도 아주 기대돼요. 고백 장면이나 이별 장면에서의 연출이 얼마나 강렬하게 다가올지도 벌써부터 상상하게 되네요. 티저 일러스트에서 보여준 분위기만으로도 두 사람의 관계성이 잘 살아 있을 것 같아서 정식 공개가 너무 기다려져요. 강재와 모래가 서로를 향해 천천히 움직이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 것 같아요. 웹툰만의 감성으로 재구성된 장면들이 원작을 새롭게 느끼게 해줄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2025.08.04
lee***
그림체 좋네요~ 기대됩니다~~~
2025.08.04
sur***
둘이 그렇게 쳐다보면.. 쫄줄알고? 정답.. 쪼금 쫄았.. 야한거 보다 들킨 것 같아 ㅋㅋㅋ 론칭되면 몰래 볼게 안들키고..
2025.08.04
cbv***
단순한 오피스 로맨스를 넘어서 두 인물의 성장 서사까지 담긴 작품이라 웹툰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강재는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틀 속에서 불안과 외로움을 안고 있는 인물이라 그 깊이를 작화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무심한 얼굴로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말 뒤에 숨어 있는 진심이 그림으로 보이면 훨씬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 같아요. 여주 모래는 생활력 강한 현실파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죠. 그런 모습이 과장되지 않게 표현된다면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두 사람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한 컷 한 컷에 녹아들기를 기대해요. 작화는 인물의 외형뿐 아니라 분위기와 공간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상 사이, 회의실 문턱 앞, 복도 구석 같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로맨스가 피어난다면 훨씬 현실감 있으면서도 설렐 거예요. 특히 대사 없이 마주 보는 장면이나, 잠깐의 스침에서 전해지는 감정이 눈에 보이면 좋겠어요. 서사가 튼튼한 만큼 그걸 잘 따라갈 수 있는 연출이 더해지면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예쁜 그림을 넘어서 이야기를 밀도 있게 전달하는 웹툰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런칭날만 손꼽아 기다릴게요!
2025.08.04
cni***
기대됩니다
2025.08.04
liv***
기대됩니다
2025.08.04
rye***
오 론칭 기다렸어요 기대되요!!!
2025.08.04
rry***
두 주인공이 가진 성격 차이에서 나오는 대사 하나하나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작품이었어요. 까칠하지만 다정한 남주와 푼수 같지만 속 깊은 여주의 조합은 언제나 환영이죠. 특히 계약을 매개로 시작된 관계에서 점차 서로를 알아가며 바뀌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런 흐름을 웹툰으로 표현했을 때 얼마나 더 감정선이 뚜렷하게 보일지 궁금해요. 캐릭터 간 거리를 좁혀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연출할지 기대가 됩니다. 작화에서는 두 사람의 표정뿐 아니라 손짓, 몸짓 하나하나가 그 분위기를 좌우할 것 같아요. 강재의 날카로운 눈매와 단정한 수트 차림은 비주얼적으로도 매력이 넘칠 테고요. 모래는 현실적인 매력이 있으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캐디 표현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직장이라는 공간은 감정 표현에 제약이 따르는 곳이지만 오히려 그 제약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가 더 짜릿하다고 생각해요. 이 웹툰에서는 그런 감정을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게 흘리지도 않으면서 균형 있게 그려줬으면 좋겠어요. 회사 안에서는 애써 숨기지만 시선이 닿는 곳에서는 마음이 드러나는 연출이 많으면 좋겠어요. 런칭날만 손꼽아 기다릴게요!
2025.08.04
xvc***
정모래처럼 평범한 인물이 오만하고 도도한 상사의 세계를 뒤흔든다는 설정은 언제 봐도 재미있어요. 특히 단순히 까칠한 게 아니라 감정을 숨기고 있는 남주의 심리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었죠. 그런 강재의 감정선이 웹툰에서는 어떻게 드러날지 정말 궁금해요. 무심한 표정 뒤에 숨어 있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화라면 그 자체로 몰입감을 주겠죠. 정모래 역시 단순히 귀엽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내면에 단단함이 있어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감정이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여주 특유의 표정 변화가 그림으로 표현된다면 훨씬 생동감 있게 다가올 것 같아요. 오피스물 특성상 같은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게 되는데, 그 상황 속에서 달라지는 감정을 화면에 녹여내는 방식이 중요할 것 같아요. 작화가 정제되어 있으면서도 감정을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면 둘의 관계 변화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올 거예요. 특히 회의실, 복도, 엘리베이터처럼 딱딱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대화나 미묘한 눈빛 교환은 웹툰만의 매력으로 재탄생할 수 있겠죠. 텍스트로는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감정의 흐름이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웹툰을 기대하고 있어요. 이런 케미는 글보다 그림에서 더 폭발적일 수 있으니까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오피스 로맨스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렘이 큽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5.08.04
hen***
기대됩니다
2025.08.04
pea***
기대됩니다
2025.08.04
ttu***
표지만 봐도 두 인물의 캐릭터가 분명하게 느껴졌어요. 정모래는 귀여움과 생동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외형이고, 서강재는 차가운 외모 속에서 묘한 여유가 느껴지는 인물이었어요. 둘이 마주한 표지 한 장면만으로도 이 웹툰이 얼마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를 담고 있을지 짐작할 수 있었어요. 그런 캐릭터들이 본편에서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어떤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볼지가 가장 궁금해요. 두 사람의 관계가 반복되는 밀고 당기기 속에서 결국은 하나의 감정으로 수렴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지면 정말 기억에 남는 웹툰이 될 것 같아요. 사내 연애라는 소재가 자칫 진부해질 수 있지만, 감정선이 잘 살아 있다면 얼마든지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어요. 특히 이 작품은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기 때문에 감정선에 깊이가 있고, 그 깊이를 작화와 연출이 잘 담아낸다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웹툰만의 연출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일지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