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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i***
작가님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뭔가 혼란한데 다 읽을때까지 손을 땔수가 없었네요
2018.02.14
ham***
재밌어요~~^^
2018.02.14
ser***
작품 소개읽고서 구매했는데 다공일수인데 일공일수인 상황시 넘 잼있어서 금방 읽었어요
2018.02.14
oki***
작가님이 그간 상상해오시고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씬의 결정체가 여기있네요. 일부러 우주인으로 설정하신것도 스토리도 포함되어있지만 판타지적인 씬을 쓰기위함인것같아요. 1-2권까지는 눅스와 세 오윈의 사랑이야기라면 3권은 갑자기 혼자 임신해서 도망가버린 오윈을 쫒는 얘기네요. 전 3권에서 오윈은 금방만나고 오해가 있어서 사랑에 골인하기 오래걸리는 줄 알았지 만나기까지가 오래걸리고 사랑에 순식간에 골인해 에필로그로 넘어가는데 이부분은 조금 실망했어요. 작가님 문체가 집중해서 읽으면 잘 넘어가는것 같으면서도 중간중간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내가 이부분를 빼다읽었나? 하는 그런순간이요. 작가님이 필력은 좋으셔서 십오야는 기다리지도 못하고 바로바로 읽어버렸어요.
2018.02.14
******
끄응.. 어쩌면 좋습니까 제가 라섹하고 눈으로 볼 수 있는게 없으니까 듣기 기능을 활용해서 귀로 책을 읽었어요 근데근데... 진짜문제가 듣기 기능의 남자 목소리가 병맛의 솔티러스트를 더 살려주셨던 것 같아욬ㅋㅋㅋ 그래서 완전히 회복된 지금 눈으로 읽어도 귀에서 그분 목소리가 떠나질 않네요.. 휴 리뷰라 하긴 좀 그렇지만 저 라섹하고 엄청 진짜 엄청 아팠는데 그 고통을 이기게 해준 유머와 병맛코드였습니다..후 감사해요!!!
2018.02.14
chw***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2018.02.13
job***
어제 어떤 프로그램을 봤는데 나사에 대해 나왔어요 미래에 저런 상황들이 생길수잇겠단 생각으로 봣어요 세계관이 너무 독특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2018.02.13
cha***
열겨님, 3월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미친놈들 데리고 살아야 하는 눅스도 참..ㅉㅉ 좋겠다..
2018.02.13
jiu***
도합 여섯이 하나가 되는 신개념 낙지플레이!!
2018.02.12
rai***
열겨님 책이라 아묻따 구매했네요. 십어야 기다리지 못해... 범우주적 ㅅ ㅅ 잘 봤구요. 변태 찌질이 집착공 좋아하는 저 오윈에 만족했습니다. 입걸레도 좋아합니다. 공도수 에블바디 입걸...3권쯤 6p나오려나? 하며 으으 좀 싫으다.. 징그러 하지만 나도 모르게 기대도 되고 마치 눅스의 심정이 되었네요. 다공일수못읽는 새럼인데... 이런 신박한 다공같은 일공일수 좋았네요. 군인 오윈, 황제오윈, 함장오윈, 새침오윈, 그냥오윈... 어린 황제오윈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달 뒤 외전 엄청 기대해두 되죵?
2018.02.12
das***
악ㅋ 미쳤다 오원 첨만남 부터 범상치 않았어!! ㅋ 삼권 단숨에 구입했는데 아껴읽을거예요ㅜㅜ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왜이렇게 아까운거죠ㅜ
2018.02.12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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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blu***
1권 먼저 구매 했어요. 작가님의 작품들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는거 같아요.
2018.02.12
whi***
설정이 무척 흥미로워요 우주인과 지구인이라니! 묘사를 잘하시는 작가님 필력 덕분으로 무한상상 가능하고요, 주인공들이 번태인데 귀여워요
2018.02.12
gae***
처음 봤을때 공이나 수한테 정이 안갔어요. 설정의 탄탄함에 끌렸지만 공은 위나 아래나 질질 싸는 머저리고 수는 재수 없는 놈이었으니까요. 키워드도 괴악했고 실제 취향에 맞는 키워드도 그닥 없었어요. 그런대도 다 본건 재밌기도 취향에 맞았기 때문이에요. 신기하죠. 취향인 키워드는 몇없는데 글자체는 취향이라니. 결국 완결까지 하루만에 다봤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