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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겔렌데 매직 101호> 이거 수가 무자각 여우수면서 바보수면서 아방수임 내 눈엔 그랬습니다 그러니 나른치명알거다알공도 넘어간 거겠죠? 이런 수가 제일 아방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꼭 보시고 유혹당하길^^
2025.09.08
ad0***
쾌락 발정 펀치라인,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수가 직진수일때 ㅋㅋ
2025.09.08
min***
<동급생의 노예가 되어 보았다> 철부지 도련님 사쿠라노미야 너무 허술하고 아방해요
2025.09.08
h93***
훈남 동료는 최고의 플레이 메이트
2025.09.08
shh***
<훈남 동료는 최고의 플레이 메이트>
2025.09.08
tnr***
<훈남 동료는 최고의 플레이 메이트> 아방을 넘어성 어벙!!!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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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동료는 최고의 플레이 메이트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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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 키스> 예뿌고 귀여운 바보수!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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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에 키스
2025.09.08
wan***
<훈남 동료는 최고의 플레이 메이트> 이름하여 사와타리. 근데 문제는 그가 아직 '과거'라는 이름의 성적 폭풍에서 벗어나질 못했다는 거임. 마이하마라는 치명적 전 룸메이–아니, 사실상 침대메이트가 갑자기 파출소로 불쑥 찾아오면서, 그날 그의 뇌세포는 제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함. 제복 단추는 다 채웠지만 마음의 단추는 하나도 채우지 못한 채로, 감정과 추억에 휘둘려 눈동자부터 꿀렁대는 사와타리였음. 문제는 이 다음임. 회포를 푼다며 밥을 먹자고 나왔는데, 어라? 눈 떠 보니까 러브호텔임. 여기가 파출소야 뭐야. 아니 나 진짜 궁금한데 언제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지도 기억 못 함. 심지어 본인은 당황하는 척하지만, 속으론 살짝 기대하고 있음. 왜냐면 마이하마는 예전부터 복습 잘하는 남자였기 때문임. 입으로는 그땐 실수였어 하면서 손가락은 아주 성실하게 복습 중이고, 사와타리는 벌써 정신 반쯤 나가서 흘리는 소리만 하고 있음. 휘둘리지 않겠다는 다짐은 매번 그렇듯, 눈물 젖은 베개에 묻히고 끝남. 똑똑한 바보가 끌려다니는 게 왜 이렇게 귀엽고 웃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봐야 함. :)
2025.09.08
pag***
<훈남 동료는 최고의 플레이 메이트> 귀여워요
2025.09.08
gml***
<바보와 가위> 귀여워요 ㅋㅋㅋ
2025.09.08
zer***
<바보와 가위> 바보수의 정석
2025.09.08
sli***
훈남 동료는 최고의 플레이 메이트 아방한 수는 꼴림포인트
2025.09.08
rex***
나는 에로 천사입니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