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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호불호 갈려 걱정했는데 밑도 끝도 없이 들이대는 공에 자기 목적 확실한 수! 3권 읽으러갑니다
2018.02.25
rud***
작가님 글 처음으로 본 작품이에요. 공은 엉뚱하고 수는 발랄한 엉뚱발랄내용입니다. 코믹물은 유치짬뽕물로 급 하락하기 마련인데 코믹에서 치유물로 저를 감동시키네요. 수의 모습이 밝고 씩씩하여 애너지가 넘칩니다. 공은 수의 모든 장단점을 다 포용하는 사랑넘치는 부처공 ㅋㅋㅋㅋ 수가 입체적인 케릭터라면 공은 한결같아요. 그렇다고 공이 무매력이 아니죠. 한결같은 마음이지만 공이 무려 5가지의 모습으로 등장해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수를 한결같이 사랑해주니 제 마음이 다 선덕선덕 합니다~ 이게 이 글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공이 다양한 매력에 제가 빠져들었어여 ㅋㅋ 무조건 강추!!!! 강강추 합니다!!!!
2018.02.25
wld***
골 때리지만 넘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오윈들과 눅스의 이야기입니다. 강추! 외전이 기다려집니다^^
2018.02.25
cin***
평이 극과극이라 구매를 망설였는데.. 저는 1권도 재밌네요~ 작가님 상상력의 끝을 확인하기 위해 달려요~^^
2018.02.25
pkj***
조금 길다고 중간에 느끼긴했었는데요. 결국 끝까지 보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ㅎㅎ 다공일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있었구요.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8.02.24
lai***
1권음 작가님의 욕망의 흐름대로 쓰신 글인가해서 살짝 포기 좌절이 왔다가 2권후반에 찌통을 지대로 맞고 질질짜다가 3권에 거대한 비밀에 아? 외계인임을 깨닫고ㅋ 달달아쉬움의 외전을 기다립니다ㅋ #인내심장착필수템 . .— — — — — — — — — — — — — — — — — — — — -—— . (스포주의) 진짜1권은 물리게 물고빨고만해서 이걸계속 봐야하나 고민이 들다가....특히 공!!! 오윈이 수? 수...? 수같은공? 비치공인가? 이러다 다공일수? 아닌가.. 혼란격침을 맞고 장렬하게 전사했는데ㅋㅋㅋ 게다가 수 성격도ㅋㅋㅋ 1권은 정말 총체적 혼란의 도가니였는뎈ㅋㅋ>>>>>>>>>>>>>>>>>>>>>>> 2권 넘어오니 오왼의 뒷통수로 다시 찌통수 ㅜㅜ 그때부터 좀 스토리로 읽히다 3권의 무덤을 보고 다시 맨붕!!!!!!! 이 우주세계관처럼 ㅋㅋ 이 소설이 낮설어졌다가 ㅋ 노이 때문에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진짜 오래 기억날것 같은 글이네요######진짜 이 오윈이 다 해먹은 소설ㅋㅋㅋ ##망할 외계인 같으니라고ㅋㅋㅋ ##작가님의 나날히 늘어가는 변태력에 박수와 갈채를 보내몈ㅋ 늘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2018.02.24
xhr***
처음엔 잘안읽혀서 포기할까 했는데 작가님책 좋아해서 작가님만 믿고 계속 읽다보니 어느새 다읽었더라구요 너무 재밌었고 외전기다립니다ㅋㅋ
2018.02.23
sod***
작가님의 소설은 취향적격입니다~~정말 재미있게 재탕하며 읽고있습니다. 외전이 무지 기대됩니다~~작가님 행복하세요~~~
2018.02.23
not***
진짜... 이 소설 너무 여운이 깁니다 ㅋㅋㅋ 너무 제 취향 저격이어서 어쩔 줄을 몰랐어요. 작가님의 자기 복제 완죤 응원합니다. 또 내주세요. 사골국처럼 우려주세요.
2018.02.23
dkg***
와 애들 너무 귀여워요ㅋㅋ
2018.02.22
rla***
처음 키워드를 보고 뭐지 이 신박함은???? 하면서 호기심에 읽었는데,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었어요 ㅋㅋㅋ 특히 다공일수같은 일공일수! 특히 손수건오윈 ㅠㅠㅠ 심드렁한 눅스한테 여보거리면서 달라붙는게 넘 귀여웠어요 ㅋㅋㅋ 작가님 창의력에 웃으면서 보다가 오윈이 눅스에게 집착하고 빠진계기가 의외로 짠내나서 조금 슬펐구요 ㅠㅠ 아쉬운점은 외전이 ㅠㅠㅠ 오윈 둘이 깨어나는 것두 보고싶고 노이가 자라는 모습도 보고싶어서 아쉬웠어요 ㅠ
2018.02.22
dda***
당신의 창의력에 박수~~~(≥∀≤)/
2018.02.22
wle***
열겨님 >< 솔티 조아라 연재때부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북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처음에는 다공일수인데 일공일수라니 이게 무슨 짜장면이면서 짬뽕같은 소리인가 했더니 마치 공이 나루토의 분신술을 쓴 것처럼, 마치 볼드모트의 호크룩스처럼 쪼개져 있던 상태였군요??? 저 정말 감동했습니다. 제게 다공일수라는건 밥상 위에 고기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쓸데없이 나물 반찬이 많은 것과 비슷하거든요. 하지만 이 솔티만큼은!!! 전혀 달랐습니다...나물 반찬이 아닌 갈비가 무려 5개!!! 별 다섯개!!! 소고기 돼지고기처럼 근본 없이 나눠진 게 아닌 한 프라이팬에서 요리한 갈비 다섯 개를 그릇만 다르게 해서 담아 놓은 이 느낌!!! 전 이제 갈비를 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이게 다 열겨님 덕분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짬뽕이냐 짜장이냐의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할 짬짜면 같은 다섯의 오윈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브라보입니다. 이놈도 맛보고 싶고 저놈도 맛보고 싶은데 사랑은 한 사람과 하고 싶은 그런 마음. 크~~ 열겨님~~ 크으~~ㅋ 오윈 돈 많아서 좋았어요. 다이아몬드수저 넘어서 우주 수저라니??? 거기다가 잘생겼어. 아산가르드하게 잘생겼어요. 크~ 뭐하나 빠질 게 없어요. 군인오윈은 칼슘이 부족한지 유즙 장인이고 황금왕은 이름처럼 황금이 많으니 눅스가 가장 예뻐해 주겠지요 엉덩이를.ㅎ 황금을 몸에 두르고 다니면 약간 불상 같아 보일 것도 같지만요.. 손수건오윈은 약간 짠내나요.. 본체오윈한테 맨날 맞고 다녀서 이쯤 되면 이름이 샌드백오윈 같지만 삐지겠지요. 물론 손수건오윈은 삐지는 맛ㅎㅎ 비탄이는 오윈중에 가장 로맨틱한 것 같아요. 폭죽 이벤트하며 얼굴 보기도 전에 눅스랑 결혼식부터 올리고 보는 막가파지만 나름 돈도 차곡차곡 벌어뒀다니까 눅스 신랑감으로 합격 아닙니까!! 결국은 다같은 오윈이라 그런지 눅스만 보면 흘리는데ㅋㅋㅋ 좋은점은 오일 찾을 필요 없으니 돈이 굳었군요. 눅스가 알면 좋아하겠어요. 음 아닌가요?ㅋㅋㅋ 눅스는 스쿠루지영감 저리 가라 하지만 스쿠루지 영감만큼 모아봤자 버는게 없어서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이젠 오윈이 생겼으니 다행이에요. 꽃다발 정도는 너그러히 살 수 있게 됐으니까요. ㅋㅋㅋ 오윈도 오윈이지만 눅스도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요. 오윈은 외계인이라 치지만 눅스의 생각 플로우는 가끔 웃길 정도로 삼천포에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자존감 지킴이 눅스ㅋㅋㅋ 시중에 파는 자존감 책들 싹 다 밀어버리고 눅스 자서전으로 채워야 해요;; 진짜 제가 눅스로 집 나간 자존감 찾았다니까요…? 열겨님 절합니다. 이젠 제 불치병도 고쳐주셨어요. 솔티가 말이지요 여럿 살렸어요. 밤이면 텅 빈 자존감으로 괴로워하다가 새벽을 맞이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눅 스' 두 글자가 그 텅 빈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화병으로 큰일 나는 눅스가 가끔 생각나지만 뭐 괜찮습니다. 오윈은 얼마나 과거를 돌아간걸까요? 오윈은 항상 죽는 눅스를 보며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눅스가 처음으로 자기를 돌아보기 시작했을 때 그걸 포기하고 과거로 돌아가자고 다짐했을때는요..ㅠㅠ 임신 우울증이 이렇게나 무서운 건데 마냥 쉽게 보는 사람들한테 다시 한번 화가 나네요. 오윈의 선택이 이해 가서 너무 슬퍼요. 너무나도 귀여운 노이를 얻었지만, 전과는 달라진 것 같은 자신의 모습에 도망치는 오윈은 얼마나 눅스가 보고 싶었을까요. 어헝헝.. 눅스입장에서는 웬 놈한테 몸주고 이제 마음 주려 하니 떠났다.. 로봇청소기밖에 없는 곳을 보며 뒤통수가 얼얼해졌겠죠. 그래도 허니를 찾아가는 게 트루럽 아닙니까 따흐흑..우리 눅스 정말 벤츠네요. 아니 벤주선이네요. 힘겹게 찾아갔더니 얻어낸 건 반짝이는 옷..당장 뽕짝 가수로 데뷔해도 될 번쩍이 옷만 얻었지만.. 노이 마음을 훔쳤으니 된거겠지요. 삽질 거하게 하고 있던 허니도 구해냈으니 해피엔딩입니다~!!! 이제 둠스데이••• 대망의 6p 둠스데이만 남았습니다. 정말 기대하겠습니다. 짬짜면 볶탕면이 함께하는 그 날만을 다시 손꼽아 기다리며, 열겨님 항상 행복하시고 솔티같은 작품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읽는 내내 너무 웃겨서 우울함도 날리고 행복하고 때로는 찌통이고 감동이고 그랬어요. 개그도 제 스타일이고 오윈눅스 대화 핑퐁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노이가 다큰 모습을 보고 싶지만 아쉬운 대로 열심히 상상해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열대성겨드랑이님~^^7 대상으로 밀 거에요~! 리디북스도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레터 쓰고 싶었어요 ㅎㅎ 어떻게 열겨님 인터뷰••• 안 되려나요! 기대해볼게요~ ^^7
2018.02.22
mon***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사흘동안 여기에 빠져 살았네요....사실 이런저런 설정들을 처음 접할때 당황스러운데 그걸 또 자연스럽게 코믹하게 풀어나가셔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ㅋㅋ뭔가 신선한 요소들이 많았던거 같아요.눅스 제가 정말 아껴요ㅜㅠㅠㅜ읽는내내 눅스에 이입해서 오윈을 한대 때리고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자기 할말 다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이런저런 개그요소도 즐거웠어요ㅋㅋ우주선 이름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다른작품도 사러갑니다~~
2018.02.21
dal***
작가님 작품은 믿고 구매합니다!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