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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입력:
  • che***

    범인이 버네사일지 그레이스일지, 누구의 뼈일지 궁금하네요 읽어보고 싶어요~

    2025.08.13

  • bla***

    다 읽어보고 싶어요. 블루 아워.. 실제와 환상속에 미묘한 진실이 감춰진 시간 기대되어요

    2025.08.13

  • sgb***

    블루 아워, 푸른 시간이라는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네요! 프랑스어 표현인 l'heure bleue에서 유래한 blue hour는 해뜰 녘과 해질 녘의 박명이 지는 시간대를 의미하는 말이거든요. 작품의 분위기도 스산해서 요즘 계절에 보기 딱 좋은데 고립된 섬에서 20년 전 실종된 남편의 뼈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의심을 받는 은둔 예술가의 이야기라니 매번 그런 이야기에서 살해 당하는 건 여자의 역할이었는데 역할이 반전된 것 만으로도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게다가 걸 온 더 트레인의 폴라 호킨스 작가님이라니 여캐 활용이 나쁘지 않을 거 같아 더 기대됩니다^^ 이 책도 곧 영화로까지 만들어 질 것 같네요.

    2025.08.13

  • ljd***

    블루 아워 기대되네요.

    2025.08.13

  • lsy***

    여름이라 약간 오싹해지는 스릴러 오컬트 이런 내용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데 뼈로 만든 예술작품이라니 완전 기괴하고 뒤틀려있는 느낌이잖아요. 거기에 얽힌 비밀이 무엇일지 그걸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스릴러 그 자체라서 엄청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안열어볼 수가 없게 만드는 줄거리 내용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요!!

    2025.08.13

  • lov***

    예술가의 작품에 쓰인 뼈는 대체 누구의 것이었을까요ㅠㅠ고립된 섬의 비밀이 궁금하네요 <블루 아워> 기대됩니다!

    2025.08.13

  • sno***

    어떨지 기대되고 떨립니다!

    2025.08.13

  • tre***

    여름에 읽기 좋은 스릴러 스토리네요. <블루 아워> 기대됩니다.

    2025.08.13

  • a16***

    작품 소개 보니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2025.08.13

  • sna***

    기대됩니다

    2025.08.13

  • fuq***

    <블루 아워> 기대돼요!

    2025.08.13

  • 123***

    기대됩니다

    2025.08.13

  • eel***

    푸른 시간 궁금하고 재밌어 보여요 :)

    2025.08.13

  • ien***

    오래 좋아하던 장르의 소설이라 기대됩니다 작품 줄거리만 봐도 벌써 시선을 잡아끄는 게 범상치 않은 작품일 것 같네요

    2025.08.13

  • yuj***

    은둔예술가 버네사의 사망 이후 열린 전시회에서 작품에 동물의 뼈가 아니라 인간의 뼈가 사용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다니…?거기다 알고보니 버네사의 남편은 20년전 실종되고 현재까지 돌아오지 못헸고…?그저 의혹, 착각,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공교로워서 왠지 수상한 냄새가 폴폴 나네요. 버네사가 죽기 직전까지 살던 에리스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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