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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ban***

    루시아 추천합니다!!

    2018.02.16

  • fum***

    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광안. 윈터블루스. 루시아 추천합니다

    2018.02.16

  • jig***

    리셋팅레이디 추천합니다 회귀물을 좋아하는데 리셋팅레이디가 가장 신선한 소재였던 것 같습니다. 죽음이 무덤덤해진 여주인공을 보면 안쓰럽기도 했지만 마지막엔 잘 풀려서 더 좋았구요 꽉 닫힌 결말이어서 오랜만에 로판 중 가장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2018.02.16

  • bor***

    타임트래블러추천해요!!!

    2018.02.16

  • rod***

    윈터 블루스 추천합니다. 흔한 내용이 아닌 이야기가있는 책

    2018.02.16

  • noo***

    류향님 책은 다 좋은데 역시 갑은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2018.02.16

  • tbm***

    사랑받았던 공작부인 꽤 재밋습니다

    2018.02.16

  • rg8***

    (메마른빛이슬한방울)넘재밌어요남주의애절한사랑때문에다시보기는필수!꼭보세요

    2018.02.16

  • ppo***

    따뜻한글이 읽고싶으시면 정이준-봄그리고봄 류향-리버플로 추천합니다! 읽는내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힐링되는 글이였습니다. 특히 리버플로는 문장하나하나가 뭉클해지고 단어 하나하나를 곱씹듯 읽었던거같아요~ 가슴떨리고 또벅차는마음으로 읽는내내 너무 즐거웠던 글인거같아요! 아직도 가슴이 간질간질한 느낌이예요~^^

    2018.02.16

  • m2b***

    안경원숭이님의 황제와 여기사를 추천합니다. 로맨스 책중에서 못생긴 여자 주인공들은 많았지만 제대로 꾸미면 다 이뻐지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여자 주인공은 못생긴 얼굴은 그대로인데 남자 주인공의 인식이 바뀌어서 여자 주인공을 매력적이라 생각한 점이 새롭습니다. 여자 주인공은 기사가 되면서 이도 성치않고 손톱도 늘 깨져있고 손도 거칠지만 자신이 이룬 성과에 뿌듯해하면서 황후가 되어도 기사란 직업을 안버리는 점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018.02.16

  • yjy***

    비서실격 추천이여..

    2018.02.16

  • sim***

    탐하다님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을 추천합니다.

    2018.02.16

  • bon***

    희란국연가 추천합니다.

    2018.02.16

  • cha***

    비설님의 폭설 재밌게 봤어요. 편하게 읽기 좋아서 추천해요~!

    2018.02.16

  • jjm***

    신윤희(에드가) 작가의 ER <이멀젼시 룸><내 심장에 사는 너> <추追>.....그리고 지금 나온 따끈따끈한 (붉게 피다) 믿고보는 작가님 입니다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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