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캘린더
기다리면무료
RIDI ONLY
소설 원작
추석이벤트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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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완벽히 버리는 법 론칭 이벤트! | 클레버,곰배,메타툰&이른꽃 |
길들여주세요, 주인님 론칭 이벤트! | 소라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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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에게 처형당하는 황후가 되었습니다 론칭 이벤트! | 클레버,빠다&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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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죽여 줘 론칭 이벤트! | 해기&사월생 |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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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의 나라 론칭 이벤트! | HAGA |
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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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개새끼의 목줄을 잡았다 론칭 이벤트! | 나날,안도&누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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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악역의 사정 외전 외전 론칭 이벤트! | 스르륵코믹스&꿀이흐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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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내가 차지한다 | RIYO&까망까망 |
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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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에게 음욕의 악마가 깃들었다 론칭 이벤트! | 린자&마라맛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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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의 품격 론칭 이벤트! | 다가비&꽃제이 |
6.(토)
DANA(다나) 론칭 이벤트! | 잭니 |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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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XX단편선] 들개 후작은 공주를 XX한다 외전 외전 론칭 이벤트! | 식인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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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선택하는 법 론칭 이벤트! | 소항,몽지&사소금 |
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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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연애로그 론칭 이벤트! | 마렛,이버노&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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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해줄게 | 코코링,얌얌굿&진숙 |
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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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크고 아름다운 남자를 그렸을 뿐인데 론칭 이벤트! | 벽페,삽살,메타툰&라캉 |
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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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남편 론칭 이벤트! | 스르륵코믹스&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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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야 [개정판] | 뭬진, 토금&은서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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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본 사이 | 린우,김진희&이른봄 |
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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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론칭 이벤트! | 팜쥬&안경원숭이 |
15.(월)
로맨틱 리벤지 | 23 |
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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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고백 론칭 이벤트! | 삼과&미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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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론칭 이벤트! | 팀 죽조개(Terapin)&요정용 |
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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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시즌2 | 미세초, 치울&서모린 |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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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단편선] 남편 상사와 하는 나쁜 짓 론칭 이벤트! | 클레버,짱아찡,메타툰&강차윤 |
아로마틱LOVE 론칭 이벤트! | B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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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는 지금부터 파업합니다 | 포토푀,MAMAKOTO&가람달 |
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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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무덤 론칭 이벤트! | 앤트스튜디오,구물&켄 |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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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고지식한 상사가 발정하면 론칭 이벤트! | 러브,메타툰,차꾹&망루 |
피어스 마이 하트 | 마루더레드,해언&수너름 |
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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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 론칭 이벤트! | 고깔, 감초&마뇽 |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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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밤(완전판) 2부 시즌2 론칭 이벤트! | kk&팽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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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베어 | 새싹,초록복숭아&시제트 |
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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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사이코 시즌 2 시즌2 론칭 이벤트! | 핫퍼지코믹스&건어물녀 |
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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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도망가 론칭 이벤트! | 팀 하양 |
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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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시즌 3 시즌3 론칭 이벤트! | 스르륵코믹스&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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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밤 론칭 이벤트! | 두연,스튜디오 파노라마&김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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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청순 단편선] 첫 경험은 잘생긴 기사랑 할래요 론칭 이벤트! | 히채,소다파이,메타툰&손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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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내 연애 금지 론칭 이벤트! | 서글 |
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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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밀도 론칭 이벤트! | 레드피치스튜디오&채랑비 |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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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대표님께 발정기를 들켜버림 론칭 이벤트! | 옹만이,메타툰&김부끄 |
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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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론칭 이벤트! | 지묵겸, 와퍼,초신성&신예운 |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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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단편선] 내가 소꿉친구를 유혹하게 된 사정 론칭 이벤트! | 새모내모,메타툰,WH&편백 |
1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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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추석 하프&하프! 할인&포인트백! |
1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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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파멸시킬 그대에게 론칭 이벤트! | 점면,카야&라치크 |
🗓️ 꼭 읽어주세요!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출간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9월 신작 캘린더 댓글 이벤트!
- -기간: 2025. 08. 29(금) 00:00 ~ 09. 02(화) 23:59
- -이벤트 당첨자 발표일: 2025. 09. 04(목) 17시 이후
- -하기 조건을 모두 충족하시면, EVENT 1에 당첨됩니다.
- 1) 9월 웹툰 신작 캘린더를 확인한다.
- 2) 9월 웹툰 신작 캘린더에서 기대작을 찾아, 하단의 이벤트 댓글란에 기재한다.
- -하기 조건을 모두 충족하시면, EVENT 2에 응모가 완료됩니다.
- 1) 9월 웹툰 신작 캘린더를 확인한다.
- 2) 9월 웹툰 신작 캘린더에서 기대작을 찾아, 하단의 이벤트 댓글란에 기대평과 함께 기재한다.
🗓️ 이벤트 유의사항
- -웹툰 카테고리가 아닌 타 카테고리의 작품을 기재할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예: BL 웹툰,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등)
- -여러 번 댓글을 작성했더라도 최대 1번에 한해 참여가 인정됩니다. (예: 댓글 작성 개수 1개 이상인 경우 최대 1번만 전원 포인트 증정)
- -타인의 기대평을 도용한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기간 외 참여 건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자 발표일까지 이벤트 댓글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당첨이 가능합니다.
skg***
<메리 사이코 시즌 2>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lim***
메리 사이코 시즌2 기대되네요
2025.08.29
skg***
<메리 사이코 시즌 2>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ttu***
<악인 남편> 작품이 기대됩니다! 이 이야기의 재미는 “이성적인 사람의 감정 역전”에 있다고 느꼈어요. 계산이 먼저였던 남자가 어느 순간 선택을 감정으로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 전환을 웹툰에선 표정선과 손짓으로 보여주면 더 와닿을 거예요. 가벼운 손등 스침, 시선의 머무름, 잠깐의 숨 고르기 같은 장면이 컷으로 확대되면 설득력이 생겨요. 대사량이 많은 회차도 말풍선 배치만 잘 잡아도 가독성이 확 살아날 거예요. 체자레의 명령형 어조와 아일린의 망설임이 말풍선 테두리로 구분되면 캐릭터성이 더 뚜렷하겠죠. 전쟁이 남긴 그림자는 채도 낮은 톤으로, 아일린과 함께하는 순간은 밝은 톤으로 나뉘면 감정선이 매끄럽게 이어질 거예요. 엘로드 남작가의 골목과 대공저의 대칭 구조도 원근 연출로 차이를 두면 공간감이 풍성해질 거예요. 유머 포인트는 미니 캐릭터 표정 컷으로 가볍게 풀어내도 좋을 것 같아요. 서늘한 분위기와 따뜻한 일상을 오가는 구성이 화면에서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 거예요. 마지막에 드러나는 ‘악인 남편’의 의미는 대사보다 장면 대비로 보여줄 때 더 잘 박혀요. 그래서 이 작품은 웹툰화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셀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5.08.29
006***
<악인 남편>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sky***
<메리 사이코 시즌 2>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tnr***
<악인 남편>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pgr***
<여름의 밀도>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dla***
<백조무덤>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goo***
<메리 사이코 시즌 2>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cla***
<계약 결혼일 뿐이었다 시즌3> 기대됩니다!
2025.08.29
ccu***
<당신을 완전히 버리는 법> 작품이 기대됩니다! 화려하고 오만했던 남주의 극렬한 변화기가 단순한 상상에서 생생한 그림으로 펼쳐져 좀더 눈물 쫙~ 콧물 쫙~ 빼는 심금 울리길 학수고대합니다.
2025.08.29
gur***
<백조무덤>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vmf***
<메리 사이코 시즌 2> 작품이 기대됩니다!
2025.08.29
zcx***
<아찔한 고백> 작품이 기대됩니다! 회사라는 공간에서 터지는 금지된 감정은 언제나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주죠.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세 번만”이라는 조건부 관계라는 점이 파격적이에요. 여주가 스스로 관계의 문을 열어버리는 당돌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남주는 원칙적인 태도로 선을 긋지만 결국 끌려가는 모습에서 묘한 쾌감이 있죠. 원작을 읽을 때도 빠르게 몰입했는데, 웹툰에서는 표정과 제스처가 살아서 더 실감날 것 같아요. 셔츠 단추가 하나씩 풀리는 장면이 컷으로 나올 때의 긴장감은 글로 읽을 때보다 몇 배는 강렬할 듯합니다. 여주가 무모하다고 욕먹기도 했지만, 사실 그 솔직함이야말로 이 작품의 매력이에요. 자기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캐릭터는 드물거든요. 남주가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점점 받아들이고, 결국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 같아요. 웹툰 연출에서 특히 기대되는 건 감정의 변화를 눈빛으로 표현하는 장면이에요. 고백에서 시작해 관계로, 다시 사랑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매끄럽게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짜릿한 긴장과 달콤한 로맨스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손꼽아 보고 있어요. 정말 기대됩니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