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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isn***

    개그가 재밌었습니다 눅수의 병이 넘 안타까웠어요 아이고 오윈이 출산이후에 눅수 만난 후에서야 반짝여서 넘 슬프고 다행이고... 특히 눅수랑 다섯 오윈 간의 대화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2018.02.21

  • tas***

    이 작품은 개그코드와 엣흠한 코드가 조금쯤 작품을 가볍게 보이게 하지만 사실은 현대사회의 특정 현상이 잘 반영되어있어서 저는 오히려 그 부분이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정말로 꿈을 위해 열심히 성실히 살아나가고 있지만 너무나 힘들때, 나에게 너무나 유리해보이는 스폰의 기회가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부분인데요. 일명 스폰문화, 슈가대디 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것. 물론 전지적 시점으로 소설을 읽는 독자는 둘이 결국 잘 될거고 오윈이 진짜 정말 온 시공간을 초월할 정도로 눅스를 사랑해서 그렇게 접근한 것을 잘 인지하고 있기에 둘을 마음껏 응원도 하고 어줍짢게 돈 타내려 별별 이유를 다 붙이는 눅스를 맘편히 귀여워할 수 있지만. . . 소설 속 눅스는 그렇지 않죠. 모르니까요. 그래서 그런 고민을 하는 부분이 중간중간 계속깔려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하고있는 일이 진짜로는 어떠한 것인지를 고민하고 또 도피하고. 저는 바로 그런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그런 내용이 2권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요 개인적인 추측으론 2권이 엣흠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인거 같아요. 처음에 분명히 정도와 횟수, 시간을 따져서 돈을 받았는데 어느새 그런 것을 따지지않고 제공되는 것들을 모두 자연스럽게 받게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자격증 시험을 치러 가서 예전의 자신처럼 죽을 것같이 일을 하며 겨우겨우 자격증을 따는 학우들을 볼 때 부채감을 깨닫는 장면, 내가 오윈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다시 저렇게 살으라고 하면 살 수 있을까. 오윈도 그런 부분을 묻는 장면이 나오죠 나 아닌 다른 외계인이라도 돈 주면 똑같이 할건가요? 나도 알아요 눅스가 나 안좋아하는거. . 같은 그런 장면들이 좋았었습니다. 물론 로맨스 소설이라는 장르 특성상 그런 고민들은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사랑으로 다 뒤덮여서 해결! 이렇게 되긴 했지만요.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는 3권이 좀 아쉬웠습니다. 너무나 갑자기 사랑이구나 사랑이야 가족완성 해피완성! 모드가 되어서. . 오윈이 수없이 시간을 돌리며 사랑에 빠져가고 눅스의 죽음에 절망해가는 사연과 설정도 정말 놀랍게 신박한데도 맨마지막에 갑자기 한번에 털어놔져서 sf덕으로써 좀 아쉽기도 했구요. 그래서 진짜 하고싶은 말은요. 작가님 정말 잘보았고요 만일 기회되신다면 외전 꼭 보고싶습니다. ㅠㅜ 파마낙심때부터 계속 따라 다닙니다 가부 때도 정말 정말 좋았었습니다 많이 쓰시고 많이 버시길!!

    2018.02.21

  • hid***

    열겨님 전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리뷰도 좋고 궁금해서 봤습니다 재밌어요

    2018.02.21

  • rin***

    개그코드가 맞아서 너무너무 즐겁게 봤어요ㅠㅠ)9 최고...!

    2018.02.21

  • ije***

    푸른파랑새, 폭설, 가부, 첫먹첫사 이번 솔티 러스트까지 열겨님 책은 다 읽게 되네요.. 읽으면서는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결국 다 읽게되는게 마성이랄까요?? 이번에도 워낙 sf 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보지 않으려 했으나...유난히 독특한 설정과 상상력, 분위기만으로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시생이라 이런거 볼때가 아닌데 싶으면서도 스트레스 받을 때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아요 ㅎㅎ 이런 이벤트도 독자 입장에서는 감사할 뿐이네요. 앞으로도 글 많으 써주세요. 잘보겠습니다. ^^

    2018.02.21

  • som***

    뜬거보자마자 못참고 사서 읽어버렸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오윈의 하찮음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뭐든지 다다익선이니까 오윈 5명.. 왕크니까 왕맛있다.. ㅎㅎ.. 눅스도 귀엽고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아주재밌게읽었어요 ㅠㅠ 이작가님글은 다재밌음

    2018.02.21

  • poo***

    개그코드가...너무너무 좋아요 ㅎ

    2018.02.21

  • tnq***

    이렇게 신박한 내용은 처음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키워드들 보고 이 모든 키워드를 끼워넣고 제대로 된 스토리라는게 존재할 수 있다고? 하는 궁금증에 리뷰 보고 나서 두근거리며 전권구매 일단 한 뒤에 읽기 시작한 소설인데 역시 취향은 존잘님이 만드시는 거라고... 작가필력에 질질 끌려가다 결국 무릎꿇은 저란 사람,,, 전권구매 후회하지 않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또 읽으러 올게요 작가님 앞으로 무탈하시고 창작욕 샘솟아 제 통장에 살포시 숟가락 하나 얹으시는 삶 살아주셔요,,

    2018.02.21

  • lov***

    기담항설과 같은작가님 맞나요?ㅋ변태력이 정말 상상초월ㅋ임신공도 헉하는데 찌질변태공이라니ㅋㅋㅋ비엘의 새장르를 열었어요ㅋ

    2018.02.20

  • go1***

    지금까지 정말 많은 소설을 봤는데 임신공을 제대로 다룬 소설은 처음이네요ㅋㅋㅋㅋ 무심수 키워드까지 완벽하네요ㅋㅋ 개인적으로는 공도 특이하고 매력있어서 좋았지만 수편애자라.. 너무 귀여워요ㅠㅠ

    2018.02.20

  • sdm***

    열겨님 소설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개그물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으면 더욱 즐기실수 있을거같아요! 눅스의 후회수가 너무 웃겼어요 ㅠㅠㅠㅋㅋㅋ 오윈같은공 정말 원엔 온리 입니다! 오윈같은공 하나쯤은 모두 하나씩 저장해놓읍시다!

    2018.02.20

  • kay***

    연재때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습니다. 임신공.... 다들 보세요ㅠㅜㅜ

    2018.02.20

  • luv***

    사실 열겨님 소설들 첫먹이 첫사랑 빼고는 키워드가 다 제 취향 지뢰 키워드였거든요. ㅋㅋㅋㅋ 솔티도 마찬가지로.. 임신공 도망공 등 극지뢰키워드 보고서 아 이걸 봐야 돼 말아야 돼 고민했었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항상 열겨님은 필력으로 제 머리채 잡고 끌고 가셔서 이번에도 믿어보자 하고 아묻따 따라갔더니..!! 역시나 인생작을 보여주셨습니다 ㅠㅠ 눅스 오윈은 앞으로 평생 못 잊을 캐릭터 같아요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겨님 앞으로 다작길만 걸어욧~~!! 통장은 미리 대기시켜 놓을게요 ㅎㅅㅎ

    2018.02.20

  • tpg***

    큭 이벤트 참여하기위해 본거 또봐여ㅋㅋㅋ역시나 재밌군요ㅋㅋㅋ

    2018.02.20

  • mar***

    항상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를 시도하는 작가님이라 파마낙심의 보물 연재때부터 쭉 팬이었습니다! 솔티러스트는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 비해 변태력이 폭발하면서도 역시나 소설 전체를 이어가는 큰 스토리를 잊지 않는 작품이었어요 >ㅅ< 어디서도 볼수 없던 독특한 설정에 빨려들어 한번도 쉬지 않고 읽어내려갔네요. 작가님 건강하게 살면서 다작하시길 바랍니다. >ㅂ<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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