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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yoo***

    재미있어 보이네요. 기대됩니다.

    2025.09.13

  • two***

    심리 스릴러라 기대되네요

    2025.09.13

  • bad***

    고인이 된 예술가의 작품으로부터 출발한 의문이 20년전 실종된 예술가의 남편과 예술가의 유언 집행자인 친구까지 여러 사람과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본성을 탐구하고 그들의 심리까지 촘촘하게 묘사해주어서 마치 덧에 걸린 듯 빠져나갈 수 없는 작품이 된 것 같아요 전작도 재밌었는데 이번 작품은 플롯이 탄탄해서 진실을 탐하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블루 아워' 작품이 무척 기대됩니다!

    2025.09.12

  • fie***

    스토리가 궁금해지네요 기대돼요

    2025.09.12

  • mrs***

    서스펜스 미스터리 좋아하는데 플롯이 매우 흥미로워보여요!

    2025.09.12

  • ens***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기대돼요

    2025.09.12

  • ses***

    추미스 너무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2025.09.12

  • pur***

    미스터리 스릴러 좋아하는데 설정부터 너무 제취향인데요... 저 뼈 주인이 누구인지 남편인지 아닌지 그리고 아내는 그걸 알고있었는지... 반전이 있을거같은데 어느방향일까요

    2025.09.12

  • yej***

    20년전 실종된 남편과 사후 밝혀진 인간의 뼈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니 흥미진진하네요. 반전으로 남편의 뼈가 아닐까요? 아니면 역시 남편의 뼈일까요?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2025.09.12

  • mil***

    한 미술작품에 사용된 재료가 실제 인간의 뼈라는 주장이 제기된다면, 그리고 마침 작가의 남편이 실종된지 오래라면...? 진실을 조사하기 위해 작가가 살던 섬으로 간 큐레이터와 섬에 남아 있는 작가의 친구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전개되는 진실 찾기와 그레이스가 숨기려고 하는 비밀이 무엇인지 그 진상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도입부의 이야기에서 연상되는 그런 뻔한 진상은 아닐 것 같고 뭔가 더 깊고 꼬인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걸 온 더 트레인>에서도 책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있는 이야기에 숨도 크게 못 쉬고 순식간에 앉은 자리에서 읽었었는데 <블루 아워>의 배경이 되는 에리스섬은 사방이 푸르고 적막한 가운데 미스터리를 위한 완벽한 장소이자 홀로 책 읽는 사람이 상상하며 몰입하기 좋은 장소라서 더욱 깊게 빠져들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리스 섬에서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지금까지 누구도 발견하지 못하고 묻혀있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베커에게도 이 곳은 과연 안전할지, 확인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25.09.12

  • jhs***

    스토리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25.09.12

  • ily***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데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2025.09.12

  • kus***

    스릴러 좋아해서 너무 기대하고있는 중입니다 ㅎㅎ

    2025.09.12

  • oae***

    얼른 보고싶어요~!

    2025.09.12

  • mie***

    스릴러 오컬트물 같아서 정말 기대돼요!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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