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하의 밤> 티저 EVENT 안내
- -포인트 증정일: 2025. 08. 12(화) 17시 이후
- -EVENT 1) <폐하의 밤(완전판/개정판)> 을 관심 작품으로 등록하시면, 1인 1회에 한해 전원 포인트를 드립니다.
- • 포인트 증정일까지 관심 작품 유지 및 알림 설정을 유지하고 있어야 참여로 인정됩니다. (예: 관심 작품 등록 후 알림을 해지한 경우 정상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EVENT 2) 이벤트 기간 동안 <폐하의 밤(완전판/개정판)> 기대평을 하단의 이벤트 댓글란에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드립니다.
- • 여러 번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남긴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 댓글은 포인트 증정일까지 남아있어야 하며, 삭제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 타인의 게시글을 도용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공통 유의사항
- •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 • 부정한 방법 (동일 IP에서의 반복 참여, 동일한 무료 회차 반복 감상 등)으로 참여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후 유사한 모든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될 수 있습니다.
sar***
기대됩니다
2025.08.07
woo***
원작인 소설이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 취향엔 찰떡이라 실시간으로 리다무도 달리고 추후 단행본도 샀던 작품이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취향이 살짝 바뀌긴 했지만 당시엔 정말 넘 재밌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음 ㅋㅋㅋ 그런 작품이 웹툰으로 나온다니까 또 설레네요 ㅠㅠㅠㅠㅠ 심지어 작화도 정말 잘 뽑힌 것 같아서 지금 기대감 맥스 찍음 ㅋㅋㅋㅋ
2025.08.07
sar***
기대됩니다
2025.08.07
kim***
기대됩니다.
2025.08.07
jem***
기대됩니다
2025.08.07
sar***
기대돼요!
2025.08.07
yyi***
<폐하의 밤>은 원작에서 황제와 대공의 관계만으로도 강한 긴장감을 주는 작품이라, 웹툰으로 그 감정선이 어떻게 구현될지가 궁금해요. 궁정물답게 의상과 배경 묘사가 중요한데, 시대감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연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제가 되기 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면서 보여주는 서사가 웹툰 속 장면 전환으로 표현되면 몰입도가 더 커질 것 같아요. 권력을 쥔 남주가 보여주는 집착과 여주의 복잡한 심리가 장면마다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특히 권력의 무게와 사적인 감정이 섞여 폭발하는 순간들이 어떻게 재해석될지가 기대돼요. 컷의 구도나 색감만으로도 두 사람의 심리 싸움이 느껴지면 독자 입장에서 더 짜릿하겠죠. 서양풍 궁정의 화려함 속에서 벌어지는 내밀한 이야기들이 화면에 꽉 차서 나올 거라 생각하니 설레네요. 여주의 기품과 단단함, 남주의 무너져 가는 표정이 대비되는 장면이 많아질수록 원작 특유의 매력이 살아날 것 같아요. 웹툰 특유의 시각적 표현 덕분에 미묘한 손짓, 발걸음, 눈빛이 더 디테일하게 전해질 듯합니다. 원작에서의 애증과 후회가 그림으로 옮겨졌을 때 얼마나 강하게 다가올지 정말 기대돼요. 이 관계가 어디까지 흐트러지고 다시 맞물릴지 웹툰으로 보고 싶습니다.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2025.08.07
ray***
기대됩니다
2025.08.07
fbt***
기대됩니다!
2025.08.07
wos***
매우 기대가 되네요
2025.08.07
xiz***
기대됩니다
2025.08.07
oem***
기대됩니다!
2025.08.07
tor***
기대됩니다!
2025.08.07
lov***
기대됩니다!
2025.08.07
ipo***
이 작품은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싸움이 핵심이에요. 남주는 권력과 사랑 둘 다 가지려고 하고, 여주는 최소한 자신만은 잃지 않으려고 하죠. 서로 완전히 이해하면서도 절대 쉽게 양보하지 않는 관계가 재밌어요. 후회남 설정이 제대로 빛을 보려면, 남주가 모든 걸 가졌다고 착각하는 시점이 꼭 있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나서 그 착각이 깨질 때 오는 타격감이 장난 아닐 겁니다. 여주는 황제라는 자리가 주는 외로움과 무게를 버티면서도, 자신을 조종하려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않아요. 웹툰에서는 이런 심리를 표정 변화와 시선 처리로 확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궁정의 규율과 암투 속에서 감정이 변하는 과정이 매 회차 쫀득하게 느껴질 듯합니다. 특히,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들이 긴장감을 최고로 끌어올릴 거예요. 작화와 연출이 잘 살리길 기대할게요~ 빨리 와주세요~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